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
책<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은 것
无需从生命过客那里受到伤害

나이를 먹으면 절감하는 것
언제 밥 한번 먹고 싶은 사람들조차도
시간을 내서 보긴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좋아하지 않거나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 옆 분단에 앉았던 은경이와
재무팀의 박 대리가 그랬듯이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된다.
随着年龄的增加，越来越深切地感受到，
就连不知何时想一起吃上一顿饭的人，
让他花费这样的时间，看上去都很难。
是不够喜欢或者说不够合适的人。
在高中校园旁边的台阶上曾坐着的恩静和财务组的朴代理这样的人
都已经成为生命中的过客。

그런데 우리는 그런 이들의
공적인 업무를 위장한 모욕과
질문에 위장한 무례함에
마음을 졸이고, 상처받고, 미움을 쌓는다.
但是我们却因为这些人的
那些以公事为伪装的私人的愤恨和忧虑
为伪装的屈辱和治理，那些无理，
却让我们自己提心吊胆，受到伤害，堆积怨恨。

하지만 월급의 2배짜리 명품백만이 낭비가 아니고,
연예인 걱정만이 낭비가 아니다.
우리 삶에서 곧 사라질 존재들에게
마음의 에너지를 쏟는 것 역시 감정의 낭비다.
但是这些并不是花费2倍工资去追求奢侈品的浪费，
也不是因为担心自己喜欢的明星的浪费，
而是为了在我们人生中一定会消失的那些存在，
费心费神，是我们珍贵的情感上的浪费。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웃으면서 열받게 하는 빙그레 쌍년에게
아닌 척 머리 굴리는 여우 같은 동기에게
인생에서 아무것도 존재들에게
더는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对结束了收尾工作后看到的职场上司，
对偶尔相遇的毫无感情的亲亲戚，
对像笑面虎一样的小人，
对装作什么都没有但不停偷偷转动坏脑子的像狐狸一样的同学，
对在人生中什么都不是的那些存在们，
不要再去浪费更多以上的感情。

마음 졸여도, 끙끙거려도, 미워해도,
그들을 어차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就算心烦意乱，就算痛苦呻吟，就算十分厌恶，你又能怎样
他们都只是你生命中的过客罢了。

다른 핸드폰 메모리가 정말 모자라네..
번역기도 자주 자동 퇴출했다..
그래서 정말로 핸드폰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아마 이달에 새 핸드폰을 살 것이다..
조금만 더 벌 수 있었으면..부담도 덜했을 것이다.

자기야..[羞嗒嗒][心]
지금 촬영 중인가?
정말 수고했어 여보..
오늘도 그대만 그리운 하루..
그대의 소식은 없지만..내 마음속에는 정말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의 마음은 줄곧 함께 있다.
그대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따뜻해..
안심의 이런 느낌...
그대는 나의 애인이기도하고, 나의 가족이기도하다.우리가 어디에 있든..우리의 마음은 같다.
바로..이런 느낌이다..
진짜 너무 너무 그리워..자기야..[挤眼][挤眼][偷乐][偷乐]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抱一抱][抱一抱][米奇比心][米奇比心]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好爱哦][鲜花]충성!!We are family!!![爱你]♾[/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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