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心
BTOB
KIM TEA YEON
好感
Girl’s Generation
SHINee
Girl’s Day
Apink
F(x)
“걱정하지 마 우리의 story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우리 노래가,
어둠이 내려도 끝나지 않을 테니까,
더 크게 소리쳐봐 목소리로 외쳐봐,
마지막까지 우리의 story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우리들의 무대가,
우리들의 노래가。”
BTOB
KIM TEA YEON
好感
Girl’s Generation
SHINee
Girl’s Day
Apink
F(x)
“걱정하지 마 우리의 story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우리 노래가,
어둠이 내려도 끝나지 않을 테니까,
더 크게 소리쳐봐 목소리로 외쳐봐,
마지막까지 우리의 story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우리들의 무대가,
우리들의 노래가。”
문득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야 겠다는…
간절한 소망이고 변하지 않았지만
딱히 그 심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문장을 보게 되었다.
한글자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랄까
한 눈에 맘에 들었고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살면서
기쁘고 슬프거나 아플때
또는 이유없이 한없이 외로울때
따뜻한 차 한잔처럼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참 그때 나도 그랬어”
딱 이 한마디면
한번쯤 딱 이 한마디면
이런 공감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자긴 결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누군가에게 힘에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차 한잔처럼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든
부드러운 힘이 되어 감싸주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포옹처럼
나에게 힘이 되었던 그 포근한 따스함처럼
내 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고 싶다.
오늘도 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무 한그루
“如果有来生,
我希望自己可以变成一棵树站成永恒。
没有悲伤的姿势,没有尘世的繁华,
一半在土里安详,一半在空中飞扬,
一半洒落阴凉,一半沐浴阳光,
非常沉默,非常骄傲,
从不依靠,从不寻找。”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야 겠다는…
간절한 소망이고 변하지 않았지만
딱히 그 심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문장을 보게 되었다.
한글자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랄까
한 눈에 맘에 들었고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살면서
기쁘고 슬프거나 아플때
또는 이유없이 한없이 외로울때
따뜻한 차 한잔처럼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참 그때 나도 그랬어”
딱 이 한마디면
한번쯤 딱 이 한마디면
이런 공감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자긴 결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누군가에게 힘에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차 한잔처럼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든
부드러운 힘이 되어 감싸주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포옹처럼
나에게 힘이 되었던 그 포근한 따스함처럼
내 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고 싶다.
오늘도 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무 한그루
“如果有来生,
我希望自己可以变成一棵树站成永恒。
没有悲伤的姿势,没有尘世的繁华,
一半在土里安详,一半在空中飞扬,
一半洒落阴凉,一半沐浴阳光,
非常沉默,非常骄傲,
从不依靠,从不寻找。”
벌써 9월 1일이구나 … 응, 좋은 날이네 ~ 유포리아라는 이노래를 다시 들었을때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너무 좋아. 봄날이 오지 않아도 괜찮아. 다 지나갔으니까. 그러나 돌아볼 때도 네가 보고 싶을 거야. 정국아, 오랜만에 이렇게 너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불러라.
생일축하해. 영원히 내 소년 전정국.
생일축하해. 영원히 내 소년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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