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때 나를 안심시키는 것들...
1. 김령구. 오빠는 진짜 천사야천사 너무나 착하고 따뜻하다. 이런 웃음을 보고 모든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자심감이 생긴다
2. 서안. 사진만 봐도 그 도시의 느낌이 떠올라. 익숙하던 내 고향에 돌아가는 그냥 안심시키는 느낌
3. 물론 따뜻한 밀크티! 우유의 부드러움이 내 초조함을 삭~ 없애버릴 수 있을 것 같아
빨리 빨리~ 2021년이 오고 서안 가고 오빠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엉[悲伤][悲伤][悲伤] https://t.cn/R2WJ91n
1. 김령구. 오빠는 진짜 천사야천사 너무나 착하고 따뜻하다. 이런 웃음을 보고 모든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자심감이 생긴다
2. 서안. 사진만 봐도 그 도시의 느낌이 떠올라. 익숙하던 내 고향에 돌아가는 그냥 안심시키는 느낌
3. 물론 따뜻한 밀크티! 우유의 부드러움이 내 초조함을 삭~ 없애버릴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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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읽고 어떤 사람이 했던 어떤 말이 떠올랐는데
사실 그 사람은 어제 꿈에서도 나왔는데
너무 얘기해주고 싶은데
‘네가 그 때 한 말 기억나? 여기 이 책에서 똑같은 말 나오잖아! 욕이든 슬픔이든 모어로 안 되는 거.’
근데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나 이런 이상한 기억력이 왜 이렇게 좋지 이상하고
무엇보다 그냥 너무 안타깝다
사실 그 사람은 어제 꿈에서도 나왔는데
너무 얘기해주고 싶은데
‘네가 그 때 한 말 기억나? 여기 이 책에서 똑같은 말 나오잖아! 욕이든 슬픔이든 모어로 안 되는 거.’
근데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나 이런 이상한 기억력이 왜 이렇게 좋지 이상하고
무엇보다 그냥 너무 안타깝다
#OHMYGIRL[超话]##裴有彬[超话]#
200819 洧彬官咖更新
[비니]크리들
가끔 괜히 감성에 젖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하늘도 바라보고 음악도 듣고..ㅋㅋㅋ
저한테는 오늘이 그런 날인가봐요
아무 일 없는데 괜히 깊은 생각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히히
음.. 우리 크리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으려나
부디 별 탈없이 좋은 하루였기를 :)
그냥 크리들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끄적 해봅니다 ^-^
늦은 시간에 알림 울려서 놀랐겠다!
미안해요 모두들 잘자고 예쁜 밤 보내요!
사랑해요
아! 요즘 자주 듣는 곡인데 우리 크리들도 들어봐요!
기타 소리랑 멜로디가 참 예뻐요
이제 진짜 간다아아 안녕!!
★不运回返卡公告详情请见置顶微博
日常招新:资源组/微管组/时间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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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괜히 감성에 젖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하늘도 바라보고 음악도 듣고..ㅋㅋㅋ
저한테는 오늘이 그런 날인가봐요
아무 일 없는데 괜히 깊은 생각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히히
음.. 우리 크리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으려나
부디 별 탈없이 좋은 하루였기를 :)
그냥 크리들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끄적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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