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더워지는 것 같더니 막상 여름이 되고나니 안 덥다. 나만 그런가?

하긴... 매년 7월 초엔 칭다오는 장마철이었지!

그건 그렇고 피아노 옆에서 작년에 고이 모셔놨던 먼지가 가득한 손선풍이 하나 찾았다. 몇 년째 가방에 가지고는 다녔지만 사용해 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빌빌 거리는 것 같았는데 충전을 하고 나니 쌩쌩 잘 돌아간다.

올 여름, 나도 이 손선풍기처럼 쌩쌩 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https://t.cn/RDUBkfz

오늘부터 일기 쓰기 시작해요~
새로 나온 음막을 드면서 쓰고 있어요.이틀 전에 감기에 벌려 있어 너무 힘들어요.올해 이래 병나는 것은 처음이에요.아마 날씨가 엄첨 후덥지근해서 그래요.요즘 소나기도 가끔 와요.
오월부터 이제까지 어떤 일들은 진짜 너무 순조롭지 못해요.직장에서 다른 동료들에게 서로 사이가 문제를 존재하고 있더라고 미래에게도 미망한다고 생각해요.심지어 여러 번 자살하고 싶겠어요.근데 매번 아침에 일어날 때 자신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해요.그래도 정신 못 차려요.
나쁜 생각들을 빨리 버려야겠어요!제발 일찍 자세요.
오늘 수고했어요⛽️
내일도 수고 해요
#就是我的日记#

생일 축하해~
고1부터 6년이 지났다니..시간이 엄청 빠르다
31-37 6년간 매주 꾸준이 예능보고 중단되면 또 그립고 습관이 된 거 같애
녤이와 다르게 니노는 항상 의지되는 존재이다
녤이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 좀 무서워
하지만 니노는 내 힘이자 생활 방식이 됐어
이게 바로 일본 아이돌의 매력인가 봐
서로 떠나지 못하는 사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사이
니노랑 만나는게 너어어어무 행복해
올해 아쉬어하는 거 좀 많은데 기화나 시간이 데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어
좀 아쉽지만 앞으로도 있는 거지? 기회가 언젠간 생길 거지?
아라시를 기다릴게 이날 기다릴게
응원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