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매년 어느 월 어느 날이면 잠을 잘 못 잔다.

문장 내용:
제가 또... 글을 보냅니다... #불평하다#

!
나또한 #불평을늘어놓다##자질구레한생각#
상황이 이렇습니다....?.. 뭘까?)
저는 매년 어느 월 어느 날엔가 잠을 잘 못 자요 -_-
아침에 가끔 #남자친구엄마아빠# ,아빠 #헬리콥터소음#
너무 크게 해요
영화를 보면서 큰 소리를 내거나
아니면 어머니가 문을 세게 여닫고
깜짝깜짝 놀라 난 (꼭)
그의 부모님은 때때로 아침 일찍 말다툼하는 소리를 내신다!!

#놀라다# 소음 #좀처럼잠들지못하다#
있다...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꼭 (ᇂ_ᇂ||)
오래 자고 싶어 (늦은) 일어났는데
나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알았다... .. 囧

점심때처럼 그의 어머니가 문을 세게 여닫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어머니는 가끔 영화를 볼 때 큰소리를 내신다.
그의 아버지는 그렇다.. 큰 소리로 영화를 봐요...
가끔 이 두 어르신이 싸우는 소리가
나를 놀라게 하거나 남자친구를 놀라게 하거나
점심 때 가끔 천장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오후에 나는 반드시 보면을 취하지는 않는다
(가끔 깜빡 졸기도 해 ˃ʍ˂)
왜냐하면 부모님이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큰소리로
이어폰 꽂고 노래 듣고 있어요
핸드폰 뽑아서 바로 꺼낼 때도 있고
귀마개를 끼세요....
나는 그들 두 사람의 말소리를 다 들었다.
아니면.... 물건 소리로...
그리고 천장이 뛰어다니는 쥐 소리 같은 거.

밤에 자려고 할 때
그의 아버지는 영화를 보고 큰소리로 남이 자도록 떠들어댄다
계속 영화를 보고 있어요...
천장 뛰어다니는 쥐 소리
밖에서 개와 고양이가 계속 짖거나
옆집 시끄러운 소리도 있고
밖에 폭주족, 원숭이 소리 이런 것도 있고
안 잡혀도 돼?!
가끔 노래하고 자전거 타는 것도 있어요?
액셀러레이터를 불어서 밟는 사람
그리고... 차 안에 중저음을 넣다
아니면... 나팔 소리.. >×<
잠을 푹 자면 시끄러워져

개가 짖으면 #떠들다깨다#
(남자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개나 밖에 떠돌이 개 같은 건 길고양이겠지??!!)
밖에 잡역부들도 있고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다... orz
이웃은 가끔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한다.
난 #좀처럼잠들지못하다# ˃ʍ˂

밤에 귀마개를 하고 자면
그래도 영화를 보는 아빠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
그리고 얘 엄마도 그래 (ᇂ_ᇂ||)
아니면 얘네 아빠가 한밤중에 걷는 게 어떤 동물이랑 닮았는지
힘껏 밟아(소리) ╮(•́ω•̀)╭
나는 잠을 못 자서 잠을 잘 못 잔다.
나는 몸이 점점 나빠질 것이다.... ... 囧

그리고 너무 많은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내가 정말 힘들고 지치지 않는 한 그런 모습들이
나 이제 곧 잠들겠지?
밤에 잠을 자다가 제 콧소리에 놀라 깨다
아니면 꿈을 꾸고 놀라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베갯머리 송곳니(남자친구) 내게 입김을 불어줘
아니면 내가 그에게 입김을 불어라.... 아직도 외치는 소리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이상한 소리를 내셨다.... 많이 기다립니다.

가끔 나는 남자 친구가 불평하는 것을 듣는다.
나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다.
잠을 못 자게 만들 수 있다.
(내가 지금 고쳤는데 한밤중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건 아니지?!)
그리고 제 발 떨림이라든가 코에 김을 쐬라든가
(누가 발이나 손을 안 떨어요?너 이상하구나, 자기 손 떨린다고 계속 나보고 어쩌라고??!! 코에 바람도 안 쐬고?큰소리로 코를 골면 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알겠어?자꾸 날 귀찮게 해 (◞‸◟)

나는 아침에 잠을 오래 자고 싶었다....
결국 어쩔 수 없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속 일찍 일어날 때가 있어요
내가 일어나기 싫으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A°`)╮
나는 잠을 푹 자고 싶다.
나는 내 몸을 잘 가꾸고 싶다.
내 몸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속마음+절규)

어쨌든 저는 다 할 수 있습니다... #떠들다깨다#
만약에 제가 북부로 돌아가면
좀 더 잘 수 있을까요?
하지만 나는 간접흡연을 원하지 않는다.
남자친구의 집에서 간접흡연 등을 장기간 피웠다.
계속 자고 싶어서 못 잔 느낌 (ᇂ_ᇂ||)

#떠들다깨다##놀라다##좀처럼잠들지못하다##불평하다##불평을늘어놓다##자질구레한생각##헬리콥터소음##남자친구엄마아빠#

文章標題:每年某月某天都很難好好睡覺

文章內容:
我又來... 發文... #抱怨# 了!
我又開始 #發牢騷##碎碎唸#
事情是這樣子的....?(咦咦咦... 是什麼呢?)
我每年某月某天都很難好好睡覺呢-_-
早上有時候會被 #男友爸媽# 說話太大聲
或是看影片很大聲影響
或是他媽媽把門開關很大聲很大力
我都會嚇一跳起來(不一定)
他爸媽有時候會一早吵架聲音!!

#直升機噪音# 也在吵... (禮拜六到禮拜日不一定(ᇂ_ᇂ|||))
都很想睡久(晚)點在起來
我發現不太可能... 囧

中午一樣聽到他媽媽把門開關很大聲很大力,
他媽媽有時候會看影片很大聲呢~
他爸則是.. 看影片很大聲...
有時候這兩個老人家吵架聲音
驚動我或是男友
中午有時候會聽到天花板跑來跑去

下午我都不一定補眠睡覺呢
(有時候會不小心打瞌睡了˃ʍ˂)
因為只要他爸媽開始看影片很大聲
或是什麼的我就戴耳機聽歌
有時候會拔掉直接手機放出來
或是戴耳塞....
我都聽的到他們兩個說話聲音
要不就是.... 用東西聲音...
還有天花板跑來跑去的老鼠聲音之類的。

晚上準備要睡覺的時候
他爸就是看影片很大聲吵人家睡覺
都一直觀看影片還有...
天花板跑來跑去的老鼠聲音
或是外面狗跟貓咪一直吠(叫)
還有隔壁鄰居吵雜聲(講(說)話聲音
還有外面飆車族 猴子聲音之類的
都不用被抓?!
有時候還有唱歌騎車?
吹油門 踩油門的
還有... 車子裡面放重低音
要不就是... 喇叭聲音... >×<
好好入眠就是都會被吵起來

狗一叫就是 #驚嚇#
(男友家養的狗或是外面的流浪狗之類還是野狗野貓吧??!!)
還有外面的一些雜人
瘋狂大叫一堆... orz
鄰居有時候會喝醉酒吵架之類的。
我都 #很難入眠# ˃ʍ˂

晚上假如戴耳塞睡覺
還是會聽到他爸看影片很大聲的聲音
還有他媽媽也是這樣子(ᇂ_ᇂ|||)
要不就是他爸半夜走路跟什麼動物很像
踩很大力(聲) ╮( •́ω•̀ )╭
我嚴重失眠 睡不好覺
我身體就會越來越差.... 囧

還有想很多東西無法好好睡覺
除非我真的很累很累那樣子
我才會馬上睡著了吧?
晚上睡覺被自己鼻音驚醒
要不就是做夢嚇到之類。
還有被枕邊人(男友) 朝我吹氣
或是我朝他吹氣.... 還有打呼聲...
他爸發怪聲.... 很多等。

有時候我聽到男友抱怨我說
我不要半夜起來上廁所
會害他睡不著
(我現在應該有改了不會半夜起來上廁所了吧?!)
還有唸我說我的腳會抖動一下 或是鼻子裡面吹氣之類的
(誰腳或是手不會抖動的?你奇怪耶,自己手抖動就一直說我怎樣??!!你鼻子裡面吹氣都不說?打呼很大聲影響我睡眠懂嗎?老是找我麻煩(◞‸◟ ))

我早上本來想睡很久....
結果沒辦法了
不知道為什麼有時候會一直早起
除非我賴床就晚睡晚起╭(°A°`)╮
我想要好好睡覺
我想要把我身體養好
希望我身體趕快康復!
(這些心裡話+吶喊)

總之就是我都會... #被吵醒#
如果我回去北部了
或許比較好睡一點點?
可是我不要吸二手煙
在男友家裡長期吸到二手菸等。
一直感覺很想睡覺 沒睡飽的感覺(ᇂ_ᇂ|||)

#被吵醒##驚嚇##很難入眠##抱怨##發牢騷##碎碎唸##直升機噪音##男友爸媽#

기사 제목:2024.3.96 갑상선 기능 항진증 보러가기

문장 내용:
오늘 좀 땡땡이 침대xD
어젯밤에 너무 늦게 잤어요....
(짱구는 못말려 영화 보다가 조금 늦게 잤어 ˃ʍ˂)
07:30까지 자나요, 08:00까지 자나요?!
(07:00 쯤에 잠자다가 깨는 걸 깜빡했어요)
08:30분쯤 나갈까?!
#신루병원# 대남분원 몇시까지 가야하는지 까먹고
(나는 물음표로 가득 차 있다??)
내 #갑상선기능항진증#
첫 진료는 초진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내 진료명세서를 들고 지공에게 물었다.
이 여종업원은 태도가 냉담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저는 그녀를 매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뭐부터 눌러서 진료하는 기계인지 말해줘요.
(그게 뭐라고 부르는지 모른 채)
카운터에 있는 한 남자가 안경을 쓰고 있었다..... (안봐줘서 고맙다고 전해줘-_-)
나는 내 진료기록을 그에게 보여 주면서 그에게 이것을 말했다.
그는 나에게 왔었다고 말했습니까?
처음 와본다니까
잠깐만 기다리래 무슨 과목 걸어야 된다고 했어?
아니, #신진대사과#
그는 나를 도와 진찰 번호 통지서를 써 주었다
(난 그게 뭔지 몰라?!)
항상 초진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주소 변경 잊었습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진료실로 가려 한다
길도 잃고 -0-
방금 그 남자가 나에게 오른쪽에 있다고 말했다...
내가 고맙다고 했잖아
(그는 나를 무시한다-0-)

나는 백치 바보가 한 명씩 진찰실로 걸어갔다.
제 진료명세서랑 건강보험카드를 넣어야 되나?
˃ʍ˂ 넣을지 말지 남친이랑 계속 얘기하다가 ˃ʍ˂
번호 홀짝홀짝 하는 걸 계속 보게 될 줄이야
남자친구랑 앉아서 내 번호만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어떤 언니가 저한테 그 건보카드 넣으라고 했어요.
대만어 하면서 또 저한테 건보카드 넣으라고 하시네요.
그렇지 않으면 너는 투표하지 않고 정오까지 기다릴 것이다.
(분명히 아주머니급입니다... 언니한테... (◞‸◟ ))
남자친구가 처음 와서 몰랐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좀 궁금해서 대답했습니다, 네, 처음 와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헤아, 안돼"라고 말했다.
(따뜻한 언니 사용법 알려줘서 고마워)

저는 12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무서워 ˃ʍ˂)
거의 09:20분쯤 되지 않을까요?!
이제서야 내가 들어가서 진찰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호사는 녹색 머리를 약간 중성적으로 염색했다.... (X_X는 말하지 않을게...)
간호사가 나와서 내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내 이름을 불렀다.
그냥 걸어 들어갈게요... [살짝 궁금+떨림]
간호사가 말하길, 이쪽에 앉든지 이쪽에 앉든지요.
(무슨 말을 잊었나?_?)

그냥 앉아 있을게요....

의사가 영민병원에서 내 진료기록을 뒤적였다.

저한테 먼저 대만어를 해주셨어요
(하 내가 잘 못 알아듣자 국어로 바꿨는데 아마 조개가 놀라는 걸 보고 국어를 했나봐!!)

의사는 국어로 나에게 예**(내 전체 이름을 말하는지 아니면 이름 뒤에 두 개를 말하는지 잊었습니까??) 당신은 올해 34살이고, 당신은 아직 젊군요, 당신은 갑상샘을 발견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제가 한 2년 전쯤이라고 했죠?

의사가 당신이 32살 때 발견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너 2/12인가 2/15에 영민병원 검사받았는데 어떻게 여기 오고 싶어?

2년 전쯤이었을 거라고... 네, 저는 영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여기서 보자고 해서 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이 근처로 이사 와서 봤다고 하셨죠?!

(의사 선생님들이 자기 말만 하고 내 말은 전혀 무시해요)

의사가 마지막으로 제가 영민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있는데 혈액채혈 무슨 혈청수치라고 했어요

계속 나한테 너 이거 아직도 항진이야
그것도 #집안유전#의
나는 약간 의아해하는 의사한테 바지락 나는 집안 내력이라고?어떻게...?
의사가 어이없다는 듯 대답했다. 응 맞아. 넌 항진이야. 집안 내력이야.

의사가 나보고 #심계항진 #약부터 처방해달랬어
그리고 #갑상선# 의 약을 드시면 항진을 억제합니다. 하얀색은 약간 쓰고 항진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먼저 보여드릴께요. (컴퓨터 화면을 저에게 먹을 약을 보여 주세요) 당신이 영민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이것들과 비슷합니다. 심계항진제는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계속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뛸 것입니다.
의사는 나에게 3주간의 약을 먹으라고 말했다. 세 끼 모두 제때에 먹어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의사가 말하길,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각 한 알씩 먹는다던데, 하얀색 그 약은 공복에 먹을 수 있어, 위가 상하지 않아, 좀 쓰다, 그러니 계속 머금고 삼키지 말고 빨리 삼켜, 내가 3주 안에 먼저 와서 혈액 뽑고, 청명절이 지난 후에 바로 진찰받아서 보고 올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진을 토요일로 할 수 있나요?피를 뽑습니까? 3주 안에 언제입니까?
의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물론 문제없을 거야. 3주 안에 꼭 3월 30일 토요일인데, 그 다음은?청명이 지난 지 하루 뒤인 4월 6일에 마침 회진해 왔다
보고서 봐!
아무튼 요 며칠 동안 다시마, 다시마, 바다 밑(속) 음식, 그리고 카페인 음식, 밀크티,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마시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으니 만지지 마세요.

그럼 주스 먹어도 된다고?
의사가 과일주스를 마신다고 하던데, 괜찮아. 약과 과일주스를 마시면 안 돼. 두 시간 간격으로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먼저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두 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어야 돼.

나는 네가 도대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아니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잊었다.˃ʍ˂

의사는 네가 요 며칠 동안 항진 약을 제때에 먹는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좀 가라앉을지 안 가라앉을지 보자.
첫 번째 어떤 사람들은 3주에서 6주 정도 먹으면 약을 전혀 먹지 않아도 된다.
낫는다는 거야, 아니면 낫다는 거야(어떤 거 말하는 거 잊었어??)
두 번째 최악의 시나리오는 재활이 전혀 안 되면
아, 개선 안 되면 수술하라고 하는데 목덜미가 좀 다른데 또 질문할 거 없어요?

(마음속으로 수술하고 싶어 겁이 나요.... (ε=ε=(>Д<) ノ!! 의사선생님은 어떤 사람들은 평생 잘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적어도 수술 같은 건 해야지.. (목도 무시하는 걸 보여줬어)

바보가 의사한테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계속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라고 했어?
의사는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답답하게 대답했다.
제가 간접흡연까지 하면 어떡하죠?
의사가 이건 내가 상관할 수 없다고 하던데, 네가 피우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 봐.
(어렴풋이 간호사가 웃으며 휴대폰을 미끄러지는 걸 발견했어요)
담배가 계속 고약하고 짜증난다니까?
의사가 피우지 말라고 하라고 했잖아
어쩔 수 없다니까 말을 안 듣네
그러면 방에서 마스크를 써야 된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나 진짜 바보같이 왜 그런 걸 물어봐?!?!)

다음번엔 먼저 피를 뽑으시고, 피를 뽑고 나서 회진하셔서 보고서를 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제 등 가급적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피임을 잊지 말고, 이 기간에는 임신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아이가 태어날 때 위험 등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먼 길이나 등산 같은 걸 한꺼번에 갈 수는 없대요.
만약 일이 거칠다면 가능한 한 옮기지 말고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마라
이러니까 너 하면 두근두근 온몸에 힘이 빠져서 저려
잘못하면 수술해야 한다.

(빨래가 무거워도 옮길 수 없죠?내가 병원에서 너무 큰소리로 말을 해서 남자 친구가 나 좀 조용히 하라고 말렸어!그는 저에게 당신이 출근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무슨 무거운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습니까?빨래가 무겁다고 했더니 그는 내 표정을 약간 경멸했다.

(피임이란 게 영민병원 말 그대로인데, 이제서야 나가서 피를 뽑으려면 공복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잊었나?아니면 뭐야?)

결국 약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나는 또 가격 승인을 잊어버렸다.... ... 囧
다행히 약사는 괜찮은 편이다
옆에 있는 기계가 도매가로 끝나면 그녀를 찾으면 된다고 나에게 말했다.
고마워 큰언니 (나보다 어려서 (˃ ⌑ ˂ഃ)
결국 이 약사가 약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고맙다고 하지 않을래, 고맙다고 안녕
(잘못 들은 게 아니라 대충 그런 거겠지)

Ps:어떤 말은 기억이 안 나서 못 쳤어요.
대충 기억나는 내용만 때려요.
이번에 본 경험.... 나는 아마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의사를 누가 가르쳐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태도= ~ ='
남자친구가 나한테 너 오기 싫다고 하면 어느 토요일에도 진찰이 있는지 물어봤어?
(제 마음이 좀.... 앵그리)
#피를뽑다# 안아프길바래 (아플텐데dT-Tb)
저는 그때 제 자료 등을 변경할 것입니다.
왜 의사는 나에게 혈압을 묻지 않았습니까?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문제?
그리고 저 키도 몸무게도 고쳐야죠 -0-
진료실 밖에 앉아 어린이의 울음소리를 듣다
나는 그냥 너무 무서웠어... .. (இωஇ)
나 영민병원 놀라서 수술한다 이런 말 ˃ʍ˂
함부로 날 놀래키네 (ᇂ_ᇂ||)
그 하얀 약은 정말 쓰다...
먹고 나서 온몸이 뻐근하다든가?
(부작용 상체?)
그러고 나서 내 성격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에게 읽히는 순간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졌다.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진정하고 화내면 안 된다고, 감정적으로 불안해하면 안 된다고, 웃어야 한다고:)
저는 오후에 보면하고 점심에 약 먹어서 좀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겠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을 때
나는 정말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고 기다렸어.
그냥 머리가 삼삼오오 아플뿐이야. 그리고 정말 시큰거리고 쥐가 난다든지!! 깜짝 놀랄 정도로 약이 많아서 ╰(⇀‸↼)╯

#항진##갑상선##집안내력##피를뽑다##신루병원##갑상선기능항진증##신진대사과#

p1.ㅋㅋㅋㅋ..친구는 나를 닮은 소녀 그림을 또 나눴다.
엉~별과 핑크색을 보니 확실히 기분이 더 좋아지네.히히..
사실 난 내 몸 속의 소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영혼본질에서 이 부분도 고정된 존재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느 TMI를 공유하고 싶어.☞요즘은 정말 하트 모양의 물건이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발견해여~~
음..꿈에서 본 다이아몬드 반지도 하트의 형상이야.진짜 완전 신기하죠?
솔직히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하트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네가 정말 동시에 내 꿈에 나타났어..
응...사실 내 마음속에 망설이고 있어..이번의 꿈에서 느낀 진실한 모든 것들을 정말 여기서 나눌 수 있나여?
자기야 여봉..네가 꿈에서 나에게 하트의 모양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었기 때문에 난 정말 완전 흥분되고 감동했어여!!그래서 꿈속에서 난 적극적으로 너에게 뽀뽀를 했다.근데!!!꿈속에서 오빠의 열정은 정말 화염보다 더 뜨거웡!!!솔직히 정말 나에게 뜻밖이고 깜짝 놀랄 정도였어..음..꿈속에서 오빠의 코끝과 혀의 온도가 완전 진실하게 느꼈어여..아무튼 구체적인 화면과 디테일들은 정말 로맨틱 멜로 영화 정도이야..[污][污]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주말에 난 너에게 새로운 편지를 쓸 것이다.물론 특별한 새로운 가사 선물도 있을 거야~~히히..
p2.너와 관련된 모든 행복한 여운들이 여전히 나를 감싸고 있고.정말 매 순간들이 다 행복해여!!!
그리고 매일 매일 나도 오빠 마음에게 굉장히 특별하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고 싶엉!!!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오늘은 우리의 5일째이다,오늘의 나도 완전히 뜨겁게 또 깊이 사랑할게!!!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정말 정말 I can't stop loving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太阳][太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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