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박사하는 중국학생의 일기같은거..매일 15시간씩 공부하는 학생들..8시간이하의 공부는 죄짓는것이다란다. 7년 박사동안 하루도 후회해본적이 없단다.열심히 안할라면 오질 않았을거라고..심히 아주 매우 찔린다. 난 그냥 투정부리는 한량수준이군..어쨌거나 졸업해서 영어권으로 박사후 갈려했는데..언어때매..졸업을해도 중국에 남을까 생각도 든다.난 여기가 싫어갈수록 ... 그런데 영어보단 중국어가 확실히 익숙해졌고.논문 형식도..졸업을 하게 된다면..연구원 과정을 북대로 갈까생각도..어모모~졸업이나 하세용~북대로 결정되면. 어쨌거나 졸업은 필사적으로 해야할거 같음..에휴..열심!!! 학교있을땐 근도서관 편의점서 삼각 김밮 먹어가면서 아주 살았는데..상해로가야되나..도서관서 살고싶다..아주매우..
【图片&视频】#T-ara[超话]##朴孝敏[超话]#
(hyominnn)Ins更新 视频二合一
原文:셀럽뷰티+ MC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시영언니, 우리언니, 유비씨, 혜린씨, 그리고 청일점 동현 오라버니와 함께! 첫 촬영 기념샷
#MBCevery1
#11월1일첫방송
#셀럽뷰티플러스
原文戳:https://t.cn/A6M3XwZy
【210910 朴孝敏(T-ara)《耳膜伴侣》【Lonely】Cover舞台】https://t.cn/A6MLW1Hh
【210917 和T-ara孝敏(朴孝敏)一起的《耳膜伴侣》Ep.72【英字】】https://t.cn/A6MZw96C
【210910 朴孝敏(T-ara)《耳膜伴侣》【长大的小孩】Cover舞台】https://t.cn/A6IkFit1
【210908 朴孝敏(T-ARA) Mnet综艺《The Playlist》E10全集】https://t.cn/A6IglhAp https://t.cn/A6M3XU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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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존재
청소하려는데 버리려던 걸레가 무척 하얗고 깨끗해진걸 발견했다. 지난번 엄마가 청소하면서 깨끗이 빨아두신거였다. 분명히 이제 곧 새것으로 바꿀꺼라고 말씀드렸는데…
눈물이 왈칵..그렁그렁했다.
사연있어 떠나지만 엄만 금방 수술 끝난 내가 참 마음에 놓이지 않으셨나보다. 먹을것도 가득 해주시고 집안 청소도 깨끗이 잔소리도 한가득, 근데 엄만 내가 참 놓이지 않으셨나봐 이 생각에 또 눈물이…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어릴적 난 엄마를 무척 좋아하고 따랐다.
물론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서로 제일 사랑하는 사이지만 예전보다 가깝지 않다는걸 느꼈다. 이젠 서로 말도 조심해야 되고 가끔 눈치도 보는 어른스런 사이가 되였다. 서로 상처주는 막말 던지는거 보다 좋은 점도 있지만 또한 거리도 멀어진 느낌이랄까 종종 어릴적이 그립고 또 그립다. 무서워 벌벌 떨더라도 부담없이 막 욕하는 그런 엄마가 그립다.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만약 엄마가 우릴 관계하지 않고 자신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였다면 우린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모두가 될수 있지만 엄만 엄마여야만 지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의 존중을 받을수 있는것 일까?
어릴적부터 위로 엄마 챙기고 아래로 동생들 챙기시면서 시집가서 시집살이 게다가 남편 자식..항상 자신은 맨 뒤에 아예 생각도 안하는 우리 엄마, 이런 엄마가 가끔은 너무 가엾고 마음 아프다. 슬프다. 그래서 좋은 생활 대신 걱정만 끼쳐드려 더 미안하고 미안하다.
언제쯤 말할수 있을까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언제쯤 쉬실수 있을까 우리 엄마 마음 편히 편하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 나무 한그루
청소하려는데 버리려던 걸레가 무척 하얗고 깨끗해진걸 발견했다. 지난번 엄마가 청소하면서 깨끗이 빨아두신거였다. 분명히 이제 곧 새것으로 바꿀꺼라고 말씀드렸는데…
눈물이 왈칵..그렁그렁했다.
사연있어 떠나지만 엄만 금방 수술 끝난 내가 참 마음에 놓이지 않으셨나보다. 먹을것도 가득 해주시고 집안 청소도 깨끗이 잔소리도 한가득, 근데 엄만 내가 참 놓이지 않으셨나봐 이 생각에 또 눈물이…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어릴적 난 엄마를 무척 좋아하고 따랐다.
물론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서로 제일 사랑하는 사이지만 예전보다 가깝지 않다는걸 느꼈다. 이젠 서로 말도 조심해야 되고 가끔 눈치도 보는 어른스런 사이가 되였다. 서로 상처주는 막말 던지는거 보다 좋은 점도 있지만 또한 거리도 멀어진 느낌이랄까 종종 어릴적이 그립고 또 그립다. 무서워 벌벌 떨더라도 부담없이 막 욕하는 그런 엄마가 그립다.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만약 엄마가 우릴 관계하지 않고 자신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였다면 우린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모두가 될수 있지만 엄만 엄마여야만 지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의 존중을 받을수 있는것 일까?
어릴적부터 위로 엄마 챙기고 아래로 동생들 챙기시면서 시집가서 시집살이 게다가 남편 자식..항상 자신은 맨 뒤에 아예 생각도 안하는 우리 엄마, 이런 엄마가 가끔은 너무 가엾고 마음 아프다. 슬프다. 그래서 좋은 생활 대신 걱정만 끼쳐드려 더 미안하고 미안하다.
언제쯤 말할수 있을까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언제쯤 쉬실수 있을까 우리 엄마 마음 편히 편하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 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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