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 12.18 제주도 여행❤
우도-표선-세화-월정리-김녕-함덕-삼양검은모래-곽지과물 - 협재 - 금능

제주도 김녕성세기 해변에서
만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
유난히 춥고 밤하늘에 별들이 수놓고 있었어요.
너무 황홀해요.

오직 나와 밤하늘의 별만 있는거 같았고
어두운 밤하늘을 반짝반짝 빛냈고,
너무 아름답게만 보였답니다.

별이 많았는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쉽네요!
이거 찍은 시간 밤8시~9시 입니다!
https://t.cn/8FEeHXN

⭐하늘의 먹구름은 지금 무슨 생각을하고 있니?
혹시 그것들도 풍랑을 바라보고 있을까?
하지만 난 물러서지 않게
The lighthouse is behind me
빛은 위험한 모습을 충분히 비추었다
But I can't run or hide
꿋꿋한 몸이 산처럼 서 있고

바람에도 정서와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모든 분노를 가지고 파도를 세차게 치고
모래가 공중에서 춤을 추고
All the noise enveloped me
위협하는 소리 비웃음처럼 느껴졌다
But there's no time for fear
눈 앞의 길이 더욱 분명해졌⭐
누구에게나 의외와 같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가 있잖아.
마치 오늘 밤 어떤 팬친구가뜻밖의 티켓 구매 문제에 직면했을 때처럼..다행히 이번에도 그녀를 도와 문제를 해결했네.
"언니는 언제나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다."
솔직히 나에게 이 말은 성냥개비 같아.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내 느낌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떤 사명감에 불붙듯..ㅎㅎㅎ..
"넵.사실 나도 자신을 더욱 믿을 수 있잖아."그리고 마음속에도 이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우리도 자신을 언제까지나 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밤의 가사 숙제..사실 가사 속의 "lighthouse"도 우리 자신이야.
p1.자기야 여봉.이 그림을 오늘 밤에 너에게 나누고 싶어.
우리는 몸의 날개와 갑옷의 색갈과 모양을 결정할 수 있다.Because the idea is in our minds, the magic is in our hands.
이것은 내가 이 그림을 보면서 얻은 깨달음이야.여전히 너에게 나누고 싶엉.
음..혹시 자야겠니?그럼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잘 자!!![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话筒][话筒][心][鲜花][月亮][月亮]

240218

안녕~ 한빈이 왔어요~
우리 iE~ 오늘 뭐했으려나?

오늘 굉장히 바쁜 하루였는데 일요일이 아직 안 가서 다행이넹~ 히히
오늘 비가 많이 왔어 우리 지역에~ 우리 마이럽의 지역~ 거기도 비 오나요?
비가 오는 날에는 집에서 따뜻하게 이불 덮고 맛있는 거 먹고
저도 오늘 우리 iE들과 함께하고 그리고 어제도 아주 귀한 상은 받아서 덕분에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

모두모두 좋은 밤 되고 한빈이도 생각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