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토즈 앰버서더로서 처음으로 패션위크에 참석하게되었는데 모든게 너무 신기하고 행복한 꿈만같은? 경험이었다ㅎㅎ 일단 모델들의 그 압도적인 피지컬과 아우라는 말로 표현할수가없었고 새로운 CD로 함께하게된 마테오 탐브루니의 2024 F/W 시즌도 정말 너무 멋있더라..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다! 특유의 우아함과 세련된? 정돈된? 영하지만 캐주얼하고 또 편한?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다담아낸 쇼였다ㅠ (오늘의 일기)

무엇보다 제품을 한땀한땀 제작하는 장인정신은 미쳐쏘..

아무튼 토즈짱!

나는 이제 씻구누워따 후.. 오늘 하루 너무 알차게 보냈다 이탈리아 시간은 지금 오전 12:30분!

可爱。。

p1-p2.Emmm..그냥 오늘 느낀 진실한 달콤함을 나누고 싶다.
好运&붉은 용.
인정~이제 용 그림을 보니 정말 오빠만 생각나.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행운을 진짜 수확했당~~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여전히 고객을 도와 문제를 해결했엉.히히..진짜 좋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3-p4.넵넵~오늘 이 두 친구를 자연스럽게 샀어.
나 정말 잘 맞춰주지?그러니 오빠한테 칭찬을 받고 싶엉~ㅋㅋ..
아무튼 이번에 서울에 갈 때는 반드시 사용할 것이다.[羞嗒嗒][羞嗒嗒]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우리 [音乐]Your City[音乐] in Seoul..정말 엄청 엄청 기대 폭발~!!!
음..혹시 오빠는 오늘도 바쁜 일에 빠졌어여?
난 저녁에 소설 대화를 연습했다.
그러니 여전히 너에게만 나누고 싶엉.

"사람들 대부분이 날 볼 수 없죠.단지 일부의 사람들만이 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어.하지만 여전히 내 진실한 모습을 몰라.그래,어차피 처벌사자가 되고 난 이미 익숙해졌네.나쁜 사람들에게 난 악마 맞아.하지만 좋은 사람들에게 난 천사다."
엉~오늘 상상한 이야기의 배경은 도깨비에 관한 것이야.여주인공은 악인을 징벌하는 능력을 가진 유령사자.하지만 악인을 징벌하는 목적도 악인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좋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음..올해는 장편 소설을 쓸 계획은 없는데.하지만 단편소설의 경험을 쌓고 싶어.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각자의 꿈과 목표를 위해 우리도 함께 노력하자!!!
혹시 자야겠니?그럼 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

#熙熙日记本#
wvs更新-240222-smt.Tokyo

브리즈 ~~~ 내가 왔다. 오늘로 이렇게 에스엠타운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어땠어요!!!!!! 저희 라이즈가 자카르타에서 첫 에스엠타운을 했을 때는 2곡뿐이었잖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무려 7곡을 했다는 것. 그리고 모든 아티스트가 모여서 부른 빛 무대도 있었죠. 그중 하나가 바로 려욱 선배님과 저의 어린왕자 듀엣 무대가 있었어요 ㅎㅎ 제가 전부터 말했다시피 연습생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곡이어서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 너무 설렜었어요. 그리고 이 무대를 준비하면서 려욱 선배님이 좋은 조언도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경험, 무대였어요. 그리고 동방신기 선배님들과 마마에서 선보였던 라이징썬도 다시 한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라이즈가 벌써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서 2번이나 무대를 했다는 게 너무 뿌듯해요. 언젠간 브리즈와 저희만의 무대로 만들 수 있는 날까지 더 열심히 해야지요!! 이틀 동안 멋진 sm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틀 동안 함께 응원해 준 브리즈!! 너무 고마워요

* https://t.cn/A6lwRj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