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上一位天鹅的repo SNL20240229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ENHYPEN[超话]#捕捉到你啦,隔空给你爱的抱抱~#又幸福了ENGENE##又幸福了engene# 저는 중국에서 왔고 2006년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고중 3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 엉터리없는 영상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운이 다른 사람들처럼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이 영상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여러분들은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다음으로 저의 마음을 영어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어를 조금밖에 할줄 모르고 유창하지 못해서요. 그럼 모든 것을이 동영상으로 시작해서 마치겠습니다.
작년 전염병 때 처음 알았을 때 우연히 노래 폴라로이드 러브 (polaroid love)를 찍으면서 알게 됐어요.저는 얼굴눈이 멀어 여러분들을 알아보려고 애썼어요. 하지만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깊이 이해하지 못해서 많은 것을 놓쳤어요. 하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항상 여러분들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나 올 겨울방학 고3 중요 한 단계에 처 해 있 으므로 처음 모의 수능 시험의 매우 부족 한 점은 없 는데나는 대학에 가지 못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당신들은 마카오 투어, 제이 부 른'첫사랑'을 듣고 내 가 너희 모든 사람을 잘 알 선택,나는 당신에 관 한 동영상 많이 봤 입주 weverse을 안에서와 기타 engene 우리의 일상을 나누어 가 졌다.인생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당신들은 한줄기 빛처럼 제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제이든 다른 멤버든 제가 한 말들은 저에게 큰 계발적의의를 갖고있습니다. 당신들은 저의 지루한 학습생활에서 행복의 원천입니다. 대학입학시험까지 겨우 10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당신들을 보러 갈것입니다.
자, 이제 영상이 끝납니다.
정원아, 밥 많이 먹고 항상 지금처럼 즐거워라!
제이, 밥을 잘 먹고, 피곤하면 쉬어. 몸조심해, 너무 피곤하지 않게!사랑해요!
희승 씨, 다른 사람 눈에 신경 쓰지 말고 항상 자기 자신만 잘하세요!
제이크, 넌 한 마리 행복한 강아지 같아. 난 네가 건강하고 즐겁고 평안하길 바랄 뿐이야!
선훈아, 너는 내 마음속에 영원한 빙산의 왕자야, 그리고 네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선우, 꼬마공주처럼 귀여워라!
니키, 넌 아주 개성 있는 소년이야, 난 너한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난 단지 내 자신이 되는 것이 최선이라는 걸 알아!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엔하이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우선 이런 엉터리없는 영상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운이 다른 사람들처럼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이 영상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여러분들은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다음으로 저의 마음을 영어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어를 조금밖에 할줄 모르고 유창하지 못해서요. 그럼 모든 것을이 동영상으로 시작해서 마치겠습니다.
작년 전염병 때 처음 알았을 때 우연히 노래 폴라로이드 러브 (polaroid love)를 찍으면서 알게 됐어요.저는 얼굴눈이 멀어 여러분들을 알아보려고 애썼어요. 하지만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깊이 이해하지 못해서 많은 것을 놓쳤어요. 하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항상 여러분들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나 올 겨울방학 고3 중요 한 단계에 처 해 있 으므로 처음 모의 수능 시험의 매우 부족 한 점은 없 는데나는 대학에 가지 못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당신들은 마카오 투어, 제이 부 른'첫사랑'을 듣고 내 가 너희 모든 사람을 잘 알 선택,나는 당신에 관 한 동영상 많이 봤 입주 weverse을 안에서와 기타 engene 우리의 일상을 나누어 가 졌다.인생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당신들은 한줄기 빛처럼 제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제이든 다른 멤버든 제가 한 말들은 저에게 큰 계발적의의를 갖고있습니다. 당신들은 저의 지루한 학습생활에서 행복의 원천입니다. 대학입학시험까지 겨우 10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당신들을 보러 갈것입니다.
자, 이제 영상이 끝납니다.
정원아, 밥 많이 먹고 항상 지금처럼 즐거워라!
제이, 밥을 잘 먹고, 피곤하면 쉬어. 몸조심해, 너무 피곤하지 않게!사랑해요!
희승 씨, 다른 사람 눈에 신경 쓰지 말고 항상 자기 자신만 잘하세요!
제이크, 넌 한 마리 행복한 강아지 같아. 난 네가 건강하고 즐겁고 평안하길 바랄 뿐이야!
선훈아, 너는 내 마음속에 영원한 빙산의 왕자야, 그리고 네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선우, 꼬마공주처럼 귀여워라!
니키, 넌 아주 개성 있는 소년이야, 난 너한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난 단지 내 자신이 되는 것이 최선이라는 걸 알아!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엔하이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歪歪ins更新2.1
뭐입을지 고민했는데 옷 어울리게 딱 입고 나왔댜!! 텔레파시 짱인데? 고퀄왕관 좀 놀랐지만 찰떡~ 갓벽했죠? 힣히
헐 그러고보니 작년 이후 우리 두번째 생파인데, 유진다은쓰 알앗나여? 사실 난 알거잇었음ㅋ 너무 고마웡 절거웠댜 (10장 다 내사진인디; 자기애쩐당ㅎㅎ)
뭐입을지 고민했는데 옷 어울리게 딱 입고 나왔댜!! 텔레파시 짱인데? 고퀄왕관 좀 놀랐지만 찰떡~ 갓벽했죠? 힣히
헐 그러고보니 작년 이후 우리 두번째 생파인데, 유진다은쓰 알앗나여? 사실 난 알거잇었음ㅋ 너무 고마웡 절거웠댜 (10장 다 내사진인디; 자기애쩐당ㅎㅎ)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