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经典台词】#我的大叔#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모든일이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你若不以为然，
别人也会觉得不以为然
你若认真对待
别人也会认真以对
所有事情都是如此。总是以你为先。

过去的事什么都不是
如果你觉得什么都不是的话
那就真的什么都不是…

#IU# #iu我的大叔#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이 말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관계에 관해서. 난 항상 마음이 차가운 애였다. 누구하나 정말 진심으로 사랑?이란 마음을 줘본적이 었었을뿐더러 진짜 사랑한다는건 어떤 심리인지조차 모르는 애다. 근데 요즘들어 쓔와의 잦은 만남과 주말’동거’로 난 차츰 누군가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란걸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 그애의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 솔직하고 바르고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아는 아이, 십년넘게 알아오고 내게도 참 잘해주는 아이. 그가 내 곁에 있어 너무 행운이다.
《清单人生》，无法想象三四十年以后的我会是怎么样的，说明我现在过的不是一眼望到头的生活。要是以前我会觉得这是好事，但慢慢地，越来越疲惫，想稳定下来了。书里的玛丽最后谁也没有选择，摒弃了三四十年一如既往的生活和出轨的男人，也没有选择新爱上的老实人。她最终选择实现自我，一脚油门开出去，可能是要开到她梦寐的巴黎，也可能是在陌生的环境自己平淡的生活。这对63岁的毫无乐趣的老女人来说，实属不易。
到了一定的年龄，人生的所有疑惑几乎可以全部浓缩成一个问题：应该如何生活？
她什么也没问，要么是她根本就不关心，要么就是她太关心了。
- 我年纪大了，不适合去巴黎了。 - 巴黎年纪多大？

난 진짜 옛날엔 안무영상 많이 봤거든ㅠㅠ밤톨처럼 부드러운 갈색머리 했던 내 새끼ㅜ 세상에선 젤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너무나 잘 춤 췄던 모습 볼수록 더 보고 싶고 더 아끼고 싶어ㅠㅠㅠ 춤 추기 때문에 진심으로 행복한 맘 완전 생생히 느낄 수 있어서 난 이런 아이 사랑할 수 밖에 없다ㅠㅠ울 새끼 그 행복하게 춤 춘 단순한 애기에서 혼자서 외국에 가서 이제 니키란 아이돌이 되었는데ㅠㅠ 근데 아직도 15살 중등학생 불과하는데 내가 원하는 건 부담스럽지 말고 더더욱 천천히 자라고 늘 그 춤만 알던 아이의 맘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ㅜㅜ 난 진짜 울 리키 영원히 나만의 애기 되면 좋겠네ㅋㅋ성숙하지 않아도 돼ㅜㅜ여기서 내 맘 속에 항상 장난칠 수 있는 자리 하나 남겨 줄게ㅠ내 소중한 새끼ㅜㅜㅅ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