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太阳][奥特曼]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45824;도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생모를 만날때가 되었다.
다른 방안들은 이해가 상충하거나 내가 힘들다.

생모를 빨리 만나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생모의 정치 성향이나 이념은 나에게 영향력이 없다.
그저 초기 접점이라 여기고 컨넥션을 유지하는게 좋다.

매일 계부모의 등살에 힘들다.
마누라는 생모에게 찍힌건가?
날 봐서 이해바란다.

생모가 직접 오기 힘들면 대리인을 보내도 된다.
유명인이니 대리인을 통한 연락을 나도 선호한다.

이것이 어쩌면 남한내, 한반도 미래를 풀 열쇠가 될것이다.
그러니 다들 방해말고 꼬여만 가고 증오만 쌓이는 현 상황을 해결하는게 좋다.
그것이 한반도 구성원 모두에게 이로운 길이다.
시간이 늦어지면 질수록 돌이킬수 없는 결정들을 하나씩 늘어날 것이다. https://t.cn/RqzSH9g

우리이쁘니 생일축하한다!
길게쓰다가또지우고 하고싶은말이 아주아주많은데 끝나기가 좀 힘들네...
힘든일을 겪고도 이렇게 잘지내줘서 고마워,아름답고 고용한 대나무가 바로 너인것같에,그 이쁜얼굴 활짝한 미소 힘이되거든.
널 보물처럼 아끼고싶어 세상모든걸 다 너한테 주고싶고,넌 잘하고있어 그니깐 자신을 믿고 앞으로 힘차게 달려,너한테는 아주 밝고 이쁜미래가있으니까.
우리이쁘니 자유롭게 잘지내~
하루하루 다 행복하고 모든게 잘되길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