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참 좋아하는데요. 지난 방학때 고등학교 친구들이하고 상해 수족관에 갔는데요 .왜냐하면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처음 보니까 신기해요.그중에서 에쁜 물고기가 정말 많아서 흥미가 아이처럼 줄곧 매우 높아요.수족관 안에서 사람이 많지만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은 역시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더 재미있어요✨✨✨

心灵上的文字.
- 第六.

사람이든 사물이든
내게 오는 모든 것을 '꽃'처럼 대하려고 해요.
머무는 동안 물을 주고
매일 바라봐주며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언젠가 시들어서 내 곁을 떠나야 할 땐
상처 없이 보내줄 수 있겠지요.
곁에 있는 동안 충분히 아름다웠으며,
그것은 곧 영원과도 같으니까요. https://t.cn/R2Wxsyl

그날에 만난 고중친구랑 얘기를 나눴다.나만 어떤 애들이랑 힘들게 지낼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닌가 싶다.공감하는 많은 일들에 나는 다행인것만 같았다.나만 이런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에.그런 인간관계처리에 똥까이들은 항상 앞뒤다르게 놀며.항상 허위랄가 아님 뭐라는 그런 일처리방식으로 나보다 기쁘게 산다.가끔씩은 지치고 지친다.항상 표정에 속마음이 드러내는 그런 자신이 유치스럽고 우둔 하게만 보인다.
그게 말이죠 힘들게 사는것보다 맬 기쁘게 살아야하는 맘에 노력해야죠 . [小黄人高兴] https://t.cn/RyhH3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