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子甜甜的，像清晨的柠檬水，像九月的清风，像梦里的大海，像第一次遇见你날이 달콤하고 새벽의 레모네이드처럼, 9 월의 바람처럼, 꿈의 바다처럼, 처음 만난 9 월처럼 안녕, 나는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상 코드명의 귀요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길의 끝은 결국 부드러움과 달빛이 될 것이다. 안녕, 8 월, 안녕, 9 월

#吉炳玟[超话]#

2016.9. 10 小吉获得了第51届图卢兹国际声乐大赛的冠军
“以轻松的心情结束了舞台演唱，最后拿下冠军。”
很凡尔赛嘛[doge]

이떼는 모두가 나를 믿어수었고,잘될 거라고 해주었다.그러나 청작난기대 없이경허한 마음으로 무대를 마쳤는데, 근상을 받았다 나를 매칠하면서 기준이 높아졌고 드넓은 세상을 마주 선 덕분이 었다.나는 어면 모습으로 노러를 해왔고,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가를 바로 새기게된 계기.

#对金钟铉写日记[超话]#钟钟，专辑拿到啦，嘿嘿嘿虽然之前无数次看过你们出道时期的照片，但是拿到手还是特别感慨，这种感觉跟只看照片完全不一样。嘿嘿嘿不知道有没有人跟我有一样的感觉，看着专辑心里就会想，啊'这是你们出道的样子啊，你们肯定也摸过这个专辑吧。就会感觉特别心动[给你小心心]
想着当时你们跟我现在一样大，心里会有一种特别感觉，嘿嘿嘿感觉距离拉进了一点。
잘 보존할게요, 헤헤.
종현 오빠,날씨가 추워졌어요, 옷 넣는 거 기억나요. 그리고 민호의 드라마는 곧 상영될 것이다. 잘 볼게요[心]，민호 화이팅![心]
앨범도 계속 받을거야, 헤헤.
기범의 앨범이 언제 올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너 보고 싶어, 내 좋은 오빠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