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超话]# To: Parkjongseng Hi, Jay!내 마음 속에 너는 멋지고 따뜻하다.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한 소년!오늘은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지 217일 째입니다. 나는 여전히 당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별이 남들에게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항상 ENHYPEN의 다른 멤버들을 잘 보살펴주는데, 왜 너는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걸까?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걱정도 되고 마음도 아프지만 동시에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나는 아주 좋은 아이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종합별은 매번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이다.당신은 '사랑은 언제나 고통보다 더 강력하다'고 나에게 이 말에 공감한다.일반성이 iland 때의 ' 원망, 분노, 수치심'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다.내 눈에는 흑역사가 아닌 데다 박종성의 용감하고 열렬한 열여덟 살이구나!나는 7번 손을 들어 자신을 위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나는 내 손 한 번 들어줄 엄두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일곱 번 손을 드는 너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왜냐하면 일반성도 지금 나를 위해 손을 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우우우요약하자면, 박 씨의 사랑은 정말 행복했다.평생을 사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사랑해
#金昇玟[超话]#
【维权公告】
@JYPnation @StrayKidsOfficial
各位MINIiss大家好,这里是@SugarMill_Onlyfor金昇玟 。
在3月15日,昇玟的杂志内页发行在即之际无任何预兆被撤下,且各杂志代理平台对于撤回理由各执其词。
昇玟作为公司艺人,理应得到公司的支持与保护。但在此次事件中,公司既没有保护昇玟的个人权益,也没有在事后做出合理的解释。作为粉丝,我们对公司此番举动失望。
公司曾多次承诺“会保护艺人的权利”,我们也愿意相信公司。但是此次昇玟遭受如此莫名的对待,我们不得不提出质疑。
维权方式1⃣️邮件维权
邮箱:
jypchina@jype.com
jyppartners@jype.com
fan@jype.com
(尽量使用163、126邮箱,不要使用q..q邮箱以防被吞)
维权文案:
标题:【Stray Kids 김승민 권익보호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JYP Enterainment 관계자분들, 저희는 김승민씨의 팬입니다.
지난 3월 15일 김승민씨의 잡지가 발행을 앞두고 아무런 예고 없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잡지 도매 플랫폼에서는 철회 이유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승민씨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당연히 회사의 지지와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회사는 승민씨 개인의 권익을 보호하지도 않고 그후에 합리적인 해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팬으로서 회사의 이번 처리 방식에 실망했습니다.
회사는 여러 차례 "아티스트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도 회사를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승민씨가 말도 안 되는 대우를 받았으니 우리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사는 아래의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잡지 철회의 원인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2.철회되기 전 회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이번 개인 잡지 문제에 대한 경과와 결과에 대해 회사에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합리적이고 강력한 권리 보호 조치를 취하여 각종 루머가 아티스트에게 더 이상의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승민씨를 포함한 소속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을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아티스트들이 업계내에서 '경시 당할' 처지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아티스트들이 소중한 개인 기회를 헛되이 잃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维权方式2⃣️在X上带tag发送推文维权
可以科学上网的MINIiss可以在X上参与海外粉丝自发组织的#JYP_PROTECT_SEUNGMIN 进行维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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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3月15日,昇玟的杂志内页发行在即之际无任何预兆被撤下,且各杂志代理平台对于撤回理由各执其词。
昇玟作为公司艺人,理应得到公司的支持与保护。但在此次事件中,公司既没有保护昇玟的个人权益,也没有在事后做出合理的解释。作为粉丝,我们对公司此番举动失望。
公司曾多次承诺“会保护艺人的权利”,我们也愿意相信公司。但是此次昇玟遭受如此莫名的对待,我们不得不提出质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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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Stray Kids 김승민 권익보호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JYP Enterainment 관계자분들, 저희는 김승민씨의 팬입니다.
지난 3월 15일 김승민씨의 잡지가 발행을 앞두고 아무런 예고 없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잡지 도매 플랫폼에서는 철회 이유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승민씨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당연히 회사의 지지와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회사는 승민씨 개인의 권익을 보호하지도 않고 그후에 합리적인 해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팬으로서 회사의 이번 처리 방식에 실망했습니다.
회사는 여러 차례 "아티스트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도 회사를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승민씨가 말도 안 되는 대우를 받았으니 우리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사는 아래의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잡지 철회의 원인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2.철회되기 전 회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이번 개인 잡지 문제에 대한 경과와 결과에 대해 회사에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합리적이고 강력한 권리 보호 조치를 취하여 각종 루머가 아티스트에게 더 이상의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승민씨를 포함한 소속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을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아티스트들이 업계내에서 '경시 당할' 처지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아티스트들이 소중한 개인 기회를 헛되이 잃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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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成训[超话]#안녕하세요?주먹밥 성훈,당신을 알게 된 지도 오래되지 않았지만, 지금의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독특한 존재입니다.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널 보면 나도 만족해.성훈아,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가 있는데 눈물로 쌓은 거야. 네 눈물이 서울 무대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 내 단단한 심장을 때리는 것 같아.성훈아, 너는 평소에 딱딱하고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어. 엔진이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거야. 하지만 너는 정말 잘했어, 아가야.매번 생방송과 투어를 할 때마다 입에는 온통 엔진의 이름이 가득하다. 콘서트할 때 특별히 엔진이 좋아하는 춤을 준비한다. 엔진들이 추위를 느낄가봐 핫팩을 많이 준비했다. 엔진들에게 가져다주고 싶다. 진실한 아기이다.성훈아, 사실 널 좋아하는 게 제일 행복한 일이야.인터넷에서 너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 100보를 모두 스스로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성훈 너도 매우 피곤하다. 초등학교에서 10년 동안 피겨스케이팅을 했지만 결국 성장통에 패했다.나도 알다시피, 너는 밤낮으로, 많은 배의 연습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우리 앞에 오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내가 보기에 이것이 바로 네가 주동적으로 우리를 향해 나아가는 거대한 한걸음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99걸음은 내가 걷겠다.성훈이가 매일 영업하는 너의 잘생긴 얼굴을 보면 난 정말 자랑스러울 거야.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어. 난 가끔은 야들야들한 네가 더 좋아. 작은 주먹밥처럼 귀여운 것 같아.지금 나는 성훈을 데리고 있는 작은 카드를 배우고 있다. 어떤 때는 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피곤하다. 많은 순간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버틸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성훈을 보면 또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너의 아기에게 감사한다. 나의 생활에 무한한 에너지와 도파민을 가져다 준다.나는 성훈이도 매일 즐겁게 춤 연습하고, 즐겁게 밥을 먹고, 엔진의 마음속에서 성훈은 반드시 영원히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성훈아, 너 매일 춤 연습하고 투어 영업하는 거 다 힘든 거 알지만 나도 알아, 이것도 네가 좋아하는 거니까 좋아하는 일이라면 용감하게 쟁취하고 완성해.성훈아 절대 겁먹고 물러서지 마 우리 엔진은 항상 널 사랑할 거야.어린 시절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지금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 있는 무대에 이르기까지 당신은 줄곧 그 진실하고 선량한 성훈이군요~성훈 씨, 앞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다치지 말고.마지막으로, 그날 집에 돌아와서 우는 너를 보고, 우리 사이에 날카로운 칼날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네가 눈물을 흘릴 때마다 이 칼은 내 마음속으로 흔들릴 것이다.나는 손으로 스크린을 닦으려 했다. 마치 너를 위해 눈물을 닦은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진정한 너를 건드릴 수 없었다.성훈아, 나도 슬프다. 이럴 때 네 곁에 있어줄 수 없는 것도 운명이 내게 준 벌이 아닐까?성훈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게. 나도 꼭 너를 만나러 갈게. 우리가 만날 때 우리 모두 눈물을 흘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성훈아, 네가 앞으로 눈물을 흘릴 때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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