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고 냉정하게 대해도 그냥 여전히 곁에서 원망없이 날 걱정해주고 연락해 주는 너 ,널 어떡하면 좋니? 이젠 상처도 못 주겟다, 바보야
분명히 내 감정 인데 내 말을 안들어
너가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겟는데, 무작정 다가오는 내가 어떻게 하면 널 상처 덜 받게 할수 있을까? ​​​
이런 널 놓치면 나중에 내가 후회할수도 잇겟다 라는걸 너무 잘 알면서도 머리로는 다가가야지 생각하는데 마음이 그렇게 안돼
어느덧 내 나이 27,이젠 날 먹여살리는 것만 생각하게 된다 ,낭만도 기대도 점점 나하고 멀어지는듯

차갑게 남겨진 이야기
그때의 모든 게 난 선명해
동화같은 시간 그 속에 난
남겨짐만 그 두려움만 가득해

멈춰버린 맘 이젠 놓으려해
잃었던 시간들을 찾을 수 있게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For evermore for evermore I cry
For evermore for evermore I cry

mbcradio12
신혜씨한테만 조명 쏜 거 아닙니다 ,, ✨
영화 #살아있다 주인공!
그리고 이젠 완벽한 정희 패밀리!
배우 #박신혜 씨와 함께 했어요
만날 때마다 신디 선물 챙겨오는 진정한 미담박사!!!
오늘은 신디 #브론즈마우스 축하한다고
고오급진 케익까지 사들고 오셨답니당
마스크 꼭꼭 끼고 영화 보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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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유아인 #살아있다 #좀비영화 #무비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