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h[超话]# #Nana权娜妍[超话]#
211031 wvs更新
10월의 마지막 날까지 알차고 뜻깊게 보냈네요
와우들도 오늘 예쁜 하루 보냈나요?
저에겐 유독 바쁜 10월이였는데 몸이 지치는 순간에도 와우들 응원글만 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힘이 불끈불끈 솟더라구요
날이 갈수록 와우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배로 느끼는 것 같아요 언제나 고마워 내가 더 힘낼게 오래오래 와우 우아 하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예쁘다, 잘한다 닳도록 이야기해준 우리 멤버들도 너무 고마워 사랑해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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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까지 알차고 뜻깊게 보냈네요
와우들도 오늘 예쁜 하루 보냈나요?
저에겐 유독 바쁜 10월이였는데 몸이 지치는 순간에도 와우들 응원글만 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힘이 불끈불끈 솟더라구요
날이 갈수록 와우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배로 느끼는 것 같아요 언제나 고마워 내가 더 힘낼게 오래오래 와우 우아 하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예쁘다, 잘한다 닳도록 이야기해준 우리 멤버들도 너무 고마워 사랑해 언니가
#TREASURE[超话]# #TREASURE安利手册# @YG_TREASURE_CHINA
【图片】211031 绿色W 更新
俊奎
啊!还有!!! 我们的樱桃 Ruby老师也...万圣节装扮的很漂亮啊...咿呀小可爱们
还有... 妈妈辛苦了...♥️♥️♥️
아! 그리구!!! 우리 앵두,루비 선생님도...예쁘게 할로윈분장했네유...이ㅣㅣ귀염탱이들
그리고...엄마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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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奎
啊!还有!!! 我们的樱桃 Ruby老师也...万圣节装扮的很漂亮啊...咿呀小可爱们
还有... 妈妈辛苦了...♥️♥️♥️
아! 그리구!!! 우리 앵두,루비 선생님도...예쁘게 할로윈분장했네유...이ㅣㅣ귀염탱이들
그리고...엄마 고생많았어요...♥️♥️♥️
D-401
美好的一天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
드디어 최종 목적지 로이커바드에 도착! 예쁜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에 마치 내가 어릴 적 동화에서나보던 상상의 나라로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진 마을.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확연히 다른 로이커바드. 눈에 반사된 빛으르 온통 새하얗던 로이커바드의 낮은 어느새 주홍빛 가로등 불빛에 물들어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밤의 로이커바드는 예쁜 조명과 가로등과 나무와 눈이 서로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뭐랄까⋯동화 속 마을 갈았다. 그냥 어디든 다 그림 같은 곳, 어딜 찍던 예쁘게 나오는 그런 곳. 이런 곳에 혼자 있으니 갑자기 형들 생각도 나고 왠지 쓸쓸해졌다.
独自出发旅行的趣味
终于到达最终目的地洛伊哈巴德! 看着美丽的街道和人们就像来到了小时候看童话书时想象的世界里一样. 不去在意人们传来的视线 尽享自由 四处观赏游玩 (回过神来)不知觉的已经变暗的村庄. 洛伊哈巴德白天的风景和夜晚的景色确实很不一样. 被整片/大片雪地反射 洁白的洛伊哈巴德低矮处在不知觉中泛着朱红色的路灯灯光 给人温暖的感觉. 夜里的洛伊哈巴德有着漂亮的灯光, 路灯, 树木和堆雪 相互间都太合适/太搭了 怎么说呢⋯这就是童话中的村庄吧. 不管在哪里都像画一样的地方 不管怎么拍/拍哪里都好看的地方. 独自呆在这般地方 突然想起哥哥们了 不知为何有点寂寞/落寞. 这样变得善感的心情也是独自出发旅行的妙趣吧?
美好的一天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
드디어 최종 목적지 로이커바드에 도착! 예쁜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에 마치 내가 어릴 적 동화에서나보던 상상의 나라로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진 마을.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확연히 다른 로이커바드. 눈에 반사된 빛으르 온통 새하얗던 로이커바드의 낮은 어느새 주홍빛 가로등 불빛에 물들어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밤의 로이커바드는 예쁜 조명과 가로등과 나무와 눈이 서로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뭐랄까⋯동화 속 마을 갈았다. 그냥 어디든 다 그림 같은 곳, 어딜 찍던 예쁘게 나오는 그런 곳. 이런 곳에 혼자 있으니 갑자기 형들 생각도 나고 왠지 쓸쓸해졌다.
独自出发旅行的趣味
终于到达最终目的地洛伊哈巴德! 看着美丽的街道和人们就像来到了小时候看童话书时想象的世界里一样. 不去在意人们传来的视线 尽享自由 四处观赏游玩 (回过神来)不知觉的已经变暗的村庄. 洛伊哈巴德白天的风景和夜晚的景色确实很不一样. 被整片/大片雪地反射 洁白的洛伊哈巴德低矮处在不知觉中泛着朱红色的路灯灯光 给人温暖的感觉. 夜里的洛伊哈巴德有着漂亮的灯光, 路灯, 树木和堆雪 相互间都太合适/太搭了 怎么说呢⋯这就是童话中的村庄吧. 不管在哪里都像画一样的地方 不管怎么拍/拍哪里都好看的地方. 独自呆在这般地方 突然想起哥哥们了 不知为何有点寂寞/落寞. 这样变得善感的心情也是独自出发旅行的妙趣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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