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8시에 출발하고 오후 3시에 부산에도착했다.
애들이 방가워할줄알고 전화했는데 않받았다
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애들이호기심 레고에있다고해서 나는 기다렸다.
애들이 들어왔어 싸우면서 안으려고했다.

배고플가봐 계란을 구워줬다 맛이게 먹고있어서 좋다.
피자를 시켜줬다 애들이 않먹고 아빠가 맛이게먹었서 내가 화났다.그래도 가만이 있었다.

애들이랑 집밑에서 공놀이 했다.큰애기 망내한테 말 착하게 해서 난 뿌뜻하고.한창동안 공놀이를 했다.

애들이랑 마트에 가자고 했다.
큰애 빼고 다 가겠다고 했다.
비가 팡팡 쏟아지는 저녁은 해매지 않고 잘 도착했다.
셋째랑 넷째 자구 싸우고 둘째가 작은엄마 역활을 해서 카트를 밀고 힘자랑하고 사실은 안쓰럼보여.
식사자리에 큰애에 빈자리를 느낀다 꼬맹이들은 많이 못 먹는다.맛이게 먹고 장보고 들어갔다.피곤한애들은 바로 잔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꼬맹이들 다 일어나 tv를보고있었다.
아침준비하기전에 애들이 컵라면을 먹고있었다.
난 일거리를 찾았다.빨래하고 신발빨고 .

둘째가 집에서 슬리퍼 신고싶어서 내가 한쌍을 씻어줬다.
둘째가 신고 있는데 아빠가 둘째를 혼냈다.
슬픈애기한테 왜 그렇냐고 내가 딱졌지
결고 나한테 소리 지르고 몰라했다.
정라는것 아예 없다.내가 뭘 바라고 있냐?

둘째가 구석에서 숨고 울었다 내가 안기만 해서 아무도 못했다.
셋째도 언니 위로 해주로 왔다.
마지막에 둘이서 오예스로 케이크 만들고 좋아서 웃었다.
우리 셋이서 그냥 살면 안될까?

교회갈시간이 되네.교회에서 애들이 다 적응 되는데 내가 무슨 예배드리고 있는지 므르겠다.
선생님은 잘해주시나봐 애들이 이제잘다니다.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소파에 민애랑 낮잠을 잤다.
일어나서 저녁을 했다.애들이좋아하는 반찬 잘도 먹어서 좋다.망내가 자고있어서 못 먹었다

밥 먹고 셋을 데고 산착을 나갔다.셋째한테 실내화를 사줬다.둘째도 사줘야되는데 생각못했다.
애들이랑 동구청 놀리터에서 그네도 타보고 신나게 놀았다.내다리가 아파서 애들은 엄마를 마추고 거복기 잡기 놀이했다.다기 꼬히지 않게 걷기했다.웃음을 가득했다.둘찌가 엄마순래하면 바로 순서를 이어 자기가 한데 너무 착해서 걱정한다.

둘째한테 너무 남의 일을 하지마라고 자기 힘들게 하지마라고.사랑받은 공주님이 였야되는데 이제 아빠 노예가 되고 남한테 사랑을 받으려고 자신을 잃을가봐.나랑 너무 닮아다.

집에들어왔다.애들 겨울 옷을 정리 해주었다.
공주님하고 샤워를했다.공주님의머리를 말려주었다.
순시간에 잠들었어 귀엽다..
애들이랑 마지막 하루밤이다.나도잘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은 라면을 먹고있고.
내가 아침 준비해도 안 먹어서 내가 다 먹고 치웠다
그사람 나가기전에 지우고가라 한마디로.
난 설거지했고 거실 청소했다. 그래도 시어머니 들어오실때 안색이 않좋았다.막 치우고 계시더라. 나한테 내애기들은 얼마나 말을 안 드는지 원망하면서 쓰레기 정리한다.

나는 어머니 아들 보고 하시라고 왜 훈자 다하시냐고 아들은 이틀 동안 집에 누워있기만해다고 해도 안들으시고 잔소리 만 하면서 일하셨다.

큰애둘이서 알아서 학교갔다.
내가 어린둘을 데고 어린이집에 보냈다.
나는 차에 앉아서 앞길을 본다.
또 먼고먼길을 떠나야겠다.

오후 4시에 춘천에 도착했다.
이번 주말을 잘지내고 행복했다.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https://t.cn/RU1UfLL

2019.07.01
That's okay ——作词 by D.O. 都暻秀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如同永远都守着自己的位置的漫天星辰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我会用尽全力照亮这世界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愿你也毫无保留的尽情的向世界展现你自己'

2021年见吧 都暻秀
'셀 수 없는 밤과 별을 지나
经过数不清的夜晚与星星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直到我们再次相见的那天为止...'

PHOTO©️babari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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