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打歌词计划#
2016-10-10 WINGS
Day18 First Love
翻译by WNS
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그때 기억해
还记得那时
내 키보다 훨씬 더 컸던 갈색 piano
그게 날 이끌 때
比我要高大得多的褐色钢琴 吸引着我
널 우러러보며 동경했었네
我仰望着你 憧憬着你
작은 손가락으로 널 어루만질 때
用那小小的手指触摸你的时候
I feel so nice mom I feel so nice
그저 손 가던 대로 거닐던 건반
手指不由自主地划过琴键
그땐 너의 의미를 몰랐었네
那时的我 还不懂你的意义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
只是看着就觉得很美好的那时候
그때 기억해 초등학교 무렵
还记得那时 读小学时
내 키가 너의 키보다 더 커졌던 그때
我的身高开始超过你
그토록 동경했던 널 등한시하며
忽略了曾经那么憧憬的你
백옥 같던 건반 그 위 먼지가 쌓여가며
白玉一般的琴键上 落满尘灰
방치됐던 니 모습 그때도 몰랐었지 너의 의미
你那被弃于一旁的模样 那时我还不懂你的意义
내가 어디 있든 항상 넌 그 자릴 지켰으니
不管我身在何处 你都在原地 守护着那里
그런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네
只是没有想到那就是最后
이대론 가지마 you say
请不要离开 you say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마
“即便我离开 也请你不要担心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因为你自己也可以做得很好
널 처음 만났던 그때가 생각나
想起初次见面的时候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니가
不知不觉 你已经长大了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我们的关系虽然已经画上了句号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마
但千万不要觉得对不起我
어떤 형태로든 날 다시 만나게 될 거야
不管是以何种方式 我们一定还会再见面
그때 반갑게 다시 맞아줘”
那时 请你高兴地迎接我”
그때 기억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还记得那段几乎完全被遗忘的时光
널 다시 마주했던 때 14살 무렵
再一次见到你 是14岁左右
어색도 잠시 다시 널 어루만졌지
暂时尴尬过后 再次抚摸你
긴 시간 떠나있어도 절대 거부감 없이
漫长的离别 没有让你心生抗拒
날 받아줬던 너
接受了我的你
Without you there's nothing
새벽을 지나서 둘이서 함께 맞는 아침
凌晨之后 两人一同迎接的清晨
영원히 너는 나의 손을 놓지마
请你永远不要再松开我的手
나도 다시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放你离去
그때 기억해 나의 십대의 마지막을
还记得我10代的尾声
함께 불태웠던 너
和我一起疯狂的你
그래 한 치 앞도 뵈지 않던 그때 울고, 웃고
是啊 那无法预知前路 一起哭过笑过的日子
너와 함께여서 그 순간조차
因为和你在一起 现在那瞬间
이제는 추억으로
对我而言都是珍贵的回忆
박살난 어깰 부여잡고 말했지
撑住快要破碎的肩膀说
"나 더 이상은 진짜 못하겠다고"
“我真的再也坚持不下去了”
포기하고 싶던 그때마다
在每次快要放弃的时候
곁에서 넌 말했지
你在身旁说
"새꺄 너는 진짜 할 수 있다고"
“你这小子 肯定可以做到的”
그래 그래 그때 기억해
是啊 是啊 我还记得那个时候
지치고 방황했었던
我疲倦又彷徨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졌던 그때
深陷于绝望的沼泽中
내가 널 밀어내고
널 만난 걸 원망해도
即便我推开了你 怨恨遇见了你
넌 꿋꿋이 내 곁을 지켰지 말 안 해도
即便沉默不语 你也一直守护在我的身旁
그러니 절대 너는 내 손을 놓지마
所以 请你绝对不要再松开我的手
두 번 다시 내가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离你而去
나의 탄생 그리고 내 삶의 끝
我的诞生 我的生命尽头
그 모든 걸 지켜볼 너일 테니까
守望这一切的人是你
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2016-10-10 WINGS
Day18 First Love
翻译by WNS
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그때 기억해
还记得那时
내 키보다 훨씬 더 컸던 갈색 piano
그게 날 이끌 때
比我要高大得多的褐色钢琴 吸引着我
널 우러러보며 동경했었네
我仰望着你 憧憬着你
작은 손가락으로 널 어루만질 때
用那小小的手指触摸你的时候
I feel so nice mom I feel so nice
그저 손 가던 대로 거닐던 건반
手指不由自主地划过琴键
그땐 너의 의미를 몰랐었네
那时的我 还不懂你的意义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
只是看着就觉得很美好的那时候
그때 기억해 초등학교 무렵
还记得那时 读小学时
내 키가 너의 키보다 더 커졌던 그때
我的身高开始超过你
그토록 동경했던 널 등한시하며
忽略了曾经那么憧憬的你
백옥 같던 건반 그 위 먼지가 쌓여가며
白玉一般的琴键上 落满尘灰
방치됐던 니 모습 그때도 몰랐었지 너의 의미
你那被弃于一旁的模样 那时我还不懂你的意义
내가 어디 있든 항상 넌 그 자릴 지켰으니
不管我身在何处 你都在原地 守护着那里
그런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네
只是没有想到那就是最后
이대론 가지마 you say
请不要离开 you say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마
“即便我离开 也请你不要担心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因为你自己也可以做得很好
널 처음 만났던 그때가 생각나
想起初次见面的时候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니가
不知不觉 你已经长大了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我们的关系虽然已经画上了句号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마
但千万不要觉得对不起我
어떤 형태로든 날 다시 만나게 될 거야
不管是以何种方式 我们一定还会再见面
그때 반갑게 다시 맞아줘”
那时 请你高兴地迎接我”
그때 기억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还记得那段几乎完全被遗忘的时光
널 다시 마주했던 때 14살 무렵
再一次见到你 是14岁左右
어색도 잠시 다시 널 어루만졌지
暂时尴尬过后 再次抚摸你
긴 시간 떠나있어도 절대 거부감 없이
漫长的离别 没有让你心生抗拒
날 받아줬던 너
接受了我的你
Without you there's nothing
새벽을 지나서 둘이서 함께 맞는 아침
凌晨之后 两人一同迎接的清晨
영원히 너는 나의 손을 놓지마
请你永远不要再松开我的手
나도 다시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放你离去
그때 기억해 나의 십대의 마지막을
还记得我10代的尾声
함께 불태웠던 너
和我一起疯狂的你
그래 한 치 앞도 뵈지 않던 그때 울고, 웃고
是啊 那无法预知前路 一起哭过笑过的日子
너와 함께여서 그 순간조차
因为和你在一起 现在那瞬间
이제는 추억으로
对我而言都是珍贵的回忆
박살난 어깰 부여잡고 말했지
撑住快要破碎的肩膀说
"나 더 이상은 진짜 못하겠다고"
“我真的再也坚持不下去了”
포기하고 싶던 그때마다
在每次快要放弃的时候
곁에서 넌 말했지
你在身旁说
"새꺄 너는 진짜 할 수 있다고"
“你这小子 肯定可以做到的”
그래 그래 그때 기억해
是啊 是啊 我还记得那个时候
지치고 방황했었던
我疲倦又彷徨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졌던 그때
深陷于绝望的沼泽中
내가 널 밀어내고
널 만난 걸 원망해도
即便我推开了你 怨恨遇见了你
넌 꿋꿋이 내 곁을 지켰지 말 안 해도
即便沉默不语 你也一直守护在我的身旁
그러니 절대 너는 내 손을 놓지마
所以 请你绝对不要再松开我的手
두 번 다시 내가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离你而去
나의 탄생 그리고 내 삶의 끝
我的诞生 我的生命尽头
그 모든 걸 지켜볼 너일 테니까
守望这一切的人是你
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百济韩国语# 【早安百济】
趣味韩语【미주알 고주알】
仔细盘问
미주알은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이랍니다. 따라서 속 창자까지 살펴볼 정도로 꼬치꼬치 따지고 든다는 뜻이며, 고주알은 미주알과 운을 맞추기 위하여 덧붙인 말이지요. 이렇게 아무 뜻도 없는 말에 운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 말에는 "세월아 네월아" 같은 말이 있답니다.
“미주알”是指形成肛门的肠子的末端。喻指盘问到恨不得连肠子里面都要翻遍。"고주말"是为了押韵添加的词,没有具体意义,犹如为了押韵的“세월아 네월아”一样。
趣味韩语【미주알 고주알】
仔细盘问
미주알은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이랍니다. 따라서 속 창자까지 살펴볼 정도로 꼬치꼬치 따지고 든다는 뜻이며, 고주알은 미주알과 운을 맞추기 위하여 덧붙인 말이지요. 이렇게 아무 뜻도 없는 말에 운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 말에는 "세월아 네월아" 같은 말이 있답니다.
“미주알”是指形成肛门的肠子的末端。喻指盘问到恨不得连肠子里面都要翻遍。"고주말"是为了押韵添加的词,没有具体意义,犹如为了押韵的“세월아 네월아”一样。
今天看《我的一级兄弟》
我真是低估了自己的共情能力 共情到什么程度 我跟着呼吸急促了都 本来说不会哭的 结果最后半小时绷不住了
故事很简单 两个人相依为命 唯一的跌宕点在于妈妈的出现 争夺抚养权 走向也跟我的猜测完全一致
韩国人很浪漫 虽然剧中用的是生活 但是这电影完美地诠释了这句话厚重的含义 같이살자우리 生活好难啊 这样两个人生存下去就更难了 还好世间有真情真爱 小姐姐很可爱啊 打心眼里善良的人 同理还有神父和宋主管
最后结尾我的理解是看到妈妈再等着之后依旧在寻找 找到了哥哥之后才完成了全程 这也是第一次游完全程 说明在数十年的相处之中 生命里最重要的人已经变成了哥哥
很好的电影 很好哭
tmi:
⭕原来现代是品牌啊 怪不得满大街都是 面包鹅之前开的也是圆圆的现代
⭕信基督教的很多吗 感觉特别多 比如说花洒
⭕大半夜给我看饿了 方便面煮的好香啊 我也想吃김지 烤肉也好好看啊吸溜 入狱之后甭管封闭与否 就是看啥都想吃
我真是低估了自己的共情能力 共情到什么程度 我跟着呼吸急促了都 本来说不会哭的 结果最后半小时绷不住了
故事很简单 两个人相依为命 唯一的跌宕点在于妈妈的出现 争夺抚养权 走向也跟我的猜测完全一致
韩国人很浪漫 虽然剧中用的是生活 但是这电影完美地诠释了这句话厚重的含义 같이살자우리 生活好难啊 这样两个人生存下去就更难了 还好世间有真情真爱 小姐姐很可爱啊 打心眼里善良的人 同理还有神父和宋主管
最后结尾我的理解是看到妈妈再等着之后依旧在寻找 找到了哥哥之后才完成了全程 这也是第一次游完全程 说明在数十年的相处之中 生命里最重要的人已经变成了哥哥
很好的电影 很好哭
tmi:
⭕原来现代是品牌啊 怪不得满大街都是 面包鹅之前开的也是圆圆的现代
⭕信基督教的很多吗 感觉特别多 比如说花洒
⭕大半夜给我看饿了 方便面煮的好香啊 我也想吃김지 烤肉也好好看啊吸溜 入狱之后甭管封闭与否 就是看啥都想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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