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超话]# 太困了，剩下的明天发

210118 kr_now

#6시5분전 ‘청춘’이라는 단어를 의인화한다면... 바로 #AB6IX 가 아닐까..? 신곡 #불시착 소개는 물론! 에비뉴들의 목소리가 담긴 #앵콜 라이브까지! 이렇게 잘하면 예삐 아주 칭찬해~ 오늘 하루 1일 에비뉴 호스트 #이장원 인증합니다 #NOW온에어 #여오분 #에이비식스

#歌词# [思考]#音乐推荐#
혹시 우연히 널 다시 보면，
如果偶然再次遇见你，
나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我能装作若无其事吗，
옆에 누가 서 있대도，
不管你身边站着谁，
내가 웃어줄 수가 있을까，
我都能对你露出微笑吗，
그땐 잘 가라는 그 한마디가，
为什么那时候这么轻易，
왜 그리 쉬운지，
就说出走好这句话，
어차피 이러다 말겠지 했나 봐，
早知道不该这么说才是，
네가 없이 길어진 밤，
因少了你而变得漫长的夜晚。

실은 이주연이라는 사람이 완전 예전엔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근데 그때 내가 그냥 ‘아 그 잘생긴 분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없거든.
딱히 내 자존심이 가장 슬럼프때 덥즈가 나타났으니 너무 고마웠어.
쥬여니와 덥즈 덕분에 전년에 많은 기쁜 순간들을 만들었어.
내가 맨날 ‘나 그냥 볼거야. 나 입덕하는게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맨날 쥬여니나 덥즈를 넘 보고싶거든ㅋㅋ
이주연은 얼굴도 잘생기고 춤도 잘 추고 성격도 넘 귀엽잖아ㅜ
그냥 가만있어두 내가 봐도 넘 좋아해.
그래서 쥬여니 보면서 내가 많이 행복해졌어.
만날 장난 척하면서 ‘아 이주연 진짜 바보 같애. 이주연 요즘 넘 느끼해. 나 완전 싫어 ㅜㅜ 나 바보 같은 사람이 안 좋아해’ 말하면서 또‘뭐야 이주연 왤케 귀여워 ㅜㅜ’라고해ㅋ
암튼 생일축하해 울 바보 쥬여니 . 나 진짜 생각보다 니가 더어어어 좋아하는 것 같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