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노래를 듣다가 든 갑작스러운 생각일 뿐이야.말했잖아,그냥 혼잣말로 생각하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네가 할 일에만 신경써.여기는 일기장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왜 오픈이냐하면 이 말들이 다 아는 사람들한테 얘기를 나누지 못한 말이라서 누군가가 이 말들을 봐서 내 마음을 알아줄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마음이 가까운 게 좋지만 이런 우리한테는 그런 게 아닌 것 같아.그리움을 커지게 만들 뿐인 것 같아.그 동안 늘 왔다갔다해서 미안해.때로는 왜냐고 자신에게 묻기도 했는데 답이 없더라.이제야 다시 생각해 보니 아마도 욕심이 많아서 새긴 갈등때문이지.현실을 뛰어넘어갈 수 있을 줄 알아서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한번만 잡고 싶더라.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걸 알고 있어도 잡고 싶은 이유는 그건 나 한태는 희망같은 존재 때문인지.이제야 깨달았어.네 뒤에 서 있어 네 뒷모습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이런 나에게는 과분한 거라는 걸.
난 네가 머리도 참 똑똑하고 끈기도 있으니까 하고 싶은 거라면 다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해.대산에 무슨 경우에도 승부욕을 좀 내리고 침착하게 생각해서 결정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넌 건강은 최고라는 걸 알고 있어도 늘 무리하게 힘을 내고 일하는 편인 것 같아.알고 있어도 할 수 없으면 거의 모르는 거나 다름없겠지.
떠나지 않고 뒤에 있을 테니까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네가 해야 하는 일에만 신경쓰고 열심히 해.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最近把用了3年多的手机铃声换成了上面这首歌，铃声的版本懒散但浪漫呀，哈哈。

最近部门来了很多新同事，感觉人数比19年翻了快两番。不同阶段有不同的阶段的乐趣，人少的时候，每年大概只有2个时间段会有新人来，所以大部分人我都记得名字，由于和同期还年会一起表演节目经历磨难，所以一想到上班可以见到他们就像见朋友一样。

这段时间每个星期都会有人入职，那说明部门生意好咯。人多了，记不住名字了，就享受陌生的乐趣，不知不觉也变成老人了。

希望每个人都健康也要快乐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기억
처절하게 후회했던 기억
남을 상처 주고 또 상처받았던 기억
버림받고 돌아섰던 기억
그런 기억들을 가슴 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는 자만이
더 강해지고,뜨거워지고
더 유연해질 수가 있지
행복은 바로 그런 지만이 쟁취하는 거야
그러니 잊지 마
잊지 말고 이겨내
이겨 내지 못하면
너는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