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超话]#양정원 넌 보통 사람이 아니야그는너무예뻐서전혀평범한사람같지않다.그의신체비율은수천만명의재능있는예술가들이수차례의실험을통해발견한황금비율처럼고르다.늘씬하지만전혀압박감을주지않는가녀린해바라기얼굴은건드리면부러질것만같았다.그는마치범태에갇힌천사처럼전혀범진에속하지않는다.그꿈같은아름다움은얇은날개의잠자리나유리예술품처럼,또곧녹을얼음결정이나벚꽃꽃잎처럼.그의머리카락은빛을잡아낼수있는희귀한금속같고,눈은이세상에서온보석같다.어둠조차도그를두려워하여감히접근하지못하는것같았다.분명히깊은밤인데도그는달빛을받으며온몸이반짝반짝빛났다.마치신이일시에심혈을기울여왕림한것같았다.그는마치명화에묘사된고대왕족처럼속세의사람이아닌것처럼형용하기어려울정도로아름답다.그는이세상사람처럼아름답지않다.
#ENHYPEN[超话]##又幸福了ENGENE##跨海超时光#
To Jungwon:
정원이 봐봐!!1월말에 우리 도시에 눈이 왔어요!❄️이것은이 도시에 10여 년 만에 내린 큰 눈이구나!나는 매우 행복, 눈 속에 당신의 이름을 적었고, 또한 작은 카드를 가지고 매우 많은 사진을 찍었다!이 눈사람 봐, 참 귀엽지?⛄️
정원아~나 이번 달 네 생일 카페에 갔었어!!엔진 너무 좋네요!!그리고 아주 많은 너의 인형들!너무 귀엽다!제가 투명카드로 당신과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언제 저도 당신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공부도 열심히하고 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O^/ 그냥 기다려 줘!우리 꼭 만나게 되는 거지?!!
한국어를 할 줄 몰라서 번역기를 사용하는데 정확하게 번역됐는지 모르겠다.
To Jungwon:
정원이 봐봐!!1월말에 우리 도시에 눈이 왔어요!❄️이것은이 도시에 10여 년 만에 내린 큰 눈이구나!나는 매우 행복, 눈 속에 당신의 이름을 적었고, 또한 작은 카드를 가지고 매우 많은 사진을 찍었다!이 눈사람 봐, 참 귀엽지?⛄️
정원아~나 이번 달 네 생일 카페에 갔었어!!엔진 너무 좋네요!!그리고 아주 많은 너의 인형들!너무 귀엽다!제가 투명카드로 당신과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언제 저도 당신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공부도 열심히하고 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O^/ 그냥 기다려 줘!우리 꼭 만나게 되는 거지?!!
한국어를 할 줄 몰라서 번역기를 사용하는데 정확하게 번역됐는지 모르겠다.
️ 2023.11.0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우리 모두는 정상과 비정상이 경계에 있는 경계인들이다. 우리는 그냥 생존자입니다. 현재진행형인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멈추지 말고 그저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합니다
◾️모든 병은 '상실'에서 온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거나 자기 자신을 잃었거나 그럴때 우린 이제 너무나 뻔해서 얘기하는 사람조차 낡아보이는 '희망'이라는 것에 의지할 수 밖에 없어진다. 그 뻔한 희망을 찾기 위해 우리들은 여기에 있다.
◻️"너무 애쓰지 마.. 너 힘들거야. 모든걸 다 해주고도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미안해질거고 다 니 탓 할거고 죄책감들거야. 니가 다 시들어가는 것도 모를거야. 인생이 전부 노란색일거야. 노란불이 그렇게 깜박이는데도 너 모를거야. 아이 행복 때문에 니 행복에는 눈 감고 살거야. 근데 니가 안 행복한데 누가 행복하겠어..?"
◾️편견과 낙인이라는 얼룩도 언제 어디에서 생겼는지 모를 크고 작은 얼룩도 흉터에 가려져 얼룩인지도 몰랐던 얼룩도 내가 스스로 엎지른 물 때문에 생겨버린 얼룩도 모두 깨끗이 씻어 내고 털어 버리자. 다 마르고 뽀송해질 내일을 그리고 아침을 기다리며."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거예요 치료가 길어질 수도 있고요
원래 아침이 오기 전에는 새벽이 제일 어두운 법이잖아요
처음부터 환자인 사람은 없고 마지막까지 환자인 사람도 없어요. 어떻게 내내 밤만 있겠습니까 곧 아침도 와요
◾️편견과 낙인이라는 얼룩도 언제 어디서 생긴지도 모를 크고 작은 얼룩도 흉터에 가려져 얼룩인지도 몰랐던 얼룩도 내가 스스로 엎지른 물 때문에 생겨버린 얼룩도 모두 깨끗이 씻어내고 털어 버리자. 다 마르고 뽀송해질 내일을 그리고 언젠가 올 깨끗한 아침을 기다리며
◽️그냥 들어줘요. 환자얘기 말고 그 사람얘기를 어떨땐 치료보다는 위로가 더 필요한 환자도 있더라고요
◾️혼자 비 맞을 때 우산 씌워 주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비 맞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우리 모두는 정상과 비정상이 경계에 있는 경계인들이다. 우리는 그냥 생존자입니다. 현재진행형인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멈추지 말고 그저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합니다
◾️모든 병은 '상실'에서 온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거나 자기 자신을 잃었거나 그럴때 우린 이제 너무나 뻔해서 얘기하는 사람조차 낡아보이는 '희망'이라는 것에 의지할 수 밖에 없어진다. 그 뻔한 희망을 찾기 위해 우리들은 여기에 있다.
◻️"너무 애쓰지 마.. 너 힘들거야. 모든걸 다 해주고도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미안해질거고 다 니 탓 할거고 죄책감들거야. 니가 다 시들어가는 것도 모를거야. 인생이 전부 노란색일거야. 노란불이 그렇게 깜박이는데도 너 모를거야. 아이 행복 때문에 니 행복에는 눈 감고 살거야. 근데 니가 안 행복한데 누가 행복하겠어..?"
◾️편견과 낙인이라는 얼룩도 언제 어디에서 생겼는지 모를 크고 작은 얼룩도 흉터에 가려져 얼룩인지도 몰랐던 얼룩도 내가 스스로 엎지른 물 때문에 생겨버린 얼룩도 모두 깨끗이 씻어 내고 털어 버리자. 다 마르고 뽀송해질 내일을 그리고 아침을 기다리며."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거예요 치료가 길어질 수도 있고요
원래 아침이 오기 전에는 새벽이 제일 어두운 법이잖아요
처음부터 환자인 사람은 없고 마지막까지 환자인 사람도 없어요. 어떻게 내내 밤만 있겠습니까 곧 아침도 와요
◾️편견과 낙인이라는 얼룩도 언제 어디서 생긴지도 모를 크고 작은 얼룩도 흉터에 가려져 얼룩인지도 몰랐던 얼룩도 내가 스스로 엎지른 물 때문에 생겨버린 얼룩도 모두 깨끗이 씻어내고 털어 버리자. 다 마르고 뽀송해질 내일을 그리고 언젠가 올 깨끗한 아침을 기다리며
◽️그냥 들어줘요. 환자얘기 말고 그 사람얘기를 어떨땐 치료보다는 위로가 더 필요한 환자도 있더라고요
◾️혼자 비 맞을 때 우산 씌워 주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비 맞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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