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레벨 올리듯 라이벌 도장 깨서 서울대 간 사례
2018년 전교 385명중 381등 했던 친구가 2년만에 서울대 입학한 김용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였다. 그는 마음속으로 소심한 라이벌선택으로 서울대에 입학하게 되였다. 자신보다 아주 살짝 더 공부를 잘 하는 애를 라이벌로 삼고 한 명씩 도장깨기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매 번의 시험을 계기로 한 명씩 이겨 나가면서 성취감을 쌓은 사례이다.
게임처럼 처음부터 어려운 보스를 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포기할것이다. 하지만 단계별로 레벨을 올리는 과정중에서는 그 어려움이 아주 작아보이면서 희망이 생기게 된다. 자신보다 10점 많은 라이벌을 마음속으로 정하고 공부하면서 항상 자신의 행동을 체크하였다고 한다. 라이벌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 내다 자면 더 밀리게 된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고있는 라이벌을 보면 “더 분발하자, 지금 이 때가 역전의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힘차게보냈다고 한다.
라이벌 도장깨기 = 시각화 된 목표 설정으로 게임에서 레벨을 올리듯이 공부하는 것이다. 단계마다 완수된 임무에 성취감을 올리면서 자신감도 업 되였다고 한다. 나는 아이와 함께 12월초에 있는 기말시험에서 라이벌을 함께 정하였다. 그리고 아주 심플한 학습계획을 같이 만들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나 자신도 시각화된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달리면 언젠가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목표에 꼭 갈수 있을거라 믿는다.
2018년 전교 385명중 381등 했던 친구가 2년만에 서울대 입학한 김용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였다. 그는 마음속으로 소심한 라이벌선택으로 서울대에 입학하게 되였다. 자신보다 아주 살짝 더 공부를 잘 하는 애를 라이벌로 삼고 한 명씩 도장깨기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매 번의 시험을 계기로 한 명씩 이겨 나가면서 성취감을 쌓은 사례이다.
게임처럼 처음부터 어려운 보스를 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포기할것이다. 하지만 단계별로 레벨을 올리는 과정중에서는 그 어려움이 아주 작아보이면서 희망이 생기게 된다. 자신보다 10점 많은 라이벌을 마음속으로 정하고 공부하면서 항상 자신의 행동을 체크하였다고 한다. 라이벌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 내다 자면 더 밀리게 된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고있는 라이벌을 보면 “더 분발하자, 지금 이 때가 역전의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힘차게보냈다고 한다.
라이벌 도장깨기 = 시각화 된 목표 설정으로 게임에서 레벨을 올리듯이 공부하는 것이다. 단계마다 완수된 임무에 성취감을 올리면서 자신감도 업 되였다고 한다. 나는 아이와 함께 12월초에 있는 기말시험에서 라이벌을 함께 정하였다. 그리고 아주 심플한 학습계획을 같이 만들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나 자신도 시각화된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달리면 언젠가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목표에 꼭 갈수 있을거라 믿는다.
#外交部回应特朗普称中美可以脱钩# 【中 외교부, 중미 경제 ‘디커플링’…“연목구어에 불과”】중국 외교부 공식 사이트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정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로이터 통신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에 인터뷰를 갖고 중국과 관련된 기자의 물음에 답했다.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 상황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중국이 어떤 측면에서 올바르지 않게 미국을 대하면 ‘디커플링’(탈동조화)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이에 어떤 입장인가?
자오 대변인: 우리는 관련 보도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점에 있어 3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첫째, 중·미 수교 40년 동안 양국 관계는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역사의 큰 틀을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과 이견을 통제하고 민감한 문제를 잘 처리하며 중·미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전 추세를 견지했다. 중·미 협력은 상호 호혜이며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중·미 수교 이후 양국 간 각 분야에서의 실무 협력이 확대되면서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줬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도 많은 이익을 얻었다. 미국의 일부 정객은 ‘대(對)중국손해론’, ‘은혜론’ 등 황당한 논리를 펴는데 이는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오염된 ‘중국 위협론’으로 냉전과 제로섬을 고취하며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역사를 존중하지도 않고 역사를 거스르는 것이다.
둘째, 중·미 양국 발전은 이것이 아니면 저것인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배척할 필요가 없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중·미는 ‘디커플링’이 아니라 협력해야 하며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를 위해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 세계화는 이 시대의 현실이며 인류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국은 생산 재개, 경제 운영 회복, 자국의 산업 사슬과 공급 사슬 안정의 임무와 필요가 있다. 어떤 나라도 이를 독자적으로 실현할 수 없으며 ‘동주공제(同舟共濟)’해야만 ‘바람과 파도를 탈 수 있다’. 서로 도와야만 함께 극복할 수 있다. ‘디커플링’으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함), 음짐지갈(飮鴆止渴: 갈증을 해소하려고 독을 마심)에 불과하며 결국은 자국의 기업과 인민의 이익을 해할 뿐이다.
셋째, 중국은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정책적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고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미 관계가 험난해지고 비바람을 맞는 것에 대한 준비도 되어 있다. 중국은 미국의 일부 정객이 잘못을 바로잡고 이성을 되찾기를 촉구하며 중·미 관계를 정확히 보고 대처하며 중국의 이익을 훼손하고 중국에 먹칠하는 공격 행위를 멈추고 중·미 관계가 하루빨리 정상 궤도로 돌아오도록 추진해야 한다.
https://t.cn/A64PLH3Q
로이터 통신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에 인터뷰를 갖고 중국과 관련된 기자의 물음에 답했다.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 상황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중국이 어떤 측면에서 올바르지 않게 미국을 대하면 ‘디커플링’(탈동조화)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이에 어떤 입장인가?
자오 대변인: 우리는 관련 보도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점에 있어 3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첫째, 중·미 수교 40년 동안 양국 관계는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역사의 큰 틀을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과 이견을 통제하고 민감한 문제를 잘 처리하며 중·미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전 추세를 견지했다. 중·미 협력은 상호 호혜이며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중·미 수교 이후 양국 간 각 분야에서의 실무 협력이 확대되면서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줬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도 많은 이익을 얻었다. 미국의 일부 정객은 ‘대(對)중국손해론’, ‘은혜론’ 등 황당한 논리를 펴는데 이는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오염된 ‘중국 위협론’으로 냉전과 제로섬을 고취하며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역사를 존중하지도 않고 역사를 거스르는 것이다.
둘째, 중·미 양국 발전은 이것이 아니면 저것인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배척할 필요가 없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중·미는 ‘디커플링’이 아니라 협력해야 하며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를 위해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 세계화는 이 시대의 현실이며 인류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국은 생산 재개, 경제 운영 회복, 자국의 산업 사슬과 공급 사슬 안정의 임무와 필요가 있다. 어떤 나라도 이를 독자적으로 실현할 수 없으며 ‘동주공제(同舟共濟)’해야만 ‘바람과 파도를 탈 수 있다’. 서로 도와야만 함께 극복할 수 있다. ‘디커플링’으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함), 음짐지갈(飮鴆止渴: 갈증을 해소하려고 독을 마심)에 불과하며 결국은 자국의 기업과 인민의 이익을 해할 뿐이다.
셋째, 중국은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정책적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고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미 관계가 험난해지고 비바람을 맞는 것에 대한 준비도 되어 있다. 중국은 미국의 일부 정객이 잘못을 바로잡고 이성을 되찾기를 촉구하며 중·미 관계를 정확히 보고 대처하며 중국의 이익을 훼손하고 중국에 먹칠하는 공격 행위를 멈추고 중·미 관계가 하루빨리 정상 궤도로 돌아오도록 추진해야 한다.
https://t.cn/A64PLH3Q
#防弹少年团0613出道七周年快乐#
【200613】Weverse #金南俊[超话]#
시간은 정말 뭘까요?
이래저래.. 무던하게, 잔잔히 늘 왔다가는 것 같아도, 어느새 달라진 어느 바닷가의 바위를 보는 것 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길고. 2010년 여름의 논현동 숙소 입주부터 서울에 온 지도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서울 시민이 된 것 같습니다.
방탄의 특성상, 예전과 처음의 우리 모습들을 정말정말 자주 목격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올라오는 데뷔 적 사진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니, 도저히 내가 알던 나 같지 않아 낯설고 생경했어요. 게슈탈트 같은..
호일펌 랩몬스터로 모나게 데뷔해서, 그때가 워낙 세서 저만큼은 변해도 변한 것 같지 않다고 여겨왔는데.
웬 다른 시대 사람이 거기 서서 슬그머니 웃고 있더라구요.
음.. 오늘도 안무 연습을 하며 친구들과 참 많이 웃었습니다. 데뷔 직후에 꼭 그대들을 자랑스럽게 해주겠다던 패기 넘치는 편지 생각도 했습니다.
날짜라는 건.. 기념일은 정말 무료할 뻔한 삶에 특별한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숫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저는
비로소 숨이 좀 쉬어집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같이 함께 달려올 수 있어 그저 다행입니다. 곁을 보면 훨씬 멋있어진 친구들이 보여 스스로를 다잡곤 합니다. 잡히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몇 가지 뜨거운 것들은 7년이 지나도 똑같이 차오릅니다. 때로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그래도 그때라서 행복했고, 또 지금이라서 행복해요. 날선 모습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어제의 나도 분명 나니까요 ! 오래 전 찢어버린 졸업앨범의 사진이 보고 싶어졌어요. (막상 보면 후회하겠지만..)
오늘도 범람하는 수많은 뉴스들을 보며 생각했어요.
7년 전, 십년 전의 세상과 지금은 무엇이 다를까. 그간 나는 무엇을 해왔나. 공허한 외침, 의미 없는 몸짓들.. 그러나 결코 그렇게 남도록 두지 않았던 지구 곳곳의 더운 사랑들. 여전히 마음 가득히 몸부림치는 무력감 속에서, 고작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저는 또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7년을 외쳤던 것처럼 열심히 해볼게요. 당장 내일 있을 방방콘부터 !
아직도 여전히 저는 제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
- 남준
#郑号锡[超话]# 回复【】
原文翻译https://t.cn/A6LwPf9j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一起床就在为南俊尼深夜敲下的文字流泪
【200613】Weverse #金南俊[超话]#
시간은 정말 뭘까요?
이래저래.. 무던하게, 잔잔히 늘 왔다가는 것 같아도, 어느새 달라진 어느 바닷가의 바위를 보는 것 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길고. 2010년 여름의 논현동 숙소 입주부터 서울에 온 지도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서울 시민이 된 것 같습니다.
방탄의 특성상, 예전과 처음의 우리 모습들을 정말정말 자주 목격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올라오는 데뷔 적 사진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니, 도저히 내가 알던 나 같지 않아 낯설고 생경했어요. 게슈탈트 같은..
호일펌 랩몬스터로 모나게 데뷔해서, 그때가 워낙 세서 저만큼은 변해도 변한 것 같지 않다고 여겨왔는데.
웬 다른 시대 사람이 거기 서서 슬그머니 웃고 있더라구요.
음.. 오늘도 안무 연습을 하며 친구들과 참 많이 웃었습니다. 데뷔 직후에 꼭 그대들을 자랑스럽게 해주겠다던 패기 넘치는 편지 생각도 했습니다.
날짜라는 건.. 기념일은 정말 무료할 뻔한 삶에 특별한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숫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저는
비로소 숨이 좀 쉬어집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같이 함께 달려올 수 있어 그저 다행입니다. 곁을 보면 훨씬 멋있어진 친구들이 보여 스스로를 다잡곤 합니다. 잡히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몇 가지 뜨거운 것들은 7년이 지나도 똑같이 차오릅니다. 때로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그래도 그때라서 행복했고, 또 지금이라서 행복해요. 날선 모습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어제의 나도 분명 나니까요 ! 오래 전 찢어버린 졸업앨범의 사진이 보고 싶어졌어요. (막상 보면 후회하겠지만..)
오늘도 범람하는 수많은 뉴스들을 보며 생각했어요.
7년 전, 십년 전의 세상과 지금은 무엇이 다를까. 그간 나는 무엇을 해왔나. 공허한 외침, 의미 없는 몸짓들.. 그러나 결코 그렇게 남도록 두지 않았던 지구 곳곳의 더운 사랑들. 여전히 마음 가득히 몸부림치는 무력감 속에서, 고작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저는 또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7년을 외쳤던 것처럼 열심히 해볼게요. 당장 내일 있을 방방콘부터 !
아직도 여전히 저는 제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
- 남준
#郑号锡[超话]# 回复【】
原文翻译https://t.cn/A6LwPf9j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一起床就在为南俊尼深夜敲下的文字流泪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