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생각해보면..내가 망상증이 심했다..
왜 나라고 생각했을까..너무 책과자연에 묻혀살다보니.
현실감 제로였나?..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왜 그렇게 여겼는지....지금 생각해도 스스로 좀 끔찍한건 . ...
아..그래도 나름대로 혼자 씨름 하며 괴로운 시간들이었고.
스스로 되돌아보며 자신을 좀 객관화하며. 해결해보고자 심리학도 들쳐보고. .
현타가 온후의 그 수치심은 말할수 없이 스스로에 상처를 남겼으니...
인생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겠다. ..다신 그러지 말자....
왜 나라고 생각했을까..너무 책과자연에 묻혀살다보니.
현실감 제로였나?..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왜 그렇게 여겼는지....지금 생각해도 스스로 좀 끔찍한건 . ...
아..그래도 나름대로 혼자 씨름 하며 괴로운 시간들이었고.
스스로 되돌아보며 자신을 좀 객관화하며. 해결해보고자 심리학도 들쳐보고. .
현타가 온후의 그 수치심은 말할수 없이 스스로에 상처를 남겼으니...
인생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겠다. ..다신 그러지 말자....
韩国发表2024年人均达到42400美元。到2030年韩国人均GDP 将达到5万美元。到2030年韩国将进入人均5美元国家。
뉴시스 창사 20주년]홍남기 부총리 "10년후 5만불의 꿈, 반드시 달성해야"
기사등록 2021/11/11 09:38:45
[서울=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일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뉴시스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 '10년 후 한국' 포럼 둘째날 행사에서 축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의 두 가지 세부주제 중 하나인 '5만불의 꿈'을 언급하며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단순히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WEO)에서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영향에도 2024년께 우리나라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경제규모 10위권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위기 전 성장수준을 회복했고, 지난해와 올해 2년간 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이 유지되고,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는 등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신인도는 굳건하다"며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코로나로 인한 단기적인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잠재성장률을 코로나 위기 이전 추세로 다시 회복시키고 나아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그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을 보완·강화해 디지털·그린·휴먼뉴딜에 2025년까지 220조원을 투자하고, 미래 먹거리 분야 초격차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반도체·미래차 등 빅3(BIG3)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관련된 미래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정 산업·지역·직군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산업구조 및 노동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구절벽, 지역소멸 등 인구 구조변화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구 태그크포스(TF)를 통해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경제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번 팬데믹 등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결속력과 대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왔다"며 "멀리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한다. 이번 뉴시스 창립 20주년 포럼이 10년 후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는 한국의 미래를 진단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기 위해 10일 '2030의 미래'에 이어, 11일 '5만불의 꿈'이란 두 가지 주제로 포럼을 진행 중이다. 포럼의 모든 내용은 뉴시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https://t.cn/RXm7tzU
뉴시스 창사 20주년]홍남기 부총리 "10년후 5만불의 꿈, 반드시 달성해야"
기사등록 2021/11/11 09:38:45
[서울=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일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뉴시스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 '10년 후 한국' 포럼 둘째날 행사에서 축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의 두 가지 세부주제 중 하나인 '5만불의 꿈'을 언급하며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단순히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WEO)에서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영향에도 2024년께 우리나라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경제규모 10위권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위기 전 성장수준을 회복했고, 지난해와 올해 2년간 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이 유지되고,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는 등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신인도는 굳건하다"며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코로나로 인한 단기적인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잠재성장률을 코로나 위기 이전 추세로 다시 회복시키고 나아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그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을 보완·강화해 디지털·그린·휴먼뉴딜에 2025년까지 220조원을 투자하고, 미래 먹거리 분야 초격차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반도체·미래차 등 빅3(BIG3)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관련된 미래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정 산업·지역·직군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산업구조 및 노동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구절벽, 지역소멸 등 인구 구조변화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구 태그크포스(TF)를 통해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경제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번 팬데믹 등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결속력과 대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왔다"며 "멀리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한다. 이번 뉴시스 창립 20주년 포럼이 10년 후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는 한국의 미래를 진단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기 위해 10일 '2030의 미래'에 이어, 11일 '5만불의 꿈'이란 두 가지 주제로 포럼을 진행 중이다. 포럼의 모든 내용은 뉴시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https://t.cn/RXm7tzU
原文
1.안준호랑 정반대인 인물을 만들어 서로 충돌하면서 상생하도록 한호열이란 인물을 만들었대
2.임지섭이랑 황장수 대립하는 씬 굉장히 잘찍고 재밌었는데 앞뒤 맥락이랑 안맞아서 편집했다고 ㅜㅜ 한호열이랑 안준호랑 손 맞잡는씬도 이러한 이유로 편집 ㅠㅠ
3.감독님 군대시절 8시반에 항상 말년병장이 드라마를 봤었대 ㅠㅠ 개웃기다
4.한호열역으로 구교환님이 확정되었을때 구교환배우 맞춤으로 대사를 변경하셨다고! 작가님이 구교환님 영상을 틀어놓고 쓰셨대요 ㅠㅋㅋㅋㅋ
5.디피 제작비 200억 절반도안된다고 하네요
6.감독님피셜 디피가 오피스물 같기도했다고 !! 신입사원 안준호 + 과장직급 한호열 + 만년부장 박범구 + 사내이사 임지섭 / 안준호의 무식함 , 한호열의 능글능글하지만 우직함 + 이 친구들을 아우르기위한 리더를 만들기위해 박범구란 캐릭터를 원작과 다르게 했다고
7.황장수 원래는 부잣집도련님이었는데 바꾼거래요 . 안준호와 한호열처럼 비슷비슷한 계층으로 하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
8.한호열은 화목한가정인것같지만 웃고있지않고 텅비어있는집을 통해 우울함을 나타냈다. / 가족의 관계는 안준호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다 / 다음시즌때는 인물의 가정사를 더 펼쳐서 표현하고싶은 욕심이 있으시다고합니다.
9.어린친구들한테 수갑주면서 탈영병 잡아가지고와 이러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어 연출을 시작하셨다고합니다.
10.안준호 아버지는 드라마상 군필.
디피의 나오는 폭력은 황장수의 대사 -> "그래도 되는줄알았어"가 가해자들의 답변이라고 합니다.
마지막화에서 준호열과 범구 또한 날서있지만 각자 책임을 안게됨 , 본인들도 모르게 묵인했거나 방관한게 변명이될순있지만 책임감을 가지도록 했다고합니다.
11.정현민 - 영화 '똥파리' 같은 설정
아버지와의 관계 -> 계속 서로를 탓하기만 하기만함
3화 - 휴가 + 한템포 엔터테인하게 장르적으로 만들려함+ 전체를 관통하는 연출 = 여러가지 모습 군인들의 모습으로 보여주고싶어 하셨다.
12.에블바리컴투해운대 오 - 오 - 이 노래 원래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하려고하셨다가 좀 더 영하고 준호열이 놀러가는구나하는 느낌이 들도록 저걸로 바꿨다고 합니다.
13.액션동선할때도 어설프고 엉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심. 어딘가 부족한 느낌. 개를 풀어서 한호열이 겁먹어서 자빠지는걸로 할까 아니먼 담배피던 고시생만나서 소리질러서 한호열을 넘어뜨릴것이냐 고민하셨다고함 ㅠㅠ 옥상에 고추말린거 그건 미술감독님이 실제로 말리신거래요 ㅠㅋ
14.조석봉역의 조현철배우 - 처음부터 점찍고 시나리오 쓰심. 구교환배우랑 단편영화 상영도하고 오랫동안 봐왔던 동료들 느낌. 긴시간 서로의 영화를 좋아하면서 이 역할을 굉장히 잘할것같다고 느끼셨다고 함. 척추층만이랑 차이나타운 좋아하셨다고 함. 구교환배우는 남매의집 보고 좋다고 생각하심
15.조현철님 우울한 장면 찍을때에도 구교환님이 촬영장을 유머러스하게 만드셨대요
16.펜사달라는거 안사줘서 조석봉이 변했다 -> 복합적일순있다고 생각. 명확한이유는 x, 준호가 나갔을때 석봉이는 부대안에서 많은 일들이있었을것 = 더 많이 생각해봐라
17.조석봉 마지막 장면에사 총을 쏘고 다음 장면이 납골당을 가는데 신우석이 나오니까 조석봉이 안죽은거 아니냐는 추측 -> 일부로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궁금하도록 연출함 -> 시즌2에서 보여주지않을까
18.안준호의 엔딩씬 ( 밥먹으러갔다는 추측도 보셨다는 ㅋㅋ) -> 상징적으로 다른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여러가지로 해석하지않을까하고 연출한것
1.안준호랑 정반대인 인물을 만들어 서로 충돌하면서 상생하도록 한호열이란 인물을 만들었대
2.임지섭이랑 황장수 대립하는 씬 굉장히 잘찍고 재밌었는데 앞뒤 맥락이랑 안맞아서 편집했다고 ㅜㅜ 한호열이랑 안준호랑 손 맞잡는씬도 이러한 이유로 편집 ㅠㅠ
3.감독님 군대시절 8시반에 항상 말년병장이 드라마를 봤었대 ㅠㅠ 개웃기다
4.한호열역으로 구교환님이 확정되었을때 구교환배우 맞춤으로 대사를 변경하셨다고! 작가님이 구교환님 영상을 틀어놓고 쓰셨대요 ㅠㅋㅋㅋㅋ
5.디피 제작비 200억 절반도안된다고 하네요
6.감독님피셜 디피가 오피스물 같기도했다고 !! 신입사원 안준호 + 과장직급 한호열 + 만년부장 박범구 + 사내이사 임지섭 / 안준호의 무식함 , 한호열의 능글능글하지만 우직함 + 이 친구들을 아우르기위한 리더를 만들기위해 박범구란 캐릭터를 원작과 다르게 했다고
7.황장수 원래는 부잣집도련님이었는데 바꾼거래요 . 안준호와 한호열처럼 비슷비슷한 계층으로 하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
8.한호열은 화목한가정인것같지만 웃고있지않고 텅비어있는집을 통해 우울함을 나타냈다. / 가족의 관계는 안준호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다 / 다음시즌때는 인물의 가정사를 더 펼쳐서 표현하고싶은 욕심이 있으시다고합니다.
9.어린친구들한테 수갑주면서 탈영병 잡아가지고와 이러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어 연출을 시작하셨다고합니다.
10.안준호 아버지는 드라마상 군필.
디피의 나오는 폭력은 황장수의 대사 -> "그래도 되는줄알았어"가 가해자들의 답변이라고 합니다.
마지막화에서 준호열과 범구 또한 날서있지만 각자 책임을 안게됨 , 본인들도 모르게 묵인했거나 방관한게 변명이될순있지만 책임감을 가지도록 했다고합니다.
11.정현민 - 영화 '똥파리' 같은 설정
아버지와의 관계 -> 계속 서로를 탓하기만 하기만함
3화 - 휴가 + 한템포 엔터테인하게 장르적으로 만들려함+ 전체를 관통하는 연출 = 여러가지 모습 군인들의 모습으로 보여주고싶어 하셨다.
12.에블바리컴투해운대 오 - 오 - 이 노래 원래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하려고하셨다가 좀 더 영하고 준호열이 놀러가는구나하는 느낌이 들도록 저걸로 바꿨다고 합니다.
13.액션동선할때도 어설프고 엉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심. 어딘가 부족한 느낌. 개를 풀어서 한호열이 겁먹어서 자빠지는걸로 할까 아니먼 담배피던 고시생만나서 소리질러서 한호열을 넘어뜨릴것이냐 고민하셨다고함 ㅠㅠ 옥상에 고추말린거 그건 미술감독님이 실제로 말리신거래요 ㅠㅋ
14.조석봉역의 조현철배우 - 처음부터 점찍고 시나리오 쓰심. 구교환배우랑 단편영화 상영도하고 오랫동안 봐왔던 동료들 느낌. 긴시간 서로의 영화를 좋아하면서 이 역할을 굉장히 잘할것같다고 느끼셨다고 함. 척추층만이랑 차이나타운 좋아하셨다고 함. 구교환배우는 남매의집 보고 좋다고 생각하심
15.조현철님 우울한 장면 찍을때에도 구교환님이 촬영장을 유머러스하게 만드셨대요
16.펜사달라는거 안사줘서 조석봉이 변했다 -> 복합적일순있다고 생각. 명확한이유는 x, 준호가 나갔을때 석봉이는 부대안에서 많은 일들이있었을것 = 더 많이 생각해봐라
17.조석봉 마지막 장면에사 총을 쏘고 다음 장면이 납골당을 가는데 신우석이 나오니까 조석봉이 안죽은거 아니냐는 추측 -> 일부로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궁금하도록 연출함 -> 시즌2에서 보여주지않을까
18.안준호의 엔딩씬 ( 밥먹으러갔다는 추측도 보셨다는 ㅋㅋ) -> 상징적으로 다른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여러가지로 해석하지않을까하고 연출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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