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28
#演员金东硕# ins 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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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爱你更爱你
#2021#8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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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성 역으로 참여했던 영화< #비애니경애니 >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많은관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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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나와도 당의 품에 안긴 인민의 마음 든든하다

오가는 따뜻한 정

자연의 광란은 모든것을 휩쓸어갔어도 피해복구전투장에는 따뜻한 웃음이 넘쳐흐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인민군대가 왔다며 선참으로 달려온 피해지역 인민들의 얼굴에도, 작업의 쉴참에 시원한 샘물로 목을 추기는 병사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함뿍 어리여있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사이에 오가는 정깊은 대화는 비록 들리지 않아도 우리는 이 하나의 화폭에서 그들의 마음속웨침을 뜨겁게 안아본다.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는 신념의 목소리를.

정녕 오가는것은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이여도 그속에는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정, 얼마나 강렬한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는것인가.

그렇다.재난이 휩쓴 땅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지는 군민일치의 화폭에서 우리는 그려본다.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이제 머지않아 이 땅우에 안아올릴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像个孩子一样吧～#韩语夜读#
아이들은 자신의 상처를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걱정을 얻어내고 싶어서지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어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프거나 힘들 때, 슬프고 억울할 때
속으로만 참지 말고 때론 아이처럼 상처를 보여주고
"나 많이 아팠어." 하고 말하세요.
孩子们想给别人看自己的伤口。
因为想得到别人的关心和担心。
但是仔细看的话，大人们也是一样的。
痛苦或疲惫的时候，悲伤和委屈的时候
不要只在内心忍着，有时候也要像孩子一样展现自己的伤痛。
对别人说"我伤得很重"。#韩语##朴薄韩语#
晚安[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