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硕薰[超话]#

[211025｜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훈훈하고 가슴 애리는(?) 편지들과
맞춤 선곡 전해드렸어요~

1. 멀리 브라질로 출장을 떠난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그대 고운 내 사랑 - 어반자카파

2. 큰 수술 후 회복 중인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편지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 박효신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여러분도 소중한 이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
마음 속의 말이 있다면
원더풀라디오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작은우체통# #눈물주의#
#오늘의킬포# #곱은졸목#
#다른의미로눈물주의# #롬곡옾눞#
#운전하시는분들곱은졸목조심하세요#
#추운거싫어요# #꽁꽁싸매쿤#
#표정부자# #어디봐요?#
#소중한간식봉다리# #꺼내먹어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红天机[超话]# 韩网新闻翻译：【史剧精灵续写不败战绩】

이미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여주인공계의 계보를 새로 써온 김유정은 아역부터 계속해서 원톱 을 자랑하는 배우.
已经通过《云画的月光》重新改写女主人公谱的金裕贞，是从童星开始一直被看作"one top"的演员。现在正在播出的电视剧《红天机》也确实给人以演技的厚重感。金裕贞以在所有场面中赋予叙事的扎实演技内功引领了剧情发展。在与河蓝（安孝燮饰）的命运罗曼史中，金裕贞的感性更加迫切，将剧情投入度提升到了极致。

2003年出道，将自己记忆中的所有瞬间都与演技相结合的金裕贞，以不可替代的演技让观众高度投入和随之注入了感情，证明了其深厚的演技内功。在20代女演员中，展现了独一无二的演技，无法不吸引着人们的视线。

#金裕贞[超话]#

从童星开始被看作one top是韩国记者说的不是我说的，韩国电视剧业界非要这么认为，粉丝也拦不住不是[开学季][开学季]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면 누구나 강자가 된다

영원히 이어가리 백두의 행군길을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의 눈보라를 헤치며 철의 대오가 나아간다.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듯 모질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받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대오의 모습은 자못 숭엄하다.

한걸음한걸음 대오가 내짚는 자욱마다에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승리의 행로가 비껴온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이 많다 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나가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안아오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백배해지는 결심이다.

그렇다.백두의 눈보라는 세찬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새겨준다.

필승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