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여정이었다... 너를 업고 이 길을 걸어 간다는게 처음엔 마냥 신나기만 했었지... 길 위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조제... 너를 업고 이 바다까지 온것만으로 나는 그걸로 되었다... 오늘 밤에 그만 내려놓을게 안녕~!!
真的是一段很长的旅程... 背起你走这段路起初只是觉得特别兴奋... 尽管一路上发生了很多事 但Jose... 能够背着你直到来到这海边对我来讲已经很满足了... 今晚我要就此将你放下了 再见了~!!
真的是一段很长的旅程... 背起你走这段路起初只是觉得特别兴奋... 尽管一路上发生了很多事 但Jose... 能够背着你直到来到这海边对我来讲已经很满足了... 今晚我要就此将你放下了 再见了~!!
《当你沉睡时》OST Part.8
미로 (迷路)- 김나영
눈 감아도 익숙했던 길
이젠 눈을 떠도 희미한 이 길은
볼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것 같아서
헤어날 수 없는데 멀어져가는 널
내가 붙잡을 수가 없어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따스한 목소리로 어둔 두 눈으로
다시 알아볼 수 있게 너를
상처 입은 나의 두발로는
이 미로를 빠져나갈 순 없는 걸
잃어버린 너라는 날개를 되찾아
여길 벗어나려 해 빠져나가려 해
다시 너의 빛을 보여줘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지금 나를 안아줘
널 느낄 수 있게
멈춰버린 나를 깨워줘
제발 제발
나의 손을 놓지 말아줘
약속했던 그 기억들로
날 데려가줘 너의 곁으로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조금만 내곁을 지켜주면 돼
지금 내게 말해줘 돌아올 수 있게
네겐 나 하나뿐이라고
제발 제발
미로 (迷路)- 김나영
눈 감아도 익숙했던 길
이젠 눈을 떠도 희미한 이 길은
볼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것 같아서
헤어날 수 없는데 멀어져가는 널
내가 붙잡을 수가 없어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따스한 목소리로 어둔 두 눈으로
다시 알아볼 수 있게 너를
상처 입은 나의 두발로는
이 미로를 빠져나갈 순 없는 걸
잃어버린 너라는 날개를 되찾아
여길 벗어나려 해 빠져나가려 해
다시 너의 빛을 보여줘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지금 나를 안아줘
널 느낄 수 있게
멈춰버린 나를 깨워줘
제발 제발
나의 손을 놓지 말아줘
약속했던 그 기억들로
날 데려가줘 너의 곁으로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조금만 내곁을 지켜주면 돼
지금 내게 말해줘 돌아올 수 있게
네겐 나 하나뿐이라고
제발 제발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편 ‘몸통은 응답하라’
mb와 ㄹ혜 때 민간인 사찰과 언론통제의 실체에 대해 고발
충격적인 사실에 놀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왜 그들이 파업해야만 했었는지 이제야 조금이나마 이해가 간다
이건 누가 감히 번역해서 배포할 수도 없겠지
이땅은 얼마나 더 심각하고 어두울지
sns에 이런 내 심정을 중국어로 쓰기도 두려우니...
언젠간 이땅도 빛을 보게 될 날이 올까
mb와 ㄹ혜 때 민간인 사찰과 언론통제의 실체에 대해 고발
충격적인 사실에 놀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왜 그들이 파업해야만 했었는지 이제야 조금이나마 이해가 간다
이건 누가 감히 번역해서 배포할 수도 없겠지
이땅은 얼마나 더 심각하고 어두울지
sns에 이런 내 심정을 중국어로 쓰기도 두려우니...
언젠간 이땅도 빛을 보게 될 날이 올까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