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超话]##RAIN-JIHOON[超话]##鄭智薰#
210700 Rain picture_ 偶遇Rain＆盧弘喆
sineaaaaaaa
남해 여행☔️
3일차
남해 그네 타러 갔는데..
무슨 촬영있다고 예약 마감
남들타는거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왔음..
비랑 노홍철두 그네 타러왔네..
#남해 #남해여행 #설리스카이워크 #남해그네 #남해갈만한곳 #노홍철 #비 #남해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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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民[超话]#
白色巨塔_俊赫x在熙 新医院外车内kiss+看电影_拍摄了但本放删除的戏份【kmm又没了一段恋爱戏 好恨啊！！[怒骂]
以下是剧本原文：
S#47. 공사 현장 [밤]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고 떨어지는 준혁과 희재.
희재
근데 왜 하필 이런데다 차를 세웠어?
준혁, 대답 않고 헤드라이트 켠다. 전면에 병원 신축 건물 조감도 보이고.
차 앞에서 내려 차 엠에 나란히 기대 바라보는 두 사람.
준혁
(감격스러운 듯) 여기가 내가 외과과장이 돼서 들어갈 신축 병원이야. 어때 멋있지...
희재
(준혁을 보고 피식 웃는다)
준혁
(모르고) 저기 17층 쯤 아님 19층 쯤 내 방이 있을 거야
희재
(웃음 참고) 정망 좋은 방이겠네.
준혁
그치...(하다 이상한, 희재 보고) 말이 왜 그래?
희재
(어깨만 들썩)
준혁
(또박또박) 여기 내가 곧 들어갈 병원이라니까?
희재
그래, 들었어.
준혁
(기분 상한) 가자 그만 (가려는데)
희재
(잡고) 또 발끈한다. (준혁의 머리를 흩트리듯 하며) 이럴 때 보면 꼭 애지...(반응 없자) 어? 진짜 삐졌네...
준혁
(머리만 쓸며, 퉁하게) 삐지긴 뭘 삐져.
희재
아님 다행이구. (일부러 일어나 옷 툭툭 턴다.) 뭐해? 가자며?
준혁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저걸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어?
희재
(픽 웃고) 왜 없겠어. 이 앞으로 가게 옮기려면 돈 깨나 들겠다 싶은 느낌이 팍 오는데...
준혁
뭐?
희재
얼른 돈 벌러 가야겠다. (가다 돌아보고) 안가? 가자며?
준혁
(웃고 마는)
S#76. 달리는 차
어둠 속을 달리고 있는 준혁의 차...
희재 (F)
무슨 소리하나 들어줘?
준혁
아니, 자기한테 그런 궂은 일 자꾸 시키면 안 되지. 어떡할까? 지금 가게로는 못가고.
희재 (F)
글쎄... 일찍 퇴근하면, 뭐하고 놀아 줄 건데?
준혁
음...심야영화나 보러갈까? 자동차 극장으로.
희재 (F)
풋...하여튼 들킬까봐 몸은 엄청 사려요. 좋아. 단, 영화만 보기다.
S#77. 자동차 극장
차창 밖으로 스크린에서 영화 장면이 흐르고 있고...
차안에서 준혁과 희재, 영화를 보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고 있다.
白色巨塔_俊赫x在熙 新医院外车内kiss+看电影_拍摄了但本放删除的戏份【kmm又没了一段恋爱戏 好恨啊！！[怒骂]
以下是剧本原文：
S#47. 공사 현장 [밤]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고 떨어지는 준혁과 희재.
희재
근데 왜 하필 이런데다 차를 세웠어?
준혁, 대답 않고 헤드라이트 켠다. 전면에 병원 신축 건물 조감도 보이고.
차 앞에서 내려 차 엠에 나란히 기대 바라보는 두 사람.
준혁
(감격스러운 듯) 여기가 내가 외과과장이 돼서 들어갈 신축 병원이야. 어때 멋있지...
희재
(준혁을 보고 피식 웃는다)
준혁
(모르고) 저기 17층 쯤 아님 19층 쯤 내 방이 있을 거야
희재
(웃음 참고) 정망 좋은 방이겠네.
준혁
그치...(하다 이상한, 희재 보고) 말이 왜 그래?
희재
(어깨만 들썩)
준혁
(또박또박) 여기 내가 곧 들어갈 병원이라니까?
희재
그래, 들었어.
준혁
(기분 상한) 가자 그만 (가려는데)
희재
(잡고) 또 발끈한다. (준혁의 머리를 흩트리듯 하며) 이럴 때 보면 꼭 애지...(반응 없자) 어? 진짜 삐졌네...
준혁
(머리만 쓸며, 퉁하게) 삐지긴 뭘 삐져.
희재
아님 다행이구. (일부러 일어나 옷 툭툭 턴다.) 뭐해? 가자며?
준혁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저걸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어?
희재
(픽 웃고) 왜 없겠어. 이 앞으로 가게 옮기려면 돈 깨나 들겠다 싶은 느낌이 팍 오는데...
준혁
뭐?
희재
얼른 돈 벌러 가야겠다. (가다 돌아보고) 안가? 가자며?
준혁
(웃고 마는)
S#76. 달리는 차
어둠 속을 달리고 있는 준혁의 차...
희재 (F)
무슨 소리하나 들어줘?
준혁
아니, 자기한테 그런 궂은 일 자꾸 시키면 안 되지. 어떡할까? 지금 가게로는 못가고.
희재 (F)
글쎄... 일찍 퇴근하면, 뭐하고 놀아 줄 건데?
준혁
음...심야영화나 보러갈까? 자동차 극장으로.
희재 (F)
풋...하여튼 들킬까봐 몸은 엄청 사려요. 좋아. 단, 영화만 보기다.
S#77. 자동차 극장
차창 밖으로 스크린에서 영화 장면이 흐르고 있고...
차안에서 준혁과 희재, 영화를 보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고 있다.
비상방역전을 계속 공세적으로
장기성에 대비할수 있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평양영예군인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넣고있다.
언제인가 공장의 책임일군이 소독수생산기지를 찾았을 때였다.이때 소독수생산을 맡은 성원으로부터 현장조건이 불비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그의 말을 통하여 일군은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빈틈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그후 일군들은 공장의 방역실태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있을수 있는 허점과 공간은 어떤것이겠는가를 따져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공장에서는 소독수생산을 보다 효률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소독수생산기지를 새로 꾸리였을뿐아니라 생산현장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더욱 개선해나갔다.
지난 시기에는 일부 위생담당성원들이 방독복을 입고 배낭식분무기를 메고 현장들을 찾아다니면서 소독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을 따라 악화되고있는 상황에 비해볼 때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완벽한 대책으로는 될수 없었다.
공장에서는 배낭식분무기와 방독복을 작업반들에 공급해주어 현장소독을 신속하게 할수 있게 하였다.이렇게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준 결과 작업반들에서는 보다 책임성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공장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모든 현장들에서 동시에 소독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종업원들에게 비상방역규정을 부단히 재인식시키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대로 각성하고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을 군중적인 사업으로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중앙은행 평양시 동대원지점에서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자만과 방심을 극복하고 최대로 각성하며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초급일군들에게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비상방역규정들을 환히 꿰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당초급일군들은 매일 아침시간을 리용하여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고있어야 할 내용들에 대하여, 방역규정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강조해주고있다.
이렇게 종업원들을 각성시키고 방역의식을 높여주어 그들이 언제나 체온재기, 손소독 등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언제인가 한 위생담당성원이 사업상관계로 자리를 비운적이 있었다.
그때 해당 부서의 일군은 솔선 나서 담당구간에 대한 소독사업을 진행하였다.
그것은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모두가 주인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말없이 깨우쳐준 계기로 되였다.
종업원들은 높은 방역의식을 지니고 사무실에 대한 소독을 정상화하고있으며 지점에 찾아오는 외부성원들이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킬수 있도록 조건보장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점의 일군들은 구역안의 저금소들에서 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저금소들에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맞게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그들의 편의를 보장해주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지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항상 긴장하여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예견성있는 대책을 계속 강구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차수
-평양객화차대에서-
리강혁 찍음
장기성에 대비할수 있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평양영예군인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넣고있다.
언제인가 공장의 책임일군이 소독수생산기지를 찾았을 때였다.이때 소독수생산을 맡은 성원으로부터 현장조건이 불비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그의 말을 통하여 일군은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빈틈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그후 일군들은 공장의 방역실태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있을수 있는 허점과 공간은 어떤것이겠는가를 따져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공장에서는 소독수생산을 보다 효률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소독수생산기지를 새로 꾸리였을뿐아니라 생산현장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더욱 개선해나갔다.
지난 시기에는 일부 위생담당성원들이 방독복을 입고 배낭식분무기를 메고 현장들을 찾아다니면서 소독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을 따라 악화되고있는 상황에 비해볼 때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완벽한 대책으로는 될수 없었다.
공장에서는 배낭식분무기와 방독복을 작업반들에 공급해주어 현장소독을 신속하게 할수 있게 하였다.이렇게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준 결과 작업반들에서는 보다 책임성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공장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모든 현장들에서 동시에 소독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종업원들에게 비상방역규정을 부단히 재인식시키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대로 각성하고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을 군중적인 사업으로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중앙은행 평양시 동대원지점에서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자만과 방심을 극복하고 최대로 각성하며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초급일군들에게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비상방역규정들을 환히 꿰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당초급일군들은 매일 아침시간을 리용하여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고있어야 할 내용들에 대하여, 방역규정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강조해주고있다.
이렇게 종업원들을 각성시키고 방역의식을 높여주어 그들이 언제나 체온재기, 손소독 등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언제인가 한 위생담당성원이 사업상관계로 자리를 비운적이 있었다.
그때 해당 부서의 일군은 솔선 나서 담당구간에 대한 소독사업을 진행하였다.
그것은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모두가 주인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말없이 깨우쳐준 계기로 되였다.
종업원들은 높은 방역의식을 지니고 사무실에 대한 소독을 정상화하고있으며 지점에 찾아오는 외부성원들이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킬수 있도록 조건보장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점의 일군들은 구역안의 저금소들에서 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저금소들에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맞게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그들의 편의를 보장해주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지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항상 긴장하여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예견성있는 대책을 계속 강구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차수
-평양객화차대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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