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井怜# #雪恋草莓直井怜#
【图片】240510 ive官推更新怜相关
240510 #XYOB 완료
얼어붙은 맘 모두 깨버릴
놀라버렸던 내 심장 달래줄 ❤
언제나 맘에 쏙 드는 “얼음 땡” 콩주 등-장 ✨
ㄴ요오우~ 여억쒸 레이쓰 오늘도 비쥬얼쓰 완벽쓰 와안죤 귀요미 콩순쓰 빼애앰~!!!
个人ins:
【图片】240510 ive官推更新怜相关
240510 #XYOB 완료
얼어붙은 맘 모두 깨버릴
놀라버렸던 내 심장 달래줄 ❤
언제나 맘에 쏙 드는 “얼음 땡” 콩주 등-장 ✨
ㄴ요오우~ 여억쒸 레이쓰 오늘도 비쥬얼쓰 완벽쓰 와안죤 귀요미 콩순쓰 빼애앰~!!!
个人ins:
난 최선을 다해 나의 진심과 마음을 분명하게 표현했다.
세계와 우주가 나의 소중한 집념과 열정을 기억해주길 바라니까.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난 주동적인 성격이 아니니까.
그래서 만약 네가 나의 적극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면..그만큼 네가 나에게 중요한 존재이야.
음..지금의 난 여전히 달팽이 껍데기 속에 숨어.
민감하고 다친 부분은 아직 힐링이 필요해여..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1-p5.솔직히 오빠가 오늘 그림 전람회에 간 것은 사실 너도 너를 위해 기뻤다.진짜 완전 진심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이 소중한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서 진짜 좋아좋아~~
사실 가끔 오빠가 왜 이 사진을 공유하는지 궁금할 때도 있는데..
"그는 꽃다발을 누구에게 던지려고 할까?아니면 그는 이 꽃다발을 완전히 버리려고 할까?그럼 오빠 마음속에 버리고 싶은 것은 뭐니?"
"그녀는 왜 손안의 하트를 놓았니?오빠가 이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오빠 누구한테 완전히 손을 놓고 싶은 거니?"
넵넵..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고민했어..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진실한 답을 말해줄 수 없어여..
그러니..아무튼 오빠가 신선한 그림 전시회를 통해서 원하는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p6.오빠가 나누어 준 야경은 진짜 엄청 아름다웠~~
이렇게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정말 완전 소중해여.
그러니 나도 오빠가 따뜻한 마음 치유를 받기를 바란다.진짜 진짜 완전 진심으로..
p7-p10.언제나 멋진 오빠가 이 세상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어.
오빠의 표정과 동작이 어떻든..이 세상에는 너 때문에 힘을 받고 치유받는 사람이 항상 있어여.
[浮云]War is over[浮云]
사실 이 환경이 어디인지 잘 몰라.
하지만 진짜 아주 재미있고 쿨하다.
마지막 사진은 오빠가 좋아하는 음료수 친구.
넵넵..이 즐겁고 원만한 여운이 오빠의 꿈으로 가득하길 바래..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혹시 자야겠니?
어제 깨어나기 전 꿈에서..오빠는 나에게 부드럽게 새우를 벗겨 주었어..이런 꿈은 진짜 처음 꿨엉..솔직히 진짜 완전 완전 완전 행복해..아무튼 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月亮][月亮]
세계와 우주가 나의 소중한 집념과 열정을 기억해주길 바라니까.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난 주동적인 성격이 아니니까.
그래서 만약 네가 나의 적극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면..그만큼 네가 나에게 중요한 존재이야.
음..지금의 난 여전히 달팽이 껍데기 속에 숨어.
민감하고 다친 부분은 아직 힐링이 필요해여..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1-p5.솔직히 오빠가 오늘 그림 전람회에 간 것은 사실 너도 너를 위해 기뻤다.진짜 완전 진심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이 소중한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서 진짜 좋아좋아~~
사실 가끔 오빠가 왜 이 사진을 공유하는지 궁금할 때도 있는데..
"그는 꽃다발을 누구에게 던지려고 할까?아니면 그는 이 꽃다발을 완전히 버리려고 할까?그럼 오빠 마음속에 버리고 싶은 것은 뭐니?"
"그녀는 왜 손안의 하트를 놓았니?오빠가 이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오빠 누구한테 완전히 손을 놓고 싶은 거니?"
넵넵..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고민했어..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진실한 답을 말해줄 수 없어여..
그러니..아무튼 오빠가 신선한 그림 전시회를 통해서 원하는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p6.오빠가 나누어 준 야경은 진짜 엄청 아름다웠~~
이렇게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정말 완전 소중해여.
그러니 나도 오빠가 따뜻한 마음 치유를 받기를 바란다.진짜 진짜 완전 진심으로..
p7-p10.언제나 멋진 오빠가 이 세상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어.
오빠의 표정과 동작이 어떻든..이 세상에는 너 때문에 힘을 받고 치유받는 사람이 항상 있어여.
[浮云]War is over[浮云]
사실 이 환경이 어디인지 잘 몰라.
하지만 진짜 아주 재미있고 쿨하다.
마지막 사진은 오빠가 좋아하는 음료수 친구.
넵넵..이 즐겁고 원만한 여운이 오빠의 꿈으로 가득하길 바래..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혹시 자야겠니?
어제 깨어나기 전 꿈에서..오빠는 나에게 부드럽게 새우를 벗겨 주었어..이런 꿈은 진짜 처음 꿨엉..솔직히 진짜 완전 완전 완전 행복해..아무튼 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月亮][月亮]
#五月的青春#
“一如往常的到了五月,今年是失去了明喜小姐的第四十一个五月。
在那段时间里我的人生,就像在潮涌中游泳一样。不管怎么努力蹬脚都无法往前。
我也试过干脆溺死算了,但是清醒后,那潮涌又再次让我回顾那个五月,有多么无情,多么怨恨。
很长一段时间,我在' 如果没有那样就好了',这样的后悔之中活着。想着如果那年五月我没有回去光州的话,如果在光州没有遇到你的话,如果在那个分岔路上没有放开你的手的话,你会不会活下来呢。
但是却迎来了,期盼着明喜小姐可以回来的第四十一个五月,我才领悟到这一切都是我的选择。我选择在那年五月回去了光州,下定决心要全心全意的爱你,天天都在祈祷,如果有更痛苦的试炼那就赐给我而不是你。
在那生与死的分岔路上,如果是我死掉,你活下来的话。我所经历的潮涌就不会是我而是由你经历。这是活下来的人的人生。
现在我才领悟了,过去我的这些日子,是在回应着我所祈祷的,在这四十一年狠毒的时间里向着唯一的你的我的爱。
给予我的余生,我会回应你的祈祷试着那样活下去。就算巨大的潮涌又再次让我回顾那个五月,因为在这里有了明喜小姐,到能再次见面那天之前,我会试着努力游过去。”
2021年在第一个五月 黄喜太
어김없이 오월이 왔습니다. 마흔한 번째 오월이에요.
그간의 제 삶은 마치 밀물에서 치는 헤엄 같았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그냥 빠져 죽어보려고도 해봤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또다시 그 오월로 날 돌려보내는 그 밀물이 어찌나 야속하고 원망스럽던지요.
참 오랜 시간을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로 살았습니다.
그해 오월에 오월에 광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 광주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 갈림길에서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명희 씨가 돌아와 준 마흔한 번째의 오월을 맞고 서야 이 모든 것이 나의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그해 오월 광주로 내려가길 택했고,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좀 더 힘든 시련은 당신이 아닌 내게 달라 매일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내가 죽고 당신이 살았더라면 내가 겪은 밀물을 고스란히 당신이 겪었겠지요. 남은 자의 삶을요.
그리하여 이제 와 깨닫습니다. 지나온 나의 날들은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사십일 년 간의 그 지독한 시간들이 오롯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었음을.
내게 주어진 나머지 삶은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살아보려 합니다.
거센 밀물이 또 나를 그 오월로 돌려보내더라도 이곳엔 이제 명희 씨가 있으니 다시 만날 그날까지 열심히 헤엄쳐 볼게요.
2021년 첫 번째 오월의 황희태.
<오월의 청춘> 황희태의 편지
“一如往常的到了五月,今年是失去了明喜小姐的第四十一个五月。
在那段时间里我的人生,就像在潮涌中游泳一样。不管怎么努力蹬脚都无法往前。
我也试过干脆溺死算了,但是清醒后,那潮涌又再次让我回顾那个五月,有多么无情,多么怨恨。
很长一段时间,我在' 如果没有那样就好了',这样的后悔之中活着。想着如果那年五月我没有回去光州的话,如果在光州没有遇到你的话,如果在那个分岔路上没有放开你的手的话,你会不会活下来呢。
但是却迎来了,期盼着明喜小姐可以回来的第四十一个五月,我才领悟到这一切都是我的选择。我选择在那年五月回去了光州,下定决心要全心全意的爱你,天天都在祈祷,如果有更痛苦的试炼那就赐给我而不是你。
在那生与死的分岔路上,如果是我死掉,你活下来的话。我所经历的潮涌就不会是我而是由你经历。这是活下来的人的人生。
现在我才领悟了,过去我的这些日子,是在回应着我所祈祷的,在这四十一年狠毒的时间里向着唯一的你的我的爱。
给予我的余生,我会回应你的祈祷试着那样活下去。就算巨大的潮涌又再次让我回顾那个五月,因为在这里有了明喜小姐,到能再次见面那天之前,我会试着努力游过去。”
2021年在第一个五月 黄喜太
어김없이 오월이 왔습니다. 마흔한 번째 오월이에요.
그간의 제 삶은 마치 밀물에서 치는 헤엄 같았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그냥 빠져 죽어보려고도 해봤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또다시 그 오월로 날 돌려보내는 그 밀물이 어찌나 야속하고 원망스럽던지요.
참 오랜 시간을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로 살았습니다.
그해 오월에 오월에 광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 광주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 갈림길에서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명희 씨가 돌아와 준 마흔한 번째의 오월을 맞고 서야 이 모든 것이 나의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그해 오월 광주로 내려가길 택했고,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좀 더 힘든 시련은 당신이 아닌 내게 달라 매일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내가 죽고 당신이 살았더라면 내가 겪은 밀물을 고스란히 당신이 겪었겠지요. 남은 자의 삶을요.
그리하여 이제 와 깨닫습니다. 지나온 나의 날들은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사십일 년 간의 그 지독한 시간들이 오롯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었음을.
내게 주어진 나머지 삶은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살아보려 합니다.
거센 밀물이 또 나를 그 오월로 돌려보내더라도 이곳엔 이제 명희 씨가 있으니 다시 만날 그날까지 열심히 헤엄쳐 볼게요.
2021년 첫 번째 오월의 황희태.
<오월의 청춘> 황희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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