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런지 나도 몰라..
아무튼..오늘 깨어났을 때..
내 머리..눈..경추도 다 안 좋아..
아...이제야 문득 알겠다..
잠자는 자세가 좋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꿈을 꾸지만..
근데 구체적인 기억들..
정말 아무 기억도 안 나는데..

자기야..[抱一抱][心]
오늘 그대의 컨디션은 어떨까?
혹시 오늘 특별한 스케줄 있니..?
아무튼..그대를 생각하면서 조정할 것이다.
오후에 새로 셀카를 찍어야 하니까..
비록 그대는 볼 수 없지만 내 태도도 변화 없을 거야.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라...
물론 이것도 그대가 나에게 가르쳐준 일이야..[求饶][求饶]

오늘은 월요일이다.
새로운 주의 첫날..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어떤 서프라이즈와 소득이 있을까?
우리도 어떤 즐거움과 행복을 축적해갈까?
지금 무엇을 걱정하고 있어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활 태도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어떤 날씨든 난 여전히 만점 이상의 사랑으로 오늘을 안아줄거야."
음~바로 이런 느낌이야~~
그리고 진짜 엄청 그리워..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好爱哦][好爱哦]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수령결사옹위로 한생을 빛내이신 영원한 친위전사】

하많은 사연을 전해주는 9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은 혁명의 붉은 기폭속에 숭엄히 어려오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생애를 숭엄히 되새겨본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가 어머님을 더욱 잊지 못하는것은 어머님의 한생이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신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충실성의 귀감이기때문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충실성의 귀감!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전기간 위대한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충실성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 김정숙동지,

혁명가의 삶은 순간순간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으로 보여준 그 불같은 한생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 성스러운 투쟁의 한길로 힘있게 추동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머님의 한생은 혁명가가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 하는 모범을 보여준 한생이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가신 때로부터 어느덧 72년세월이 흘렀다.

어머님의 생애는 비록 서른두해밖에 되지 않지만 그 길지 않은 한생은 우리 혁명가들이 간직하여야 할 가장 고결한 인생관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주체24(1935)년 3월 삼도만유격구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그토록 격정을 금치 못하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그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실 전설적영웅이시고 태양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온넋으로 절감하신 김정숙동지께서 다지신 불타는 맹세가 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 싸우겠다!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영원히 그이의 혁명전사답게 떳떳이 살며 억세게 투쟁하겠다!

이런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혁명의 한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변함없이 충직하게 받드는 혁명전사로서 값높은 생을 빛내이신 김정숙동지이시였다.

주체29(1940)년 4월중순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뜻밖에 대병력으로 달려든 적《토벌대》의 포위에 들었을 때였다.

그때 김정숙동지께서는 사령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인조에 망라되여 전투에 참가하시였다.

유격대의 력량이 얼마 안된다는것을 눈치챈 적들은 기를 쓰고 따라왔다.

눈속에 묻힌 높고낮은 산발들을 넘고넘으며 온종일 놈들과 싸운 대원들은 지칠대로 지쳐 나중에는 쓰러졌다.

자칫하면 유인조가 전멸의 위험에 처할수 있는 이때 김정숙동지께서는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동무들, 우리가 이러고있으면 어떻게 해요.이것은 사령부로 달려드는 적들에게 길을 내주는것이나 같습니다.

누구나 사령부를 보위하기 전에는 죽을수도 없습니다.일어나 싸워야 합니다!》

그러시고는 쓰러진 대원들에게 적과 싸우다가 죽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우리는 절대로 죽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기어이 살아서 사령관동지를 보위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사령부를 보위하기 전에는 죽을수도 없다는 어머님의 호소에 모든 대원들은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결사적으로 적들과 싸웠다.이렇게 되여 사령부의 안전은 성과적으로 보장되였다.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 친위전사가 되시여 김정숙동지께서 헤치신 사선의 고비들이 우리 눈앞에 밟혀온다.

두자루의 싸창을 량손에 감아쥐시고 기관총련발사격을 하듯 원쑤격멸의 불을 뿜으시던 무송현성전투, 사령부로 쏠리는 적을 유인하시느라 등에 진 양재기에 총탄구멍이 뚫리는것도 모르시고 불같이 내달리신 어머님의 불멸의 모습을 전하는 홍기하전투, 위기일발의 순간 결사의 각오를 안고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셨던 대사하치기전투…

가장 어렵고 엄혹한 순간에 발휘하는 충실성은 결코 일시적인 충동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언제나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수령을 믿고 따르는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고 온넋을 깡그리 바치는 참된 인간의 체질화된 신념과 투지가 낳는것이다.

청봉밀영에서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를 준렬히 단죄하시며 추상같이 웨치시던 김정숙동지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다.너는 누구냐.너는 혁명의 원쑤다.혁명은 네놈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똑똑히 기억하라.너는 혁명앞에 지은 죄로 하여 처단을 면치 못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시였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적권위를 옹호고수하는데서 한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으시였으며 그 길에서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새 조국땅에서 보내신 기간은 불과 몇해밖에 되지 않는다.그 나날 그이께서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계신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믿고 따라야 우리 민족이 무궁번영하고 대대손손 행복을 누려갈수 있다.

이런 고결한 충성의 세계를 안으시고 김정숙동지께서는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불같은 헌신의 날과 달들을 수놓으시며 인민들을 어버이수령님의 건국로선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정녕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로 뻗어간 항일의 격전장마다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조선혁명을 보위하시고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수령님의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높이 받드신 김정숙동지는 수령의 친위전사의 빛나는 귀감이시였다.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한생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충실성의 고귀한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천연암반마냥 깊이 새겨져있다.

그렇다.김정숙동지께서 한평생 간직하시였던 철석의 신념은 당중앙결사옹위로 불타는 천만의 가슴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

성스러운 혁명의 한길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 김정숙동지의 한생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며 온 나라 인민은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진다.

우리 혁명의 심장이시고 우리 운명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전사가 되리라!

글 본사기자 림정호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원림록화와 생태환경개선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자

혁명의 수도를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잘 꾸려야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더욱 높일수 있고 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으며 평양시를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킬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평양시의 원림록화와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시를 록음이 우거지고 온갖 꽃이 만발한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리는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투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렇듯 웅대한 건설구상을 펼친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자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와 생태환경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주체혁명의 성지이고 우리 조국의 얼굴인 평양시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거기에 따라설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이 사업을 일관하게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내미는것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진행되게 될 현지를 돌아보시면서 도시경영 및 환경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도시경영부문과 평양시의 일군들은 원림록화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보통강지구를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리는 사업을 내밀면서 가을과 초겨울에 온 평양시가 달라붙어 나무심기를 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한다.

필요한 나무모를 충분히 확보하고 시안의 단위들이 일시에 와닥닥 동원될수 있게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평양시의 원림록화와 공원화정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나무모준비를 선행시킬뿐 아니라 심을 위치까지 세부적으로 다 계획화해놓아야 한다.기술지도를 맡은 일군들은 일단 나무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 사름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수도의 원림록화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자면 원림록화사업의 첫 공정이라고 할수 있는 원림설계에서부터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보통강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고 하여도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해당 부문과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상응하게 평양시를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각오밑에 분발한다면 가치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더 많이 안아올수 있으며 수도의 면모가 보다 훌륭히 개변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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