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8·yejinhand
어제 온라인이지만 여러분들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오랜만에 치수도 만나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도 행복한일들이 더 많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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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虽然是线上，但我还是因为能和大家见面感到很幸福^^还见到了很久没见的志洙
很感谢大家！！祈祷大家也能有更多幸福的事情

2022년 22살이 된 나에게
안녕 난21살의 너야 나는 지금 매우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너는 어때 행복하지? 분명 행복할거야 학교 합격 통지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 나도 너무 보고 감동의 눈물이 흐르더라 처음이여서 너무 힘든 2년을 보내고 22살이 된 내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눈물이 났어 나는 그런 너를 만나기 위해 정말 후회 없는 10개월을 살기 위해 노력 했을거야 아무도 모르지만 누구보다 마음 여리고 눈물이 많다는거 나이기때문에 알지 수고많았고 너무 축하해 내가 꼭 안아줄게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앞으로 내가 가는 모든길에 꽃길이길 기도해 22살 된거 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하자
2021년2월11일
21살의내가 https://t.cn/A6tZanUw

#李承允[超话]#【FM30.1004点播台】
《달이 참 예쁘다고》
https://t.cn/A6tz18X9 (来自@网易云音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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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色真美”作为象征着含蓄之爱的短语，被喜好朦胧与暧昧之美的人们广为传颂。
如果将讲述死亡的歌赋予其名，留在听众心中的又会是怎样的感情呢。

《月色真美》歌词翻译Par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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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참 예쁘다고
月色真美

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夜空中发光的数万物种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如果都是已经消逝的行星残骸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与其抬头致敬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웅큼 집어들래
不如弯腰捧起一抔土吧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房间相框里 满是我曾爱过的人们 正在闪耀光芒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与其死后在某处留名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不如活着再呼唤一次他们的名字吧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在伟大公式排列成行的浩瀚时空里 时常刻下只言片语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你我之间的若干姓名 只有二三留在心底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虽然桨声无法永远回荡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但是可以写下几分钟的歌曲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收集数万光年的水波荡漾 现在唱给你听

달이 참 예쁘다
月色真美丽

#sing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