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와서 젤 좋다 생각하는 점: 샴푸하려구 아무 데 들어갔는데 의외로 시원하고 가격도 겁나 싸. 머리감다가 갑자기 두피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고 바가지 씌울 줄알고 직원분한테: 전 진짜 머리만 감으러 왔어요. 마사지 아니고. 직원분 웃으면서: 알겠다. .. 그다음에 계속 열심히 마사지 해줬음. 끝나고 20만돈 낸 마음을 먹고 계산하러 갔는데 5만돈만 냈음. (중국돈으로 15위안) . 나와서 참 날씨 지긴다 라고 생각했지~ㅋㅋㅋ점심먹을때 남친 갑자기 가방에 선물하나 주려고 가방에 이 케이스 꺼냈음. 가격이 500위안이라니. 케이스 하나 왜 굳이 이러케 비싼거 사줘?물어봤더니 여친 가방 500원짜리 사면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케이스도 맨날 끼고 다니니까 케이스로 생각하지 말고 장식품으로 보면되.! ..하 설득력이 넘친다.
지은아
나의 보석 아
나를 데리고 함께
네가 예전에 학교 다니던 길로 다시 가자
니가 달렸던 들판에서 다시 달려보자
늘 혼자 머엉 때리던 그 강가에서 다시 멍 때리자
(해해 (՞❁´∀ ` ❁ ՞)
(예전에 니가 멍때릴때 나도 니옆에 있었어
(곧 난 또 너와 함께 멍 때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한 것 같아
여러 가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나랑 같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때의 나는 정말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너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난 이미 충분히 행복해
그런 걸 하면 더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
차 문 닫는 소리들
그 경고성 같은 소리들
그냥
팬더가 입으로 윗몸일으키기 하는 소리처럼
세게 움직여서 나는 그 소리들
그 세게 동작들
단지 자신의 불만을 터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팬더이 쳐든 머리가
팬더의 발을 잡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준 그 사람
그 사람과 부딪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팬더는 결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경고음과 함께 울리는
자동차가 질주하는 그 소리들
넌 내게로 달려오는 것 같은 그 소리들
내게로 달려온 듯한 너의 목소리들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 팬더가 윗몸일으키기 할 때 샀던 거처럼
힘들 때 샀지만
여전히 널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
그리고 사실 네 머리 길이보다
난 너의 이상적인 자신만만한 그 마음 더 좋아
머리 감기가 편해져 편해지기 쉬운 너 더 좋아
사는 게 더 편한 너 더 좋아
더 쉽게 안심할 수 있는 너 좋아
난 네가 더 좋아
어떤 게 더 예쁜지 굳이 얘기하자면
난 나의 지은이가 자신만만할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네가 지금 이 머리 길이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네가 앞으로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다
(너 오늘 너무 예뻐 Σ>―(՞ ´͈ 0 `͈ ՞)♡→
(너…그그그그다리…너무 예뻐…
(Σ>―(՞ ´͈﹃ `͈ ՞)♡→
난 지금 네 곁에 조용히 누워있어
니가 지금 발을 건드려도 내 머리를 만져도 날 안아도
난 널 다 받아줄 거야
네가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네가 안심하면 나도 안심이다
오늘도
지금도
눈이 조금 아파
마음이 약간 힘들어
약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난 네 맘을 내 품에 안아줘
그래서 내 맘을 네 품에 안았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잔소리를 도 해
네가 좋은 꿈을 꾸길 바래
내가 하루빨리 정말 네 곁에 눕길 도 바래
네 눈이도 많이 아플 거 생각하면
이 바람은 더욱 강렬해졌다
또 잘 자라고 말할 거야
사랑한단 말도 할께
왜냐하면
나의 보답할 필요가 없는 피곤함과 피곤함을
넌 그걸 다 꼭 갚아야 할 달콤한 사랑으로 만들 줄 수 있으니까
잘자 나의 지은아~~
고마워 나의 보석 아
나도 널 사랑해❤️
내일 봐~~
나의 보석 아
나를 데리고 함께
네가 예전에 학교 다니던 길로 다시 가자
니가 달렸던 들판에서 다시 달려보자
늘 혼자 머엉 때리던 그 강가에서 다시 멍 때리자
(해해 (՞❁´∀ ` ❁ ՞)
(예전에 니가 멍때릴때 나도 니옆에 있었어
(곧 난 또 너와 함께 멍 때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한 것 같아
여러 가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나랑 같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때의 나는 정말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너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난 이미 충분히 행복해
그런 걸 하면 더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
차 문 닫는 소리들
그 경고성 같은 소리들
그냥
팬더가 입으로 윗몸일으키기 하는 소리처럼
세게 움직여서 나는 그 소리들
그 세게 동작들
단지 자신의 불만을 터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팬더이 쳐든 머리가
팬더의 발을 잡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준 그 사람
그 사람과 부딪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팬더는 결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경고음과 함께 울리는
자동차가 질주하는 그 소리들
넌 내게로 달려오는 것 같은 그 소리들
내게로 달려온 듯한 너의 목소리들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 팬더가 윗몸일으키기 할 때 샀던 거처럼
힘들 때 샀지만
여전히 널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
그리고 사실 네 머리 길이보다
난 너의 이상적인 자신만만한 그 마음 더 좋아
머리 감기가 편해져 편해지기 쉬운 너 더 좋아
사는 게 더 편한 너 더 좋아
더 쉽게 안심할 수 있는 너 좋아
난 네가 더 좋아
어떤 게 더 예쁜지 굳이 얘기하자면
난 나의 지은이가 자신만만할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네가 지금 이 머리 길이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네가 앞으로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다
(너 오늘 너무 예뻐 Σ>―(՞ ´͈ 0 `͈ ՞)♡→
(너…그그그그다리…너무 예뻐…
(Σ>―(՞ ´͈﹃ `͈ ՞)♡→
난 지금 네 곁에 조용히 누워있어
니가 지금 발을 건드려도 내 머리를 만져도 날 안아도
난 널 다 받아줄 거야
네가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네가 안심하면 나도 안심이다
오늘도
지금도
눈이 조금 아파
마음이 약간 힘들어
약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난 네 맘을 내 품에 안아줘
그래서 내 맘을 네 품에 안았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잔소리를 도 해
네가 좋은 꿈을 꾸길 바래
내가 하루빨리 정말 네 곁에 눕길 도 바래
네 눈이도 많이 아플 거 생각하면
이 바람은 더욱 강렬해졌다
또 잘 자라고 말할 거야
사랑한단 말도 할께
왜냐하면
나의 보답할 필요가 없는 피곤함과 피곤함을
넌 그걸 다 꼭 갚아야 할 달콤한 사랑으로 만들 줄 수 있으니까
잘자 나의 지은아~~
고마워 나의 보석 아
나도 널 사랑해❤️
내일 봐~~
이번 주 나나투어 봤음. 개 울었음. 다들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음. 근데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남이 때메 생긴 부담감이 갖지 말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음. 문주니는 자신에 대한 부담을 스스로 잘 해결하고 있으니까. 무조건 잘 될 사람이니까. 내 쓸모없는 감정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아주아주 완벽한 사람이니까. 이제는 내가 뭘 더 해 줄 수 있는 건 없는 그런 먼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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