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亦凡[超话]#| #NI和吴亦凡的贰叁事#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른이고 매우 똑똑하고 항상 모두 앞에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酷]
우리에게 당신은 여전히 어린 아이이고 부끄러워~[太开心][太开心]
당신의 행동은 항상 너무 웃겨서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ㅋㅋㅋㅋㅋ♀️[笑cry][允悲][允悲][允悲] 너는 정말, 매우 귀여운~[太开心][太开心]
당신은 우리의 귀여운 아기입니다~
@Mr_凡先生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른이고 매우 똑똑하고 항상 모두 앞에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酷]
우리에게 당신은 여전히 어린 아이이고 부끄러워~[太开心][太开心]
당신의 행동은 항상 너무 웃겨서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ㅋㅋㅋㅋㅋ♀️[笑cry][允悲][允悲][允悲] 너는 정말, 매우 귀여운~[太开心][太开心]
당신은 우리의 귀여운 아기입니다~
@Mr_凡先生
내 맘에 겨울이 오면
我的心里如果冬季到来的话
내 속은 텅 빈 하늘에
我的内心就像空荡荡的天空
구름처럼 붕 떠
布满了云彩
몸은 얼어 붙은 강물처럼
身体就像结冰的江水一样
굳어 굼떠 난 굴을 파고 숨어
坚硬凝固 我挖地洞躲藏
차가운 현실로부터 높아지는
从冰冷的现实开始 逐渐升高
망설임이란 문턱
犹豫不决的门槛
그저 바라볼 뿐
只有看着的份
단풍처럼 붉게 불타던 열정은
曾像枫叶一样火红燃烧的热情
낙엽처럼 색이 바래고 바닥을 쳐
却像落叶一样褪色落地
뜻 모를 배신감에 사무쳐
意义不明的背叛感刻骨难忘
비정한 세상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펴
向着无情的世界竖起了中指
이 시대 유감 이 기분
对这个时代遗憾的心情
나만은 아닐 테지
不只是我才有吧
하지만 다들 모아이 입을 못 떼지
但都不能让摩艾石像开口吧
그래 나도 두려워 찬 바람의 매질
是啊 我也会恐惧 冷风的抽打
회색 이불 속에 숨어서
或许只能躲在灰色的被窝里
사탕이나 깨지
吃颗糖吧
깊은 무기력감 내 천성은
深深的无力感 让我的天性
채찍이 돼 날 후려쳐
变成了鞭子 抽打着我
부지런한 의지는 침묵 속에 수감돼
勤奋的意志被沉默禁锢
자기 심판에 시달려
进行着自我审判
난 동면을 취하듯 멈춰서 봄을 기다려
我像进入冬眠一样停下来 等待着春天
죽은 듯 자빠져 한숨 푹 자고 나면
就像死过去一样好好的睡一觉起来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漫长的冬季过去春天来临的话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난 기다려 까맣게 해를 가린
我等待着 遮盖了太阳的
구름이 지나가고
云层飘过
내 눈에도 눈부신 푸른 빛 하늘이
我眼中那刺眼的泛着耀眼蓝色光芒的天空
식어 버린 날 데워주겠지
浮现的日子 它会温暖我的吧
이 밤 뜬 눈으로 나 봄을 기다려
这个晚上我睁开眼睛等着春天
내 맘에 겨울이 오면
我的心里如果冬季到来的话
내밀어주는 손은 얼음 같고
伸出的手就像结了冰
위로의 말은 찬바람 같고
安慰的话也会像冷风一样
내 걸음은 쌓인 눈을 밟듯 무거워
我的脚步像踩上积雪一般沉重
혈관에 덮인 만년설
覆盖了血管的万年积雪
그 산중턱에 홀로 둔 나는 텅 빈 창고
像被独自丢弃在半山腰的我 是空空的仓库
여름은 전설을 전해 듣듯 와닿지 않아
夏天就像一个传说 不会到来
봄은 발 디딜 엄두도 못 내는
春天就像一个不敢跨越的
날씨가 지금의 나야
季节 我现在就是这种感觉啊
낙하하는 자존감은 끈을 당기지
坠落的自尊心已没有下限
못하고 추락해 그래 난 나약해
继续掉吧 我就是这么窝囊
신의 존재는 의심 안 해도
就算不怀疑有神灵存在
사랑과 사람과 미래는
人与人之间的未来
무엇 하나 확신할 수 없다는 게
也没有哪个是确定的
나의 겨울을 더 길고 아리게 만드는데
我的冬季漫长 让我变得麻木
의지해 독주가 든 잔과
依赖的斟满烈酒的酒杯和
녹슬은 난로 앞에
生锈的暖炉前
내가 지켜야 할 자리를
我应该守护的位置
오랜 시간 결근하면
如果缺席太久的话
책임감에 굴복하곤 해
责任感也会消失
쪽잠의 뻐근함에 짓눌리네
睡个小觉就感觉压抑
우연히라도 떨어지는 게
说是偶然的掉落
이 고독의 빙산 중 일각이었으면 해
不过是这孤独冰山中的一角罢了
죽은 듯 자빠져 한숨 푹 자고 나면
就像死过去一样好好的睡一觉起来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漫长的冬季过去春天来临的话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난 기다려 까맣게 해를 가린
我等待着 遮盖了太阳的
구름이 지나가고 내 눈에도
云层飘过
눈부신 푸른 빛 하늘이
我眼中那刺眼的泛着耀眼蓝色光芒的天空
식어 버린 날 데워주겠지
浮现的日子 它会温暖我的吧
이 밤 뜬 눈으로 나 봄을 기다려
这个晚上我睁开眼睛等着春天
싸늘한 눈과 바람보다 매서운 건
比刺骨的大雪和冷风还要严酷的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눈
是这个世界看着我的
我的心里如果冬季到来的话
내 속은 텅 빈 하늘에
我的内心就像空荡荡的天空
구름처럼 붕 떠
布满了云彩
몸은 얼어 붙은 강물처럼
身体就像结冰的江水一样
굳어 굼떠 난 굴을 파고 숨어
坚硬凝固 我挖地洞躲藏
차가운 현실로부터 높아지는
从冰冷的现实开始 逐渐升高
망설임이란 문턱
犹豫不决的门槛
그저 바라볼 뿐
只有看着的份
단풍처럼 붉게 불타던 열정은
曾像枫叶一样火红燃烧的热情
낙엽처럼 색이 바래고 바닥을 쳐
却像落叶一样褪色落地
뜻 모를 배신감에 사무쳐
意义不明的背叛感刻骨难忘
비정한 세상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펴
向着无情的世界竖起了中指
이 시대 유감 이 기분
对这个时代遗憾的心情
나만은 아닐 테지
不只是我才有吧
하지만 다들 모아이 입을 못 떼지
但都不能让摩艾石像开口吧
그래 나도 두려워 찬 바람의 매질
是啊 我也会恐惧 冷风的抽打
회색 이불 속에 숨어서
或许只能躲在灰色的被窝里
사탕이나 깨지
吃颗糖吧
깊은 무기력감 내 천성은
深深的无力感 让我的天性
채찍이 돼 날 후려쳐
变成了鞭子 抽打着我
부지런한 의지는 침묵 속에 수감돼
勤奋的意志被沉默禁锢
자기 심판에 시달려
进行着自我审判
난 동면을 취하듯 멈춰서 봄을 기다려
我像进入冬眠一样停下来 等待着春天
죽은 듯 자빠져 한숨 푹 자고 나면
就像死过去一样好好的睡一觉起来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漫长的冬季过去春天来临的话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난 기다려 까맣게 해를 가린
我等待着 遮盖了太阳的
구름이 지나가고
云层飘过
내 눈에도 눈부신 푸른 빛 하늘이
我眼中那刺眼的泛着耀眼蓝色光芒的天空
식어 버린 날 데워주겠지
浮现的日子 它会温暖我的吧
이 밤 뜬 눈으로 나 봄을 기다려
这个晚上我睁开眼睛等着春天
내 맘에 겨울이 오면
我的心里如果冬季到来的话
내밀어주는 손은 얼음 같고
伸出的手就像结了冰
위로의 말은 찬바람 같고
安慰的话也会像冷风一样
내 걸음은 쌓인 눈을 밟듯 무거워
我的脚步像踩上积雪一般沉重
혈관에 덮인 만년설
覆盖了血管的万年积雪
그 산중턱에 홀로 둔 나는 텅 빈 창고
像被独自丢弃在半山腰的我 是空空的仓库
여름은 전설을 전해 듣듯 와닿지 않아
夏天就像一个传说 不会到来
봄은 발 디딜 엄두도 못 내는
春天就像一个不敢跨越的
날씨가 지금의 나야
季节 我现在就是这种感觉啊
낙하하는 자존감은 끈을 당기지
坠落的自尊心已没有下限
못하고 추락해 그래 난 나약해
继续掉吧 我就是这么窝囊
신의 존재는 의심 안 해도
就算不怀疑有神灵存在
사랑과 사람과 미래는
人与人之间的未来
무엇 하나 확신할 수 없다는 게
也没有哪个是确定的
나의 겨울을 더 길고 아리게 만드는데
我的冬季漫长 让我变得麻木
의지해 독주가 든 잔과
依赖的斟满烈酒的酒杯和
녹슬은 난로 앞에
生锈的暖炉前
내가 지켜야 할 자리를
我应该守护的位置
오랜 시간 결근하면
如果缺席太久的话
책임감에 굴복하곤 해
责任感也会消失
쪽잠의 뻐근함에 짓눌리네
睡个小觉就感觉压抑
우연히라도 떨어지는 게
说是偶然的掉落
이 고독의 빙산 중 일각이었으면 해
不过是这孤独冰山中的一角罢了
죽은 듯 자빠져 한숨 푹 자고 나면
就像死过去一样好好的睡一觉起来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漫长的冬季过去春天来临的话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난 기다려 까맣게 해를 가린
我等待着 遮盖了太阳的
구름이 지나가고 내 눈에도
云层飘过
눈부신 푸른 빛 하늘이
我眼中那刺眼的泛着耀眼蓝色光芒的天空
식어 버린 날 데워주겠지
浮现的日子 它会温暖我的吧
이 밤 뜬 눈으로 나 봄을 기다려
这个晚上我睁开眼睛等着春天
싸늘한 눈과 바람보다 매서운 건
比刺骨的大雪和冷风还要严酷的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눈
是这个世界看着我的
#IU[超话]##iu李知恩每日安利#
day 30
最喜欢的歌
《무릎 (膝盖)》
모두 잠드는 밤에,
万籁俱眠的夜晚,
혼자 우두커니 앉아,
独自呆呆地坐着,
다 지나버린 오늘을,
还未送走这,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尚未卷起的夜幕,
누굴 기다리나,
在等着谁,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是否有未完之事,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如若不然 是又浮现起,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留恋的老地方了吗,
무릎을 베고 누우면,
枕着膝盖躺下时,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就像我幼时那般,
머리칼을 넘겨줘요,
把我的碎发别至耳后吧,
그 좋은 손길에,
即使这轻抚,
까무룩 잠이 들어도,
使我酣然入睡,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也请暂时由着我吧,
깨우지 말아요 아주,
请不要叫醒我,
깊은 잠을 잘 거예요,
我要沉沉梦一场。
day 30
最喜欢的歌
《무릎 (膝盖)》
모두 잠드는 밤에,
万籁俱眠的夜晚,
혼자 우두커니 앉아,
独自呆呆地坐着,
다 지나버린 오늘을,
还未送走这,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尚未卷起的夜幕,
누굴 기다리나,
在等着谁,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是否有未完之事,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如若不然 是又浮现起,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留恋的老地方了吗,
무릎을 베고 누우면,
枕着膝盖躺下时,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就像我幼时那般,
머리칼을 넘겨줘요,
把我的碎发别至耳后吧,
그 좋은 손길에,
即使这轻抚,
까무룩 잠이 들어도,
使我酣然入睡,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也请暂时由着我吧,
깨우지 말아요 아주,
请不要叫醒我,
깊은 잠을 잘 거예요,
我要沉沉梦一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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