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나의 첫 아르바이트 (나 혼자 스스로 신청하고 일했어)
내 여자친구를 위해서 나는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
친구들이 놀자도 해도 나는 놀지 않았고
술을 마시자고 해도 나는 나가지 않고 참았어
그렇게 나는 집에만 있다보니 그녀에게 해줄말이 점점 사라졌다… (내가 너랑 얘기를 안하고 싶은게 아니야!!!)
나도 너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지만 나는 대화할 얘기가 없었어…(하루종일 내방에 가만히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너무 괴로웠다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였어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집에서 가만히 있다
핸드폰하고 밥먹고 자는게 내 인생의 전부였어
나의 초라한 모습을 너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거일수도있어 중국어 공부도 예전만큼 열심히 안하고
내 전공공부도 열심히 안하고있어…
운동도 조금 힘들면 그만둔다..
그래서 나는 일을 하기로 생각했어 …
내일 다시 쓸래
나의 첫 아르바이트 (나 혼자 스스로 신청하고 일했어)
내 여자친구를 위해서 나는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
친구들이 놀자도 해도 나는 놀지 않았고
술을 마시자고 해도 나는 나가지 않고 참았어
그렇게 나는 집에만 있다보니 그녀에게 해줄말이 점점 사라졌다… (내가 너랑 얘기를 안하고 싶은게 아니야!!!)
나도 너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지만 나는 대화할 얘기가 없었어…(하루종일 내방에 가만히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너무 괴로웠다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였어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집에서 가만히 있다
핸드폰하고 밥먹고 자는게 내 인생의 전부였어
나의 초라한 모습을 너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거일수도있어 중국어 공부도 예전만큼 열심히 안하고
내 전공공부도 열심히 안하고있어…
운동도 조금 힘들면 그만둔다..
그래서 나는 일을 하기로 생각했어 …
내일 다시 쓸래
차웅기、유숭현 - 바람따라 (随风)
한 걸음씩 내게서 멀어진대도
纵使你一步步远离我
내가 다가갈게
但我依然会靠近你
거기까지만 딱
会适可而止的
거기까지만 딱
会适可而止的
거기까지만 딱
会适可而止的
두번 다시 볼수 없다해도
就算无法再见到你
그거 말이 안돼
那真的不可理喻
거짓말이었다
是谎言啊
거짓말이었다
是谎言啊
거짓말이었다
是谎言啊
같이 걸을때
就连与你一同行走时
니가 옆에서
你在旁边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까지
洋溢着灿烂笑容的模样
다 소중해
都如此珍贵
내 기억에서 지울수없어
无法从我的记忆中抹去
잠들때 까지
直到入睡前
너무 보고 싶을때
还念念不舍
내 귀 옆에서 속삭이던
就会想念你在我耳边
너에 하는 노래가
轻声细语的
그립고
哼唱的歌曲
또 잠들수 없어
夜不能寐
Oh baby 난
宝贝我啊
날 기다려졌단 그자리에서
即使在你曾等待我的那个位置
어둥이 날 감싸도
有黑暗将我包围
난 너에게로 가는 발걸음
我依然可以迈开步伐
내디될 수 있거든
朝你走去
날 기다려줘 딱 그자리에서
所以一定要在原地等我啊
어둥이 날 감싸도
即使有黑暗将我包围
내디될 수 있거든
我依然可以迈开步伐
네거 뛰어가는 밤
奔向你的夜晚
걸음
脚步
바람 따라
紧随风儿
내가 어디 있다해도
无论我在何方
너에게로 너에게로
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니가 어디 있다해도
无论你在何方
난 너에게로 너에게로
我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혹시라도 다칠까 봤어
或许会受伤吧
또 왜 이렇게 아플까 봤어
又为何会如此悲痛
포기하면 남들꺼로 알어
放弃就会另有所属
내 손 잡어 baby
请握紧我的手宝贝
난 네게로 갔어
我会奔向你
예전처럼 환하게 웃어
像昔日那般洋溢着灿烂的笑容吧
너 가는 옆에 있어
在你前进的道路会有我的陪伴
날 두렵게 만들게
让我变得忐忑不安
또 어디에 있어
你究竟又在何方
우리는 또 다시 걸으면돼
我们可以从头开始
바람이 부는대로
随风而行
우리 바람을 믿으면돼
我们要相信风儿
Oh baby
宝贝
마주쳤던 소리에
让那碰撞的声音
떨어졌던 그 눈물이 막도로
堵住要流下的泪水
바람아 불어줘 시원하게
风儿请吹的凉爽些
아무리 힘들어도
无论再怎么艰难
있으면 안되는 순간들을
还是遇到那些不该有的瞬间
잠시만 기다려줘
都请耐心等待一下
다시 만날 테니까
终会有相逢的那一天
바람 따라
紧随风儿
내가 어디있다해도
你无论在何方
너에게로 너에게로
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니가 어디있다해도
你无论在何方
난 너에게로 너에게로
我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不要哭不要哭不要哭
여기가 우리에 마지막 끝
这里是我们的尽头
아니야 이제야 시작이야
不是的现在才是开始
다시 만나지 언제가는
终会有相逢的那一天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别过来别过来别过来
여기가 우리에 마지막 끝
这里是我们的尽头
아니야 이제야 시작이야
不是的现在才是开始
다시 만나지 언제가는
终会有相逢的那一天
한 걸음씩 내게서 멀어진대도
纵使你一步步远离我
내가 다가갈게
但我依然会靠近你
거기까지만 딱
会适可而止的
거기까지만 딱
会适可而止的
거기까지만 딱
会适可而止的
두번 다시 볼수 없다해도
就算无法再见到你
그거 말이 안돼
那真的不可理喻
거짓말이었다
是谎言啊
거짓말이었다
是谎言啊
거짓말이었다
是谎言啊
같이 걸을때
就连与你一同行走时
니가 옆에서
你在旁边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까지
洋溢着灿烂笑容的模样
다 소중해
都如此珍贵
내 기억에서 지울수없어
无法从我的记忆中抹去
잠들때 까지
直到入睡前
너무 보고 싶을때
还念念不舍
내 귀 옆에서 속삭이던
就会想念你在我耳边
너에 하는 노래가
轻声细语的
그립고
哼唱的歌曲
또 잠들수 없어
夜不能寐
Oh baby 난
宝贝我啊
날 기다려졌단 그자리에서
即使在你曾等待我的那个位置
어둥이 날 감싸도
有黑暗将我包围
난 너에게로 가는 발걸음
我依然可以迈开步伐
내디될 수 있거든
朝你走去
날 기다려줘 딱 그자리에서
所以一定要在原地等我啊
어둥이 날 감싸도
即使有黑暗将我包围
내디될 수 있거든
我依然可以迈开步伐
네거 뛰어가는 밤
奔向你的夜晚
걸음
脚步
바람 따라
紧随风儿
내가 어디 있다해도
无论我在何方
너에게로 너에게로
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니가 어디 있다해도
无论你在何方
난 너에게로 너에게로
我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혹시라도 다칠까 봤어
或许会受伤吧
또 왜 이렇게 아플까 봤어
又为何会如此悲痛
포기하면 남들꺼로 알어
放弃就会另有所属
내 손 잡어 baby
请握紧我的手宝贝
난 네게로 갔어
我会奔向你
예전처럼 환하게 웃어
像昔日那般洋溢着灿烂的笑容吧
너 가는 옆에 있어
在你前进的道路会有我的陪伴
날 두렵게 만들게
让我变得忐忑不安
또 어디에 있어
你究竟又在何方
우리는 또 다시 걸으면돼
我们可以从头开始
바람이 부는대로
随风而行
우리 바람을 믿으면돼
我们要相信风儿
Oh baby
宝贝
마주쳤던 소리에
让那碰撞的声音
떨어졌던 그 눈물이 막도로
堵住要流下的泪水
바람아 불어줘 시원하게
风儿请吹的凉爽些
아무리 힘들어도
无论再怎么艰难
있으면 안되는 순간들을
还是遇到那些不该有的瞬间
잠시만 기다려줘
都请耐心等待一下
다시 만날 테니까
终会有相逢的那一天
바람 따라
紧随风儿
내가 어디있다해도
你无论在何方
너에게로 너에게로
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니가 어디있다해도
你无论在何方
난 너에게로 너에게로
我都会奔向你都会奔向你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不要哭不要哭不要哭
여기가 우리에 마지막 끝
这里是我们的尽头
아니야 이제야 시작이야
不是的现在才是开始
다시 만나지 언제가는
终会有相逢的那一天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别过来别过来别过来
여기가 우리에 마지막 끝
这里是我们的尽头
아니야 이제야 시작이야
不是的现在才是开始
다시 만나지 언제가는
终会有相逢的那一天
이유도 방법도 모르고 죽어가던 내 친구들의 죽음은 어떤 의미 부여도 할 수 없는 그 자체로 그저 헛된 것이었다. 내가 마크에게 늘 가졌던 불만은 그 망할 카메라 뒤에서 온갖 아름다움에 대해 떠들 뿐 현실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내가 방에서 나가지 못했던 것이 마크에게 그렇게 느껴졌을까.
미미가 내 방을 온통 헤집고 사라졌던 날을 기억한다.
그녀는 꺼져있는 짧은 초를 내게 내밀었고 내 주머니엔 성냥이 있었다.
내가 불을 붙여줘야 그녀의 초가 초의 역할을 할 것 같았다.
자꾸 꺼지던 촛불은 꼭 그녀를 닮았고 성냥개비가 몇 개 남지 않아 흔들면 초라한 소리가 나는 성냥갑은 꼭 나를 닮아있었다.
내 자물쇠는 부서졌고 열린 상자에서 ‘과거’가 쏟아졌다.
나는 늘 에이프릴에게 말했었다.
“우리 같이 약 끊을 수 있어”
나는 공연이 시작되면 늘 이런 생각을 했다.
이 무대 위에 실제로는 마크뿐이라고 마크가 천천히 공간을 돌아볼 때 그의 기억 속 우리가 등장하는거라고.
“저요? 저는 그냥 여기에 있어요. 아무데도 아닌 여기”
내 친구들 너무 많이 사랑했고 참 감사했다 렌트. 안녕 로저.
#장지후##张至侯[超话]#
미미가 내 방을 온통 헤집고 사라졌던 날을 기억한다.
그녀는 꺼져있는 짧은 초를 내게 내밀었고 내 주머니엔 성냥이 있었다.
내가 불을 붙여줘야 그녀의 초가 초의 역할을 할 것 같았다.
자꾸 꺼지던 촛불은 꼭 그녀를 닮았고 성냥개비가 몇 개 남지 않아 흔들면 초라한 소리가 나는 성냥갑은 꼭 나를 닮아있었다.
내 자물쇠는 부서졌고 열린 상자에서 ‘과거’가 쏟아졌다.
나는 늘 에이프릴에게 말했었다.
“우리 같이 약 끊을 수 있어”
나는 공연이 시작되면 늘 이런 생각을 했다.
이 무대 위에 실제로는 마크뿐이라고 마크가 천천히 공간을 돌아볼 때 그의 기억 속 우리가 등장하는거라고.
“저요? 저는 그냥 여기에 있어요. 아무데도 아닌 여기”
내 친구들 너무 많이 사랑했고 참 감사했다 렌트. 안녕 로저.
#장지후##张至侯[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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