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보렴, 말해보렴, 미소 하는 아이야, 너에게 과거는 뭘 닮았니? ‘바람이 쓸쓸하게 속삭이는 조용하고 따듯한 가을 저녁이요.’
말해보렴, 현재의 시간은 뭐니? ‘어린 새가 앉아서 날아갈 준비를 하며 힘을 그러모으는 꽃 핀 녹색 나뭇가지요.’
그럼, 행복한 아이야, 미래 는 뭐니?‘구름 없는 햇살 아래 바다요. 영원까지 뻗쳐 있는 거대하고 거룩하고 눈부신 바다요.’

대낮 이었을 때 그들은 내 집에 들어와서 말하기를 " 우리는 이곳에서 가장 작은 방을 차지 할 뿐입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의 신에의 예배 를 돕겠으며 신의 은총을 우리들 몫만을 겸손히 받으면 되지요."
그리고 그들은 구석에 자리잡고 조용히 온순하게 앉았습니다.
하지만 밤의 어둠을 타서 나는 그들이 매우 난폭하게 내 신성한 사당으로 쳐들어가 부정한 탐욕으로 신의 제단에서 제물을 강탈해가는 것을 봅니다.

오늘의 생활 기록...
①p1.xiǎo lóng xiā~~
오늘의 저녁식사..
여전히 아버지가 만드셨다.
진짜 맛있어용~~
근데 미래에..나는 더 맛있는 맛 만들 자신 있어~~
"난 정말 새우를 먹기 싫어..새우 껍질 처리가 너무 까다롭네..근데 남자친구가 다 까주면 난 먹을 거야."
아이고..혹시 다들 주변에는 다 이런 친구가 있니..?나 정말...
미래에 새우를 까줄 사람..
한숨..마치 나야말로 애인 위해 새우 까줄 그 사람 같은데..
②그 마야 토템이..어제 밤에 테스트할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그래서 정작 잠자는 시간도 늦었어..
어젯밤에 꾼 첫번째 꿈..
지금까지도 인상이 생생한데..
꿈속의 나와 미래의 딸이 싸우고 있다..
"그녀의 모습은 오빠와 많이 닮았다.."
(여보..여기 오빠는 바로 그대야..[笑cry][笑cry])
꿈속에서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정말 신기하죠..?
꿈속에 나는 내 영혼이 꿈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
솔직히..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요미..
가끔 문득 생각나는 이름..
예전에 병원에서 출산했던 그 꿈..
이 꿈을 통해서 알게 될 내 미래의 딸 이름..
하지만 그녀의 성씨는 여전히 수수께끼였다.
아...가장 신기한 것은!
내 미래의 딸 이름은 한국어 이름이야~!!!!

"우리 누나는 겉은 차가워도 속은 예민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다..비록 우리가 싸울 때마다..상대방을 목 졸라 죽이고 싶은 충동이 정말 한번 있었다..근데 어떻하나?우리는 가족이야..나는 여전히 그녀가 행복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혹시..너는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이해 못해.나의 세상엔 그런 존재는 없으니까."
오늘 갑자기 떠오른 소설의 영감..

자기야~~[抱一抱][心]
저녁 먹는 동안..나는 우리 대박 부동산을 또 한번 봤어~~
사랑..의리..착하..본성..
속으로 더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은데..
우리 대박 부동산~~
정말 대단한 드라마이다!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
시청자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
정말 많지 않다..
그래서 더 소중한 거야!
다음주 수요일..그래~~
사실도 멀지 않아..
p1.진짜 엄청 그리워..
그래서 그대의 사진을 다시 봤다..
완전히 익숙한 표정..
완전히 설레는 표정..
난 정말..우리 탑멋진 범범 왕자의 선량한 영혼을 완전히 느낄 수 있다!!
여보..그대 미음속의 충실함과 부드러움을 나도 다 느낄 수 있어..
그래서 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도 측량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점점 더 깊어졌으니까...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다시 생일을 축하하지 않기로 했지만..내일은 주선생님께 밥 대접할께..생일 데이트..이것도 매년의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