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澯美[超话]#[心]#新晋演员金澯美#
210408 INS更新【chanmi_96a】
엘비스 예쁜거 많이보고 예쁜말 많이듣고 그랬으면 좋겠어
봄이면 꽃보고 여름이면 바다보고 가을이면 단풍보고 겨울이면 눈 보고❄️
그렇게 예쁜거 좋은거 보면서 마음에 점점 깨끗하고 예쁜거 가득 채워갔으면 좋겠어 살아가면서 힘든일 아픈일 생겼을때 견뎌낼수있게 말이야
작은 행복이 모여서 행복한 삶이될수있게 말이야❤️
210408 INS更新【chanmi_96a】
엘비스 예쁜거 많이보고 예쁜말 많이듣고 그랬으면 좋겠어
봄이면 꽃보고 여름이면 바다보고 가을이면 단풍보고 겨울이면 눈 보고❄️
그렇게 예쁜거 좋은거 보면서 마음에 점점 깨끗하고 예쁜거 가득 채워갔으면 좋겠어 살아가면서 힘든일 아픈일 생겼을때 견뎌낼수있게 말이야
작은 행복이 모여서 행복한 삶이될수있게 말이야❤️
<봄날>은 언제 들어도 최애곡❄️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세워야 널 보게 될까
벛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보고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세우면 만나러 갈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데리러갈게’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세워야 널 보게 될까
벛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보고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세우면 만나러 갈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데리러갈게’
距离接宝贝回家的日子还有
D－311❄️
D－361
晚安啦～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漂浮在空中闪烁着的月亮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耀眼的春天里绚烂地绽放着吧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我想要悄悄地成为你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满满地填补彼此的空位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会将你抚慰 就像那时的我们一样
봄 부신 날에
耀眼的春日”
D－311❄️
D－361
晚安啦～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漂浮在空中闪烁着的月亮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耀眼的春天里绚烂地绽放着吧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我想要悄悄地成为你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满满地填补彼此的空位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会将你抚慰 就像那时的我们一样
봄 부신 날에
耀眼的春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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