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웃겨 죽겠다. ㅋㅋ
오늘도 행복헤게 별을 따라가는 소녀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야 내가 꼭 그들이 있는 곳에 가서 마음껏 보고 울고 소릴 칠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만큼 표현하고 싶다.
나에게 그들은 그저 안개 너머 빛이나는 별인 걸 잘 알지만. 이런 미련은 희망이 없는 걸도 잘 알지만. 사랑에 빠지는 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다. 이제는 멈춰지지 않는다. 미래는 나중에 생각하자.

민재 완전 내 취향이네 키크고 목소리 좀 약간 낮아서 술 좀 먹어 얼굴 빨개졌어 이거도 설레게 했네 . 호민같이 딱 보면 그냥 한국 표준 남자인거 같고 볼수록 매력이 나타났어 그런 뒤늦게 알았다는 느낌이지. 정권이는 일단 혜선 마음을 아프게 해주고 첫방송에 따라 혜선언니 위해 여기 찾았다고 그후에 코코랑 애매하고 코코 나이 9살 차이있고 놀랐다가 코코를 바로 포기했고 또 민영이랑 애매하다. 01년생 연하남 나보다 더 성숙했네. 그 민영이 강남미인이 아냐??? 쌍꺼풀 딱 보면 시술 했단 말이야

이게 머선129 어이고 119신고 하기 싶네 개씹찐따 븅딱같은 年이랑 뭐가 더 할 말있겠나 증말 아가리 싸물고 조용히 지내고 가자 응?
콱 그냉 털다 뽑고 빵냉이 4분의 3박자 비트로 존나 쎄게 때려벌라 개 호랑말코 옘병 시베리아 수박 씨 발라먹을 새끼야 （짤툰）참다참다 못 참겠네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다 난 더 안 참을 거야 이 씨바 호라먹을 쌔끼야 다음에 또 그로면 콱 그냥 밀가루 무쳐서 튀겨먹을라 ㅇ년아!

제가 정신이 불안정 적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