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니?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모른다..
눈앞의 이 바다……다만 햇빛 아래 며칠 동안 잠잠했을 뿐이다..
후후..이는 바람이 나한테 조소이다..아니면 내 마음속의 한숨일까?
정말 더 이상 놀라지 않아..
아마도…이것이 바로 자연의 본성이다.
작은 이야기의 시작..
우선 이것부터 기록했다..

“너희들 아니?XX친구의 전 남편이 또 이혼하였다.”
그와 그의 훌륭한 아내..그 사업욕이 아주 강한 아내가 이혼을 하였다.
그 에너지 디자이너인 아내..
나도 그녀가 디자인한 작품을 본 적이 있다.정말 좋다..
그러나 생활은 현실적이다.
처음에 그는 그녀의 완벽하고 우수한 면만을 보았을 뿐이다.
하지만 이제 그의 가족은 병원에 입원했다.
책임을 공감하고 효도할 줄 알았던 아내는 달라진게 없었다.
그녀가 여전히 사업이 제일이다.그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항상 휴대전화를 꺼야 한다.
그래서 매일 병원과 직장에 분주히 다니던 그가 드디어 무너지고 말았다..
병원에 있는 가족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이것저것 까다롭게 굴던 그들이 …간병인도 두 번 바뀌었다.
까다롭고 엄격한 교육하에 뛰어난 아들..가정 파탄의 아픔을 또다시 느꼈다..
음..우리의 그 친구는 전에 어떻게 살았니?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과 인내심이다.
그래서 전 남편이 까다로운 가족들도 그녀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그녀는 그 디자이너만큼 우수하지 못했을뿐이다…
그 친구는 지금 아이와 평범하고 알찬 생활을하고 있다.
사실대로 말하면…나는 친구의 사진속의 행복을 정말 느낄 수 있다.
과거..전 남편이 바로 그녀의 온 세상이다.
이제…그녀의 전 세계는 그녀의 아이뿐이다..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은..없어?”
“성격이 다른 남자들도…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대답..진짜 많이 들었어…
근데 나는 의견을 발표할 자격이 없다. …그래서 쓴웃음 짓는 표정만..

자기야..[心]
남자의 본질이란…정말 다 같은 걸까?
나 정말…잘 모르겠는데…
하지만 낙천적인 성격인 나는..대부분 때가 예외를 믿고 싶어..
이 세상에 좋은 남자가 있을 수 있지?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하는 여자는 있다.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남자 …왜 없을까?
이미 돌아가신 여류작가들 중…정말로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있다..
그녀들의 남편은 그녀들을 사랑했다.정말 한평생 그녀들만 사랑하도록 했어..
그래서 나도 이런 사랑을 믿고 싶어..
다만 지금 사회가..사람들을 믿게 힘들다..
둘이 같이 노력하면.
둘다 마음이 한결같다면.
나는 꼭 그렇게 할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러니까..사랑을 믿고 서로도 믿고 이 일을…우리도 같이 화이팅하자!!??
음..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해..[爱你][爱你][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My Love..[抱抱][抱抱][米奇比心][米奇比心]
잘자..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羞嗒嗒][鲜花]
한번 더..Merry Christmas!!여보!!

[围观]:혼자 집에 있을 때 자주 뭘 해?
:나는 서재에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을 것이다.편법한 습관이지만 만족해..혼자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누군가 나와 대화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했기 때문이다..게다가 가사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멜로디는 내 기분을 좋게 하기에 마음에 든다.

여보 여보 여봉~~[羞嗒嗒][心]
그대 덕분에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이다.
오늘도 그대만을 위한 반했고 있는 하루~~
그대의 인사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그리고 그대의 셀카 사진도 볼 수 있었어..
정말 만족했다..
그래서 오늘 쌓은 행복도 추억의 보물상자에 저장해두었다.
내 마음속의 그 블랙홀 …이 행복한 보물들이 채워질 수 있을까?
채워질 수 있으면 좋겠어..
오늘 동영상을 보니 정말 감개무량하다.
이제 자네들은 정말 달라졌어.
세 사람 모두 서른 살이었다.
다들 진실한 자네들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나도 다들 자네들사이의 진실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진실한 것이 있어야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다.
내가 감동은 어느 정도 이해를 바꿔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적어도 나는 이런 경력과 느낌을 가진 적이 있다.
p1.빨리 봐봐~!!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바로 진실하고 훌륭한 예술가이다!기타를 치는 그대~~정말 매력 만점!
p2.ㅎㅎㅎㅎ~~용선생님~!!영어말고 한국어를 가르쳐주세용~~~어떡하지?그대가 책을 보고 있는 모습에 나도 100% 설렌다!정말 그대의 품에 기대고 싶어..
p3.이 표정 이 눈빛…정말 한 마디 묻고 싶어..사진사는 정말 코피가 나지 않는 것일까?만약 나라면 그대의 눈빛을 감당할 수 없었을 거야..그대도 이렇게 미래의 애인을 바라볼까?아...정말 부럽다…
p4.이 사진을 볼 때 내 머릿속에는 단 하나의 단어밖에 없다.군자..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착한 군자다.그대를 갖고 싶어.네, 맞아.. 진짜 그대를 갖고 싶어..
p5.아아아아아아아..!!!!난 다른 나쁜 생각은 없어.나는 단지 그대의 팔을 안고 달콤한 잠을 자고 싶다.혹시 나에게 담요를 덮어줄래?ㅋㅋ…달콤한 상상은 꿈속에서만 이뤄질 수 있다.
p6.아..이 눈빛이..나는 정말 저항할 수 없다.그래서 심장 박동이 더 빨라졌어...그대의 큰 두 눈은 하늘의 별보다 더욱 밝다.
p7. 난 이런 그대를 정말 좋아해.안아주고 싶다.정말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충동이 생겼어...그리고 부드러운 그대의 머리도 만져보고 싶다.난.. 진짜 이런 그대를 보호하고 싶어.[挤眼][挤眼][拳头][拳头]
그대의 장점과 매력은 영원히 끝이 없다.
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도 영원히 끝이 없어.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求关注][求关注][握手][握手][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진짜 영원히 무조건 그대만 사랑해 My Love.[抱抱][抱抱][米奇比心][米奇比心]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爱你][鲜花]
한국시간으로 벌써 11월 3일이다.제대 1주년 축하해~~여봉~~미래도 함께 동행하자!평생 함께해.. 우리!!

"청춘들의 설렘"…박보검의 백만불짜리 미소 '청춘기록'
https://t.cn/A6ycYv4N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청춘기록’이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들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전망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측은 지난 6일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들의 설레는 발걸음이 담긴 레거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스치는 찰나의 순간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청춘의 미소가 감성을 자극한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신드롬 메이커’의 만남 역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청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만남은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그려나갈 청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 가운데 베일을 벗은 레거시 티저 영상은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신호등에 초록 불이 켜지면 잠시 걸음을 멈추었던 청춘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에너지 충만한 당찬 걸음은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설렘이 묻어난다. 인생의 스타트라인에 선 청춘들,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고 부딪히며 써 내려갈 그들의 뜨거운 청춘 기록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여기에 “기억하고 함께해줘”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는 박보검과 박소담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원본보기

레거시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각종 SNS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는 “9월 언제 오는 거지?! ‘청춘기록’ 벌써 설렌다”, “이렇게 싱그러운 청춘 드라마 오랜만이다! 빨리 보고 싶다”, “아니, 티저가 이래도 돼요? ‘청춘기록’ 그 자체잖아요. 티저만 봐도 두근두근”, “청량감 물씬 풍기는 티저 너무 좋다! 모든 그림이 투명하고 푸른 청춘 같음”, “스치는 청춘들의 미소만 봐도 가슴 벅차다!”, “따듯하면서도 설레는 비주얼, 취향 제대로 저격”등 기대감을 쏟아냈다.

한편,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오랜 시간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하는 드라마 ‘청춘기록’은 9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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