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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일주일 중에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토요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합니다.

왜냐면 아마 학창 시절에는 토요일에 숙제를 쓰지 않아도 되고 놀기만 하면 됐습니다. 숙제는 일요일의 일이니까.

사회인이 되고 나서 토요일에 휴가니까 집에서 늦잠을 자도 되고 하루종일 느긋하게 보낼 수 있어요.

지금은 토요일에 일이 없고 좋아하는 수업도 있어서 토요일을 생각하면 기분이 즐거워요.

인터넷 기사에 의해서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반드시 자신의 태어난 요일이라고 합니다.

확인해서 저의 태어난 요일이 확실히 토요일입나다. 좀 놀랐지만 재미 있네요.

나이에 따라 토요일을 좋아하는 이유가 다르지만 정말 토요일이 최고예요.

#崔杋圭官方门面#[锦鲤附体]#崔杋圭春日精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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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X TOGETHER 杋圭 爱的果实 生日捐款3000万元
(翻译稍后)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사랑의열매 생일 기부 3000만원 [공식]

범규는 3월 13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가정과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회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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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야.. 작작해라 대체 왜 저러니,, 저격글 그만 올려라 그분그분같은 소리도 그만하고 보기가 좀 그렇다.. 혜리가 네 선배인거 너도 잘알면서 왜 자꾸 시비 걸리냐고. 류준열 지금까지 한말 쥐뿔도 없는데 왜 니가 자꾸 나서서 대신 발언해줬냐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정말 그 남자 그리 좋은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소희야 이쯤되면 침묵이 최선이야 아무말도 안하는게 낫지 않나?? 그딴 식으로 자꾸 선배이고 남친 전여친인 혜리를 저격하는게 나는 안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