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잠이 안오는 밤이네
자는거 방해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공유하고 싶은 감정이 생겨서 여기다 적어 보아요
참 항상 공연이 끝나면 정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나 이렇게나 행복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요 팬분들 이라는 단어가 정말 나를 안도하고 만들구 행복하게 만들어요 여러분들의 존재가 구름위에 포근하게 누워있는 것 처럼 안도감을 주고는 해요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들을 안도해주죠 ㅎㅎ 감사해요 그런 존재가 되어주어서 앞으로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의 시간이 계획대로 잘 흘러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24년도가 여러분들의 새해는 또 어떨지 궁금해요 어떤 다짐을 했나요 ? 어떤 새해를 보냈나요 ? 어떤 소원을 빌었나요 ? 모두 뜻대로 되기를 바래요
같은 시간아래 같은 하늘아래 같은 세기에
사는 단 한명의 인간 태용으로써 여러분들을 응원해요 가끔 나는 망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게 요즘 나를 불안하게 해요 여러분들 앞에서 못보여주는 모습들이요 물론 이런 얘기까지 다 할 필요는 없지만 …. 뭐랄까 곡을 쓰면서 생긴 버릇같은거 같아요 내 감정이 글로라도 남겨두는 것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 호기심이요 여러분은 어떨까 하는 ㅎㅎ ;; 모두가 이루고 싶은것들 이루려고 하는 것들 다 잘 해내길 바래요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그럴 것처럼이요
항상 중요하게 생각해줘요 본인을
사랑해주고 더 보듬어주세요
그럴 만한 누군가에겐 더 사랑스러운 너일테니

#李栋旭[超话]##杀人者的购物中心#
我叔复活了欧耶✌
虽然上周已经猜到是伪装自杀 但是到最后的镜头 看到叔叔被搀扶出来的这一刻还是好激动 叔叔可是雇佣兵组长呢 怎么会这么随便的就死了呢
回忆里和侄女相处的叔叔大部分都是暖色调的 叔叔不在的家里枪战包括地下购物中心也都是冷色 ending叔叔下车又变成暖色了 太好哭了
遗憾的是就是不知道叔叔去了哪 是不是和贝尔对战去了 如果是的话贝尔有没有被杀掉
接下来希望大侄女好好和叔叔在一起吧 你们俩在一起把日子过好了比什么都强
잘 들어, 정지안. 네 삼촌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안 태어났어. 대단한 정진만 다시 돌아왔네! https://t.cn/z8q4Skv

퇴근하고 집이에욤 영덕대게 시켜서 게 먹느라 정신이 없었네욤 잘 먹고 소화시키는 중이염 새로 맞춘 반지가 왔어염 백화점에서 치수 재고 맞춰서 세팅이 예쁜걸로 샀어욤 일하는데 상처나지 않게 단단한 14k로 샀어욤 이쁘게 잘나욌어욤 벌써 발렌타인데이에옴 선물은 뭘해야하나 ㅎㅎ 내일 선물이 오네염 잘생긴 준호 보는 날이 선물이에욤 굿냥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