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ge Big Pleasure》 现场版 中文字幕 14/04/02 - 朴志胤
由SBS funE、SBS MTV等媒体平台联手打造的现场演唱会节目。
P1[来]난 사랑에 빠졌죠(我已陷入爱里)
P2[来]봄눈(春雪) - 朴志胤 x JUNIEL
P3[来]Beep
P4[来]소중한 사랑(珍贵的爱)
P6[来]바래진 기억에(褪色的记忆)
P7[来]나무가 되는 꿈(变成树的梦)
P8[来]나의 뇌구조(我的大脑构造)
P9[来]미스터리(Mr.Lee)
由SBS funE、SBS MTV等媒体平台联手打造的现场演唱会节目。
P1[来]난 사랑에 빠졌죠(我已陷入爱里)
P2[来]봄눈(春雪) - 朴志胤 x JUNIEL
P3[来]Beep
P4[来]소중한 사랑(珍贵的爱)
P6[来]바래진 기억에(褪色的记忆)
P7[来]나무가 되는 꿈(变成树的梦)
P8[来]나의 뇌구조(我的大脑构造)
P9[来]미스터리(Mr.Lee)
#SANGWON[超话]#240508 ig更新
생글하던 봄은 있는 듯 없는 듯 훅 지나가버렸고 화창한 햇빛만이 비추는 소중한 오늘의 하루가 이렇게나 많은 축하와 사랑을 가득 느끼고 받을 수 있는 하루라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뜻깊습니다. 올해, 어째 벌써 제 생일이 다가와 있네요. 평소 같았다면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몸과 마음이 얼마나 무럭무럭 자랐는지 실감하고 생각하며 보낼 것 같은데요. 오늘은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네요. 감사하고 들떠있는 이 행복한 마음이 너무 풍요로워서겠지요. 시간이 참 빠르고 한결같습니다. 저와 함께 그 시간들을 살아가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을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시고, 마음 따뜻한 축하 가득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아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해
❤
灿烂的春天似有似无地一晃就过去了,只有和煦的阳光照耀着珍贵的今天 是能够感受到这么多祝贺和爱的一天,真的很感谢,很有意义。 今年,怎么这么快就到我的生日了。 如果是平时的话,我会切身感受到我是怎么生活的,身体和心灵是如何茁壮成长的。 今天好像不太有实感。 可能是因为感激和兴奋的幸福心情太丰富了吧。 时间过得真快,始终如一。 想再次向和我一起生活、一起度过这些时光的所有人表示感谢。
真心感谢将今天打造成最特别的一天,真心感谢大家温暖人心的祝福! 还有真心爱你们!
最后 我的爸爸妈妈 我非常非常爱你们
생글하던 봄은 있는 듯 없는 듯 훅 지나가버렸고 화창한 햇빛만이 비추는 소중한 오늘의 하루가 이렇게나 많은 축하와 사랑을 가득 느끼고 받을 수 있는 하루라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뜻깊습니다. 올해, 어째 벌써 제 생일이 다가와 있네요. 평소 같았다면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몸과 마음이 얼마나 무럭무럭 자랐는지 실감하고 생각하며 보낼 것 같은데요. 오늘은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네요. 감사하고 들떠있는 이 행복한 마음이 너무 풍요로워서겠지요. 시간이 참 빠르고 한결같습니다. 저와 함께 그 시간들을 살아가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을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시고, 마음 따뜻한 축하 가득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아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해
❤
灿烂的春天似有似无地一晃就过去了,只有和煦的阳光照耀着珍贵的今天 是能够感受到这么多祝贺和爱的一天,真的很感谢,很有意义。 今年,怎么这么快就到我的生日了。 如果是平时的话,我会切身感受到我是怎么生活的,身体和心灵是如何茁壮成长的。 今天好像不太有实感。 可能是因为感激和兴奋的幸福心情太丰富了吧。 时间过得真快,始终如一。 想再次向和我一起生活、一起度过这些时光的所有人表示感谢。
真心感谢将今天打造成最特别的一天,真心感谢大家温暖人心的祝福! 还有真心爱你们!
最后 我的爸爸妈妈 我非常非常爱你们
https://t.cn/A6Hwh616
Closed Ending닫힌엔딩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그때 그 순간들 꼭 꿈만 같아
바래 지지 않은 우리의 시간
수많은 계절의 흔적을 지나
여기 남은 건 아련함만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던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잘 알면서도 끝내 덮지를 못해 너를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나란히 걷던 길 혼자 걸으면
지긋이 밟히는 어제들만
멈춰버린 시계와 대답 없는 봄
온종일 기다려도 바뀌지 않아
내 가슴을 스치는 오랜 기억
그 존재가 유난히 아플 때면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모습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마지막 장을 남겨놓은 내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다음
지울 수 없도록 여기 깊이 새겨진
The end
이젠 바꿀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Closed Ending닫힌엔딩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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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순간들 꼭 꿈만 같아
바래 지지 않은 우리의 시간
수많은 계절의 흔적을 지나
여기 남은 건 아련함만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던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잘 알면서도 끝내 덮지를 못해 너를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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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걷던 길 혼자 걸으면
지긋이 밟히는 어제들만
멈춰버린 시계와 대답 없는 봄
온종일 기다려도 바뀌지 않아
내 가슴을 스치는 오랜 기억
그 존재가 유난히 아플 때면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모습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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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남겨놓은 내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다음
지울 수 없도록 여기 깊이 새겨진
The end
이젠 바꿀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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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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