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推荐曲:처음처럼 (Feat. 개리) (Like the first time) - Heize
사랑이란 대체 뭘까
爱情究竟是什么
더 멀어지기 위해 내게 왔던가
是为了离得更远才向我走来吗
적당한 거리라도 둘걸 그랬나
早知道就保持适当的距离了
마음의 준비라도 해둘 걸
早知道就做好心理准备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好像马上就要哭了
고개를 들어 괜히 웃어 보였다
把头抬起 强颜欢笑
달빛에 비쳐 나의 눈물 보였나
月光底下 看见我的泪水了吗
눈을 감아 흘려버릴 걸
闭上眼 让眼泪流下
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
像是可以动摇的理由之类的
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
即使和平时不一样也能理解
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
纵使痛苦的瘫坐在地
이상할 것 하나 없게
也没什么奇怪的
술을 마시면
若是把酒喝下
이 밤도 사라질까
这个夜晚也会消失吗
오늘도 내일도 내게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큰 의미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太大意义的日子
Goodbye
再见
오늘도 내일도 내겐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그저 너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你的日子罢了
I need you
Still feel you
I'll kill you
If I can't have you babe
Or kill me
Please heal me
Cause I can't hear you babe
我需要你
仍然感觉到你
我会使你痛苦
如果我不能拥有你宝贝
或者使我痛苦
请治愈我
因为我听不见你说话宝贝
너도 술을 마시면
你若是也喝下酒
기억을 지우면
抹去记忆的话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我们能够再次相见吗
내 거친 손으로 감싸던 너의 두 뺨
我用粗糙的手捧着你脸颊
사탕을 손에 쥔 아이처럼
就像手里捧着糖果的孩子一样
웃으며 입 맞추던 그날
曾笑着亲吻的那天
아직도 생생해 입술의 향기
至今记忆犹新 你嘴唇的香气
내 옷깃을 잡던 너의 손길
你抓住我衣领的手
사랑이란 감정
所谓爱情的感觉
시간이 갈수록 커져
随时间流逝越发强烈
날 바라볼 때
当你看着我时
너의 미소는 마치
你的笑容仿佛
물 위에 뿌려 놓은 햇살 가루
洒落在水上的阳光
너로 인해 희망을
因为你
잃지 않았던 나의 하루
我的一天没有失去希望
손잡고 흔들며 달리던 바다
牵手挥舞 奔跑的大海
불어오는 바람
迎面吹来的风
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 소리쳤지
无所畏惧地喊叫着
사랑 이대로 영원할 거라 믿었어
我相信爱情会永恒
하지만 뒤돌아보니 너는 없고
但是回头一看 你不在了
석양에 검게 탄
只有被夕阳灼伤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내의 뒷모습만
望着远方大海的男人的背影
술을 마시면
若是把酒喝下
이 밤도 사라질까
这个夜晚也会消失吗
오늘도 내일도 내게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큰 의미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多大意义的日子
술을 마셔도
即便喝下酒
조금도 낫지 않아
也没有半点好转
오늘도 내일도 내겐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그저 너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你的日子罢了
Goodbye
再见
오늘도 내일도 내겐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그저 너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你的日子罢了
Goodbye
再见
사랑이란 대체 뭘까
爱情究竟是什么
더 멀어지기 위해 내게 왔던가
是为了离得更远才向我走来吗
적당한 거리라도 둘걸 그랬나
早知道就保持适当的距离了
마음의 준비라도 해둘 걸
早知道就做好心理准备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好像马上就要哭了
고개를 들어 괜히 웃어 보였다
把头抬起 强颜欢笑
달빛에 비쳐 나의 눈물 보였나
月光底下 看见我的泪水了吗
눈을 감아 흘려버릴 걸
闭上眼 让眼泪流下
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
像是可以动摇的理由之类的
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
即使和平时不一样也能理解
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
纵使痛苦的瘫坐在地
이상할 것 하나 없게
也没什么奇怪的
술을 마시면
若是把酒喝下
이 밤도 사라질까
这个夜晚也会消失吗
오늘도 내일도 내게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큰 의미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太大意义的日子
Goodbye
再见
오늘도 내일도 내겐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그저 너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你的日子罢了
I need you
Still feel you
I'll kill you
If I can't have you babe
Or kill me
Please heal me
Cause I can't hear you babe
我需要你
仍然感觉到你
我会使你痛苦
如果我不能拥有你宝贝
或者使我痛苦
请治愈我
因为我听不见你说话宝贝
너도 술을 마시면
你若是也喝下酒
기억을 지우면
抹去记忆的话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我们能够再次相见吗
내 거친 손으로 감싸던 너의 두 뺨
我用粗糙的手捧着你脸颊
사탕을 손에 쥔 아이처럼
就像手里捧着糖果的孩子一样
웃으며 입 맞추던 그날
曾笑着亲吻的那天
아직도 생생해 입술의 향기
至今记忆犹新 你嘴唇的香气
내 옷깃을 잡던 너의 손길
你抓住我衣领的手
사랑이란 감정
所谓爱情的感觉
시간이 갈수록 커져
随时间流逝越发强烈
날 바라볼 때
当你看着我时
너의 미소는 마치
你的笑容仿佛
물 위에 뿌려 놓은 햇살 가루
洒落在水上的阳光
너로 인해 희망을
因为你
잃지 않았던 나의 하루
我的一天没有失去希望
손잡고 흔들며 달리던 바다
牵手挥舞 奔跑的大海
불어오는 바람
迎面吹来的风
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 소리쳤지
无所畏惧地喊叫着
사랑 이대로 영원할 거라 믿었어
我相信爱情会永恒
하지만 뒤돌아보니 너는 없고
但是回头一看 你不在了
석양에 검게 탄
只有被夕阳灼伤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내의 뒷모습만
望着远方大海的男人的背影
술을 마시면
若是把酒喝下
이 밤도 사라질까
这个夜晚也会消失吗
오늘도 내일도 내게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큰 의미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多大意义的日子
술을 마셔도
即便喝下酒
조금도 낫지 않아
也没有半点好转
오늘도 내일도 내겐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그저 너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你的日子罢了
Goodbye
再见
오늘도 내일도 내겐
不管今天还是明天 对我而言
그저 너 없는 날인데
都是没有你的日子罢了
Goodbye
再见
141201 未生拍摄时期的杂志 第一次见
모든 미생에게 전하는 힐링푸드
직장인의 애환과 고충을 현실감있게 그리며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드라마 <미생>
그 중심에는 배우 임시완과 강소라가 있다.
이들과 나는 이 땅의 모든 '미생'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완생'을 꿈꾸는 그들을 위한 홍삼 치유 요리.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과 위로
드라마 <미생>의 성공에 대박의 정석이나 불패의 공식 같은 것은 없었다. 원작인 동명의 웹툰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오히려 그 후광에 미치지 못해 사그라진 선례는 얼마든지 있었다. 출생의 비밀과 재벌 2세 없이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4.7%를 넘긴 비결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후벼 파는 '리얼리티' 때문이다. 바둑 프로 입단에 실패한 장그래가 처음 회사에 입사하며 겪는 어려움을 보며 누군가는 바늘로 쿡 찌르는 듯한 동변상련을, 또 누군가는 지나간 풋풋한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실력있는 '엄친아' 사원인 안영이가 맞닥뜨리는 선배들의 질시와 미묘한 성차별 상황 역시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드라마 <미생>에 이토록 많은 시청자가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 덕분이다. 카메라 앞에서 그들은 '장그래'와 '안영이' 그 자체였다. 그간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적도의 남자>와 영화 <변호인> 등 굵직한 흥행작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아이돌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주목받으며 이 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재기넘치는 여배우다. 또 <미생>은 보다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KGC인삼공사 건물 로비, 서울 스퀘어 빌딩 등 회사 건물에서 대부분 촬영하고, 서류나 사무용품 등의 소품까지 실제 회사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직장인의 마음은 들썩였다. 마음 한구석을 짠하고 시리게 하는 명대사를 곱씹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또 위로받은 것이다.
<미생>이 첫 방영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소감이 어떤지요?
임시완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인 이유는 그만큼 직장인과의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장그래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이들이 힘든 싦을 견디며 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힘을 내시라는 말은 쉽게 못하겠지만, 마음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시청률 3% 달성 공약이 눈길을 끄는데, 임시완 씨는 '회사 한 곳을 선정해 간식을 싸들고 직접 찾아가겠다' 강소라 씨는 '무작의로 한 회사를 선택해 치맥을 쏘겠다'거 했지요.
임시완 지난 10월 30일 한 회사를 방문해 늦게까지 야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간식도 드리고 말씀도 나누었어요. 환하게 웃으시는 표정을 보니 제가 힘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강소라 저도 11월 7일 회사 근처 치킨집에서 깜짝 치맥파티를 열었어요.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호응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피부도 무척 생기있고요.
임시완 잘 챙겨 먹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끔 홍삼도 먹고요. 2년 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찍은 뒤 연이어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일정이 무척 바빠졌어요. 처음으로 건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시점이었지요. 그 때 처음으로 홍삼을 먹었는데 피로해소나 피부에도 좋고 무엇보다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두 배우의 힐링푸드는 무엇일까요?
임시완 명절마다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쇠고기 탕국이요. 어릴적부터 할머니댁에 가면 제가 좋아한다고 늘 만들어두셨거든요. 생각만해도 그리운 음식이에요.
강소라 따끈한 집밥이요. 가족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먹는 엄마표 집밥이 최고예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강소라 동고동락한 <미생>팀과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임시완 저도 같이 가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심> 독자들에게 전하는 인사 부탁드립니다.
강소라 처음으로 <심> 독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연말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 <미생>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시완 KGC인삼공사의 <심>과 인연이 닿아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끝까지 <미생> 많이 사랑해주세요. 세상 모든 미생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미생에게 전하는 힐링푸드
직장인의 애환과 고충을 현실감있게 그리며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드라마 <미생>
그 중심에는 배우 임시완과 강소라가 있다.
이들과 나는 이 땅의 모든 '미생'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완생'을 꿈꾸는 그들을 위한 홍삼 치유 요리.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과 위로
드라마 <미생>의 성공에 대박의 정석이나 불패의 공식 같은 것은 없었다. 원작인 동명의 웹툰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오히려 그 후광에 미치지 못해 사그라진 선례는 얼마든지 있었다. 출생의 비밀과 재벌 2세 없이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4.7%를 넘긴 비결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후벼 파는 '리얼리티' 때문이다. 바둑 프로 입단에 실패한 장그래가 처음 회사에 입사하며 겪는 어려움을 보며 누군가는 바늘로 쿡 찌르는 듯한 동변상련을, 또 누군가는 지나간 풋풋한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실력있는 '엄친아' 사원인 안영이가 맞닥뜨리는 선배들의 질시와 미묘한 성차별 상황 역시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드라마 <미생>에 이토록 많은 시청자가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 덕분이다. 카메라 앞에서 그들은 '장그래'와 '안영이' 그 자체였다. 그간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적도의 남자>와 영화 <변호인> 등 굵직한 흥행작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아이돌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주목받으며 이 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재기넘치는 여배우다. 또 <미생>은 보다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KGC인삼공사 건물 로비, 서울 스퀘어 빌딩 등 회사 건물에서 대부분 촬영하고, 서류나 사무용품 등의 소품까지 실제 회사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직장인의 마음은 들썩였다. 마음 한구석을 짠하고 시리게 하는 명대사를 곱씹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또 위로받은 것이다.
<미생>이 첫 방영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소감이 어떤지요?
임시완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인 이유는 그만큼 직장인과의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장그래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이들이 힘든 싦을 견디며 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힘을 내시라는 말은 쉽게 못하겠지만, 마음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시청률 3% 달성 공약이 눈길을 끄는데, 임시완 씨는 '회사 한 곳을 선정해 간식을 싸들고 직접 찾아가겠다' 강소라 씨는 '무작의로 한 회사를 선택해 치맥을 쏘겠다'거 했지요.
임시완 지난 10월 30일 한 회사를 방문해 늦게까지 야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간식도 드리고 말씀도 나누었어요. 환하게 웃으시는 표정을 보니 제가 힘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강소라 저도 11월 7일 회사 근처 치킨집에서 깜짝 치맥파티를 열었어요.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호응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피부도 무척 생기있고요.
임시완 잘 챙겨 먹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끔 홍삼도 먹고요. 2년 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찍은 뒤 연이어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일정이 무척 바빠졌어요. 처음으로 건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시점이었지요. 그 때 처음으로 홍삼을 먹었는데 피로해소나 피부에도 좋고 무엇보다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두 배우의 힐링푸드는 무엇일까요?
임시완 명절마다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쇠고기 탕국이요. 어릴적부터 할머니댁에 가면 제가 좋아한다고 늘 만들어두셨거든요. 생각만해도 그리운 음식이에요.
강소라 따끈한 집밥이요. 가족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먹는 엄마표 집밥이 최고예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강소라 동고동락한 <미생>팀과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임시완 저도 같이 가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심> 독자들에게 전하는 인사 부탁드립니다.
강소라 처음으로 <심> 독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연말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 <미생>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시완 KGC인삼공사의 <심>과 인연이 닿아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끝까지 <미생> 많이 사랑해주세요. 세상 모든 미생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맞는거야 지금...? 감독은 놀고 전술도 선수들이 짜는게 맞다고? 클린스만이 한국축구에 지금 똥뿌리는중임.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이 아무리 유럽에서 잘하면뭐하지. 대체 감독에 저딴인간을 왜 데려온건데!!!!![怒骂]심지어 지금 훈련중에 부상선수만 5명이 넘음. "우리가 따로 전술을 준비하면 좋겠지만 그러다보면 복잡해 질 수 있기에 창의력을 가지면 골을 넣을수 있을것이다" 감독전술 진짜 아예 없다는게 실화였음. 그리고 해외에서 무슨 승부조작 어쩌고 하는데..그냥 못해서 진거에요^^; 한국 지금 엄청 못해요~승부조작할 실력이 안됩니다~저는 당분간 대표팀경기 안볼거랍니다ㅎ
#孙兴慜#
2023. 09
손흥민 : (잦은 해외출장에 대해) : "나는 감독님이 무조건 옳다는 것도 아니고, 팬들이 무조건 옳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 감독님이 어떻게 현대 축구를 한국 축구에 잘 입힐수 있을지, 분명히 공부를 많이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
2023.10
이강인 : (포지션 변경 뒤 넣은 골) "경기 중에 내가 요청해서 포지션을 바꿨다. 내 이야기를 듣고 바꿔주신 감독님과 들어준 재성이형에게 감사하다.”
2023.10
이재성 : (포지션 변경에 관해) "클린스만 감독님이 포지션 자유를 주셔서 선수들끼리 편하게 자리를 바꾼다. 자율적이다"
2023.10
조규성 : "감독님이 나한테 딱히 요구하는 건 없다. 클린스만 감독님도 전술가는 아니시니까 나한테 말하는건 '피지컬과 파워' 뿐이다."
2024. 01
손흥민 : "감독님이 추가적으로 따로 주문하신 건 없었고 선수들이 조금 더 많이 움직여주고 공간 침투하는 움직임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셨다."
2024. 01
오현규 : (감독님이 요구한것은?) "우리가 따로 전술을 준비하면 좋겠지만 그러다보면 복잡해 질 수 있기에 정말 심플하게 공격수로 창의력을 갖고 하다 보면 골도 많이 터질거라고 본다."
#孙兴慜#
2023. 09
손흥민 : (잦은 해외출장에 대해) : "나는 감독님이 무조건 옳다는 것도 아니고, 팬들이 무조건 옳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 감독님이 어떻게 현대 축구를 한국 축구에 잘 입힐수 있을지, 분명히 공부를 많이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
2023.10
이강인 : (포지션 변경 뒤 넣은 골) "경기 중에 내가 요청해서 포지션을 바꿨다. 내 이야기를 듣고 바꿔주신 감독님과 들어준 재성이형에게 감사하다.”
2023.10
이재성 : (포지션 변경에 관해) "클린스만 감독님이 포지션 자유를 주셔서 선수들끼리 편하게 자리를 바꾼다. 자율적이다"
2023.10
조규성 : "감독님이 나한테 딱히 요구하는 건 없다. 클린스만 감독님도 전술가는 아니시니까 나한테 말하는건 '피지컬과 파워' 뿐이다."
2024. 01
손흥민 : "감독님이 추가적으로 따로 주문하신 건 없었고 선수들이 조금 더 많이 움직여주고 공간 침투하는 움직임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셨다."
202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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