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운동 하려고 하는데 앞에 떡 하니 고양이 한마리가 .. 근데 이거 자는건데 내가 방해 했나? ㅋㅋ 하고 생각 하는데 이미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꼼짝 하고 있는 가 보니 왠지 인간 보다 낫다는 생각 이. 인간은 이렇게 추운날에 집에 콕 박혀있거나 커피숍 있겠지만 이 고양이는 느긋하게 점심 햇살을 받고 있었다. 나 참 대단하다 는 생각을. 그렇게 한참 보다가 이 순간을 찰칵 했다 무음 카메라로. 근데 이녀석이 자신을 찍는거 아는지 머리를 이곳 저곳 에 돌리는데 ㅋㅋ 참 신선 했다 그래도 난 꿋꿋이 널 찍기로 했어.

고양이야 이추운 겨울 잘 보내~~ 겨울 일광욕 즐기며

"韩国外国语大学"的故宫探访(1)

오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한 '고궁 나들이'를 갔다 왔다. 매 학기마다 신입생이 들어오면 모든 학생들이 함께 여행을 가거나 이렇게 간단하게 나들이를 갔다 온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한국외대'에서 사이버 과정으로 '한국어 교육'을 전공했다. 그래서 나도 이번 나들이에 참여했다.

Today, I went on an "old palace picnic" which was held at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Every semester when freshmen enter the school, the whole student goes on a trip together or goes out on a simple outing like this. As I said before, I majored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a cyber course in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o I also participated in this o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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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조선 시대의 고궁이 많이 있다. 그 중에 '덕수궁(德壽宮)'이라는 곳이 있다. 일본 식민지 시절에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高宗)'이 일본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난 후 이곳에서 살았다. 훗날 고종은 1919년 이곳에서 일본에 의해 독살되었다. 이와 함께 조선의 통치 시대도 막을 내렸다.

Seoul city has many ancient palaces which were built during the Joseon Dynasty. Among them is "Deoksugung Palace". King Gojong, the last king of Joseon, was forced out of the throne by Japanese governmen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and had lived here. Later, King Gojong was poisoned by Japanese government here in 1919. In addition, the era of Joseon's rule also ended.

우리 얼굴에 살고 있는 모낭충!!
모공을 드나들며 우리 피부에 상처를 내기도 하구요
배설물을 남기고 다닌답니다.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치죠??
저는 일주일에 2~3전씩 머드팩을 하는데요
물론 피부톤, 피부결도 좋아지구요
항균, 항염 효과에 좋다고 하는 사해머드라서 집에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어요 ^^

요즘 미세먼지도 많아서 피부가 제대로 숨을 쉬기는 커녕 피부트러블등 손상을 많이 입을수 있는데 사해소금과 머드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며 꾸준히 미네랄을 흡수시켜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