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钟硕[超话]#
꽃 은 시 들 지 만
마 음 만 은
시 들 지 않 기 를
떨 어 지 는 꽃 잎 하 나 에
나는이마음하 나,
소담히 쌓여가는 정 오.
虽然花在枯萎,
但希望这颗心不枯萎,
随着掉落的花瓣,
飘舞的这颗心,
迷人的堆积起来的正午。
等你的第N天,
愿你回归后一切越来越好,
尤其是你的爱89mansion
仅剩50天了,
等你
꽃 은 시 들 지 만
마 음 만 은
시 들 지 않 기 를
떨 어 지 는 꽃 잎 하 나 에
나는이마음하 나,
소담히 쌓여가는 정 오.
虽然花在枯萎,
但希望这颗心不枯萎,
随着掉落的花瓣,
飘舞的这颗心,
迷人的堆积起来的正午。
等你的第N天,
愿你回归后一切越来越好,
尤其是你的爱89mansion
仅剩50天了,
等你
【与生活相遇】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 꽃인지 모른다
재잘대며 웃는 입꼬리에선
붉은 벚꽃잎들이 떨어지고
걷는 걸음마다 그 길 위에는
고운 새싹이 자라난다
혹여 생채기 나고 시들어버릴까
나는 너에게 섣불리 손조차 대지 못하는데
너는 너라는 꽃을 너무 함부로 대한다
너는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 꽃인지 모른다
你不知道自己是多美的花朵
边说边笑时的嘴角上
落着红艳艳的樱花
每走一步,都在路上
长出了漂亮的新芽
假如过了花期走向枯萎
我也无法轻易将你摘下
你对这名为你的花太随意了
你不知道你自己有多美
#将生活写成诗#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 꽃인지 모른다
재잘대며 웃는 입꼬리에선
붉은 벚꽃잎들이 떨어지고
걷는 걸음마다 그 길 위에는
고운 새싹이 자라난다
혹여 생채기 나고 시들어버릴까
나는 너에게 섣불리 손조차 대지 못하는데
너는 너라는 꽃을 너무 함부로 대한다
너는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 꽃인지 모른다
你不知道自己是多美的花朵
边说边笑时的嘴角上
落着红艳艳的樱花
每走一步,都在路上
长出了漂亮的新芽
假如过了花期走向枯萎
我也无法轻易将你摘下
你对这名为你的花太随意了
你不知道你自己有多美
#将生活写成诗#
第四十九天
먼 길을 돌아서 찾아왔어 봄날의 향기가
曾绕了一圈 四处寻找春日的香气
바람을 타고 온 꽃잎들이 설레어 떨려와
花瓣乘着微风而来 心动而颤动
오래 기다렸으니 겨우내 견뎠으니
长久地等待 终于艰难挺过了寒冬
그만큼 우린 성장했겠지
我们也在寒冬中有所成长
설렌 첫사랑처럼 그때의 용기처럼
如初恋的心动 似那时的勇气
세상에 새싹을 틔워 부디
在世界上抽出新芽吧 务必
찬바람에 떨어진 눈꽃 속에서
彻骨寒风吹落的片片雪花中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난
挺过了料峭春寒
라일라 일라 일라 일락
终于萌芽的紫丁香
언제나처럼 활짝 꽃 피어나 주겠니
无论何时 都能蔚然盛放吗。
——Rocket Punch《다시, 봄 (Lilac)》
먼 길을 돌아서 찾아왔어 봄날의 향기가
曾绕了一圈 四处寻找春日的香气
바람을 타고 온 꽃잎들이 설레어 떨려와
花瓣乘着微风而来 心动而颤动
오래 기다렸으니 겨우내 견뎠으니
长久地等待 终于艰难挺过了寒冬
그만큼 우린 성장했겠지
我们也在寒冬中有所成长
설렌 첫사랑처럼 그때의 용기처럼
如初恋的心动 似那时的勇气
세상에 새싹을 틔워 부디
在世界上抽出新芽吧 务必
찬바람에 떨어진 눈꽃 속에서
彻骨寒风吹落的片片雪花中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난
挺过了料峭春寒
라일라 일라 일라 일락
终于萌芽的紫丁香
언제나처럼 활짝 꽃 피어나 주겠니
无论何时 都能蔚然盛放吗。
——Rocket Punch《다시, 봄 (Li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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