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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图】211119 #雪娥#相关生日应援图片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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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 2021.12.24
카페무라노☕️

설아 28번째 생일 위해서 생일카페와 미니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설아랑 함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つ ◕◡◕ ༽つ

#추위녹이는_달달음색_설아데이
#HAPPYSEOLA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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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蛤蟆先生去看心理医生》没有太多感想。不要过于依赖别人，不要讨好别人，世上最珍贵的是你自己。永远忠于自己的开心与否。
《아몬드》먹먹하다고 해야할까? 역시 한국어 소설이라 그런지 단어들의 섬세함이 잘 느껴졌고 감정몰입이 잘 됐다. 매일 아침 조금씩 책을 읽었는데 마음이 항상 좀 무거웠다 이책을 읽던 이번 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것, 그게 어떤 느낌일진 영원히 모르겠지만, 머리는 마음의 지배를 받을수 있다고 한다 책중 심박사가. 우리는 마음이 항상 머리의 지배를 받길 자신한테 바란다. 감성적인 자신보다 이성적인 자신이 좀 더 멋져 보이니까. 나는 요근년래 많이 이성적이여졌다. 차분해졌달까, 감정기복이 줄어들었달까, 어쨋든 난 점점 이성적이여 가는거 같다. 하지만 동시에 난 점점 더 감성적이다. 밖으로 표현하는 감정이 적어지니 내적으로 감성이 점점 더 풍부해져가는것 같다. 예전의 난 활발했고 에너지가 넘쳤다. 지금의 난, 말수가 적어지고 나 자신과의 내적인 시간을 갖는걸 더 즐긴다. 만족한다.

【세쌍둥이의 꿈이 자란다】
사진속의 세쌍둥이는 락랑구역 정백소학교에 다니는 김경성, 김경정, 김경은학생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１００돐을 맞는 ２０１２년 태양절을 앞두고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평양산원에서 ４１５번째 세쌍둥이로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아홉해…

그 나날 세쌍둥이의 가정이 받아안은 사랑과 혜택은 그 얼마이고 앞으로 누리게 될 복은 또 얼마나 많으랴.

오늘도 자기들의 희망과 꿈을 마음껏 꽃피우며 은혜로운 품속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세쌍둥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

글 본사기자 송림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