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大学[超话]#[打call][打call]#一荐倾心#
今天为大家安利➡️#청춘-김필[音乐]#（青春）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逝去的日子 去抓住吧 抓住吧）”
希望大家都能把握住自己发光的青春～

#金镇浩[超话]#

[210716 IG更新]

부모님 차에서 듣던 노래를
부모가 되어 듣고 있을 사람

젊은 날의 추억은 사치고
삶의 배역 찾아 헤매이는 사람

그렇게 만나고 이별하며 덤덤해질때
절제하고, 무던해지는것이
연륜이고 지혜라 착각하는
무뎌진 어른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이를
동경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릴적 듣던 노래를 들으며 그 날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보내온 마음이
저를 뮤지션, 아티스트, 연예인보다
사랑을 아는 사람으로 키워주셨어요.

같이 나눠요

/

在父母車所聽到的歌
已成為父母在聽的人

小時候的回憶很奢侈
對於人生的定位迷惑的人

就這對見面又分離著 而變得淡然
節制地, 變得麻木 並誤以為
這些都是成熟 有智慧的表現
麻木的大人
既是諷刺
也是對能自由表達自己的孩子
的憧憬.

然後聽到自己小時候所聽到的歌曲 再次回到那天.

各位傳達的心意
比起音樂人, 藝術家, 藝人
把我培養成懂得愛情的人.

一起分享吧

그대 나이 들어 어느 저녁 불가에 앉아 실을 잣을 때 나의 노래 읊으며 이렇게 말하리.
“젊은 날 롱사르는 날 노래했었지”힘겨운 일에 지쳐 졸던 하녀들 그대의 말을 듣고 모두 깨어나.
그대처럼 복 받은 사람 없다 말하리. 그대 이름 불멸의 노래 속에 있으니.
내 이미 땅 밑에 묻혀 유령이 되어 도금양 그늘 아래 잠들어 있을 때
그대는 머리 센 노파로 불가에 앉아 내 사랑 거절한 교만을 뉘우치리.
사랑해 주시라,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 때 장미를 따시라, 오늘이 다 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