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钟硕[超话]#希望原谅15分钟临时抱佛脚学会了这首一直心心念念的歌«내게 와»,以前只是跟着哼唱,直到现在才知道每一字每一句的美妙,即使打下的磅礴大雨把你弄疼,我也会一直抱住你,为你遮风挡雨,我的眼里唯有你一人@李鍾碩 晚安,白衣少年郎,愿你出走半生,归来仍是少年[心]
멍하니 너를 떠올려 네가 했던 말들에
그저 웃음만 짓는 나는
시간이 가도 이렇게 너와 있고 싶은 마음
네 생각들뿐인걸 babe
거친 빗물이 널 아프게 해도
막아줄 수 있을 때까지 안아줄 테니까
아픈 시련이 네 앞을 막아도
너의 웃는 모습을 난 꼭 지켜줄 테니까
네가 다가와 지금 내게 와
내 눈 속에 너만 있으니
내 손을 믿어봐
지금 나 시간 앞에서 눈을 감아
Baby 너의 두 눈이 되어줄게
익숙한 길을 걸어도 너와 함께 있으면
전혀 다른 세상이고
기억해 나는 이렇게 작은 편지를 적어
너의 모습을 그려놓네
해가 저문 밤이 앞을 가려도
하늘 끝의 별들을 모아 네게 줄 테니까
때론 슬픈 마음이 너를 울려도
그런 모든 순간들까지 안아줄 테니까
네가 다가와 지금 내게 와
내 눈 속에 너만 있으니
내 손을 믿어봐
지금 나 시간 앞에서 눈을 감아
Baby 너의 사랑이 될게@李鍾碩 #李钟硕##越来越美好的李钟硕##向全世界安利李钟硕##无可替代的演员李钟硕##李钟硕将退伍# [心] #李钟硕退伍#
멍하니 너를 떠올려 네가 했던 말들에
그저 웃음만 짓는 나는
시간이 가도 이렇게 너와 있고 싶은 마음
네 생각들뿐인걸 babe
거친 빗물이 널 아프게 해도
막아줄 수 있을 때까지 안아줄 테니까
아픈 시련이 네 앞을 막아도
너의 웃는 모습을 난 꼭 지켜줄 테니까
네가 다가와 지금 내게 와
내 눈 속에 너만 있으니
내 손을 믿어봐
지금 나 시간 앞에서 눈을 감아
Baby 너의 두 눈이 되어줄게
익숙한 길을 걸어도 너와 함께 있으면
전혀 다른 세상이고
기억해 나는 이렇게 작은 편지를 적어
너의 모습을 그려놓네
해가 저문 밤이 앞을 가려도
하늘 끝의 별들을 모아 네게 줄 테니까
때론 슬픈 마음이 너를 울려도
그런 모든 순간들까지 안아줄 테니까
네가 다가와 지금 내게 와
내 눈 속에 너만 있으니
내 손을 믿어봐
지금 나 시간 앞에서 눈을 감아
Baby 너의 사랑이 될게@李鍾碩 #李钟硕##越来越美好的李钟硕##向全世界安利李钟硕##无可替代的演员李钟硕##李钟硕将退伍# [心] #李钟硕退伍#
201209 官推更新#BlingBling# YUBIN相关
[#유빈]
어제 올라간 너 나랑 놀래 스페셜 영상 보셨나요~? 보신 분들 소리질러~~>_[#婑斌]
昨天上去的你和我一起看了特别视频吗?看到的人大声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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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真英·Instagram搬运工·真'##洪真英# 안녕하세요. 홍진영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올려 죄송합니다. 지난 10여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합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2009년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취득했습니다. 시간을 쪼개 지도 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문제없이 통과되었던 부분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라는 수치로 판가름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입니다.
이 또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습니다. 과한 욕심을 부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유 불문하고 이런 논란에 휘말린 제 모습을 보니 한없이 슬픕니다. 그리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제가 또 다른 욕심을 부린 건 없었나 반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거같습니다.
이모든게 다 저의 불찰이고 잘못입니다.많은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0-11-06 16:52:52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올려 죄송합니다. 지난 10여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합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2009년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취득했습니다. 시간을 쪼개 지도 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문제없이 통과되었던 부분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라는 수치로 판가름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입니다.
이 또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습니다. 과한 욕심을 부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유 불문하고 이런 논란에 휘말린 제 모습을 보니 한없이 슬픕니다. 그리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제가 또 다른 욕심을 부린 건 없었나 반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거같습니다.
이모든게 다 저의 불찰이고 잘못입니다.많은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0-11-06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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