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관측(2006∼2007)에서는 대활약이었지만, 앞으로는 중국에 가져 가서 사용한 F30S밖에 가지고 갈 수 없다.
만일 지금 현재 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다로 하면, (한국어의 일상 대화는 거의 문제 없지만) 핏기가 많은 나는 분명 심각한 트러블에 부딪쳐버릴 지도 모른다. 그것보다 이 때의 성과 논문(최후의 한 편이 아직) 빨리 끝내지 않으면. Review에서 짓궂은 짓을 받을 지도 모른다. 국제학회에서의 불모한 공중전 (언쟁)은 이젠 하고 싶지 않다 (패배 없지만).
---
(1)한국의 화물의 대출, (2)한국에서의 기술제공,
(3)국내에서 비거주자인 한국 국민에의 기술·화물의 제공,에 앞서,
안전보장 수출 관리 요령,,,에 내보이는 확인하다 해 받는 것이 됩니다.
외환법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기기(적외선 열이미지 카메라),,,
미사일, 센서 등의 병기개발에 전용가능한 기술을 ,,,.

#한국에서 보냈던 시간을 벌써 그리워해요~❤️
자꾸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때 스토리를 생각했어.그때 스토리는...논문을 낸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초등 학교 친구랑 전시회에 가서 신기한 디자인을 보고 너무 좋았어. 나갔을 때 갑자기 비가 많이 왔는데 춥고 배고픈 우리가 어쩔수 없이 어렵게 길에서 걸었어☔️…카페에서 비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나갔을 때 아름다운 일몰을 봤어!심지어 내가 소원대로 예쁜 루푸탑도 찾아가고 서울의 야경도 같이 봤엉.의외로 생각보다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네!ㅎㅎㅎㅎ

[微风]韩屋里的独立书店—“描写首尔时光[浮云]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描写首尔时光”书店是位于#西大门#的一家特色的#韩屋书店#。
隐匿在#西大门小巷#的韩屋书店里，摆满了整整齐齐的书籍。
在这里你可以体验到在#韩屋#里边看书边喝茶的感觉~[爱你]
书店内还提供简单的咖啡，茶和小点心。
在韩屋里翻着书，喝口茶，也是别有一番味道哦~[求关注]

[微风]时间：周四、五、六的11:30~19:00
[太阳]地址：首尔市西大门区独立门路31-6（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31-6）
[浮云]交通：公交7019/钟路05到#永川市场#下车、地铁5号线到#西大门站#2号口

#ISeoulU# #首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