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超话]# #金俊勉[超话]# #SUHO# 191230 checkin_books ins更新1P

#천국에서쓰는편지2
제가 감히... 수호님 옆에서 사진을 찍는게...나한테도 이런 꿈같은 일이.. 나의 덕질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과 간절하고 애틋한 저의 덕질이 이런 날도 오게 해준 것 같아요. 손편지와 멤버들에게 어울릴만한 책들 하나하나 고르고 포장해서 전달 해주고 왔어요. 그러니까 나는 지금 멘탈과 심장이 모두 아작이 나서 이건 아마 제 유언일지도 몰라요. 서점을 하면서 꼭 이루고 싶었던, 우리 서점에 있는 책을 선물 해줄 수 있게되다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수호님..❤️ 앞으로 더욱 더 가열차게 나는 엑소를 응원해야지❤️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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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이제여한없다

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을 잘해라.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글자는 ‘지금’이다. 다소의 기대가 감미롭지 않은 오늘의 이야기, 오늘의 여행, 모든 것이 미래의 원인, 얼마의 갈등, 얼마의 애틋함, 얼마나 애틋한가가 운명의 가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생명언)
与其羡慕别人，不如做好自己。生命的过程中最重要的两个字就是"现在"，多少期望还在飘渺里，今日故事，今日旅行，一切都是未来的因，多少的纠结，多少的心疼，都是命运的价值。#韩恩美学#

“아버지께서 절 낳아주셨으니 저는 죽을때까지 아버지의 자식이지요.그런데 아버지께서 절 사람으로 낳지 않으셨습니까?저는 사람입니다,아버지.제 생각이 있고 자유의지가 있는 한 사람이란 말입니다...”
“제발 숨 좀 쉬게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조국독립 위해 투신하는 이때 저는 아버지 뜻을 따라 아주 비겁하게 살고 있습니다.그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글로나마 그 부끄러움을 고백하고 싶었습니다.글로나마...글로나마 원가를 하고 싶었습니다.그런데 이 종이에 알량한 글자 적는 걸로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제게.그마저도 관두라하시니 어쩔 수 없습니다”
“아버진 대체 저더러 살라는 것입니까.죽으라는 것입니까?!“#사의찬미##死之咏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