秀珍个人ins更新!
原文: 2021코리아둘레길 2일차
남파랑길 고흥 66코스
❗️거리-약12km
우천리 간천버스정류장 - 우주발사전망대 -
남열해돋이해수욕장 - 남열마을 입구
❗️소요시간-약 5시간
✔️완전한 가을을 느끼며 트레킹을 하는
도중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했을때 그 순간 잊지못해 ,,
2일차되니까 다들 친해지고 피곤해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는중 재밌다
#두루누비##2021코리아둘레길##남파랑길#
#걷기여행##코리아둘레길##고흥66코스#
#姜秀珍##秀珍的日常##ksj97姜秀珍#
原文: 2021코리아둘레길 2일차
남파랑길 고흥 66코스
❗️거리-약12km
우천리 간천버스정류장 - 우주발사전망대 -
남열해돋이해수욕장 - 남열마을 입구
❗️소요시간-약 5시간
✔️완전한 가을을 느끼며 트레킹을 하는
도중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했을때 그 순간 잊지못해 ,,
2일차되니까 다들 친해지고 피곤해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는중 재밌다
#두루누비##2021코리아둘레길##남파랑길#
#걷기여행##코리아둘레길##고흥66코스#
#姜秀珍##秀珍的日常##ksj97姜秀珍#
사윤이와 당삼이의 최대 매력은 귀여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살짝 뾰루퉁한 아가들도 너무 매력적이라서 데려왔다.
처음에 가게를 못 찾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할 수 없이 수고비랑 비싼 배송비를 감수하고
인형 소개한 분한테 신청했는데, 다음날 가게를 찾음 [允悲]
아무튼, 그래도 나름 두 번째 가발깅이라서
머리카락을 함부로 자르다가는
돌이킬 수 없어 후회한다는 것을 배운 탓에
아가들 앞머리 너무 자르고 싶었지만 일단 참아봄 [拜拜]
그래서 그냥 사윤 & 당삼 보다는
남사윤 & 위당삼 느낌이 난다. ㅎㅎㅎ
이렇게 살짝 뾰루퉁한 아가들도 너무 매력적이라서 데려왔다.
처음에 가게를 못 찾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할 수 없이 수고비랑 비싼 배송비를 감수하고
인형 소개한 분한테 신청했는데, 다음날 가게를 찾음 [允悲]
아무튼, 그래도 나름 두 번째 가발깅이라서
머리카락을 함부로 자르다가는
돌이킬 수 없어 후회한다는 것을 배운 탓에
아가들 앞머리 너무 자르고 싶었지만 일단 참아봄 [拜拜]
그래서 그냥 사윤 & 당삼 보다는
남사윤 & 위당삼 느낌이 난다. ㅎㅎㅎ
경제적가치가 높은 작물-유모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좋은 기름작물을 많이 심어 먹는기름문제도 풀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여러가지 기름작물을 많이 심어 먹는기름문제를 푸는것은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좋은 기름작물가운데는 유모란도 있다.
얼마전 우리는 산림연구원 산림식물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에게서 유모란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을수 있었다.
유모란은 바구지과에 속하는 잎이 지는 여러해살이떨기나무이다.
씨앗의 기름함량이 22%이상인 유모란은 콩을 비롯한 다른 기름작물들에 비하여 정보당 열매와 기름생산량이 매우 높다.
유모란은 고산지대에서도 재배할수 있고 메마르고 척박한 지대와 그늘밑에서도 자랄수 있는 높은 생장능력을 가지고있다.심은지 3~4년만에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유모란은 꽃이 크고 형태가 아름다와 관상적가치가 높다.
그리고 유모란은 무성한 잎과 가지, 발달된 수염뿌리로 하여 토양류실을 막으며 록지조성에도 적합하다.
유모란은 뿌리로부터 씨앗에 이르기까지 약용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뿌리껍질은 열을 내리고 피흐름을 활발하게 하며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좋다.
유모란기름은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유모란은 주로 씨앗번식방법으로 모를 키워 조림지에 옮겨심어 재배한다.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여 해당 작물 및 나무들과 함께 유모란을 재배하여 토지의 리용률을 높일수 있다.
산림연구원 산림식물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유모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유모란을 널리 퍼치고 우수한 품종을 새로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광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좋은 기름작물을 많이 심어 먹는기름문제도 풀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여러가지 기름작물을 많이 심어 먹는기름문제를 푸는것은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좋은 기름작물가운데는 유모란도 있다.
얼마전 우리는 산림연구원 산림식물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에게서 유모란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을수 있었다.
유모란은 바구지과에 속하는 잎이 지는 여러해살이떨기나무이다.
씨앗의 기름함량이 22%이상인 유모란은 콩을 비롯한 다른 기름작물들에 비하여 정보당 열매와 기름생산량이 매우 높다.
유모란은 고산지대에서도 재배할수 있고 메마르고 척박한 지대와 그늘밑에서도 자랄수 있는 높은 생장능력을 가지고있다.심은지 3~4년만에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유모란은 꽃이 크고 형태가 아름다와 관상적가치가 높다.
그리고 유모란은 무성한 잎과 가지, 발달된 수염뿌리로 하여 토양류실을 막으며 록지조성에도 적합하다.
유모란은 뿌리로부터 씨앗에 이르기까지 약용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뿌리껍질은 열을 내리고 피흐름을 활발하게 하며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좋다.
유모란기름은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유모란은 주로 씨앗번식방법으로 모를 키워 조림지에 옮겨심어 재배한다.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여 해당 작물 및 나무들과 함께 유모란을 재배하여 토지의 리용률을 높일수 있다.
산림연구원 산림식물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유모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유모란을 널리 퍼치고 우수한 품종을 새로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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