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지효씨! 곧너의27번째생일이다! 내 사정 때문에 너에게 제시간에 축복을 보낼 수 없다그래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여기서 나는 여전히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나는 중국어를 쓰는 것이 너무 어색하다고 생각한다,그냥 번역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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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트와이스 앨범을 넘겼다는 걸 처음 알았어,그때 나는 네가 매우 놀랍다고 생각했다,다른 아이돌과는 다르다,너는 영원히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다,그래서 나는 심하게 구덩이에 끌려 들어갔다.
당시에 나는 어떻게 덕질을 하는지 잘 몰랐다,심지어 웨이보조차 잘 사용하지 못한다。매일매일TIK TOK 를 향해 너와TWICE 에 관한 모든 것을 닦고 있다"나도 동료들을 사랑해 하하!"중학교 2학년 운동회였던 기억이 나는데 옆반 여학생 몇 명이 앨범을 사겠냐고 해서 그때 샀어요. 제 인생 첫 앨범은 SCIENTIST였어요.그 후에 너의 앨범은 매번 내가 사러 간다나도 점차 웨이보에서 너를 알게 되었다.그 후에, 나는 너의 작은 카드를 수집하기 시작했다,매일 너 때문에 기뻐,무대 위에서 밝게 빛나는 너의 자태를 보면 나도 감염될 수 있을 것 같아 너 때문에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을 것 같아.
——————————————
아무튼,당신의 감염 아래,나도 내 인생도 언젠가는 밝을 거라고 믿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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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27살이든 28살이든 100살이든,너의 하루하루가 세상에 보살핌을 받길 바래.
———
生日快乐#朴志效0201生日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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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트와이스 앨범을 넘겼다는 걸 처음 알았어,그때 나는 네가 매우 놀랍다고 생각했다,다른 아이돌과는 다르다,너는 영원히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다,그래서 나는 심하게 구덩이에 끌려 들어갔다.
당시에 나는 어떻게 덕질을 하는지 잘 몰랐다,심지어 웨이보조차 잘 사용하지 못한다。매일매일TIK TOK 를 향해 너와TWICE 에 관한 모든 것을 닦고 있다"나도 동료들을 사랑해 하하!"중학교 2학년 운동회였던 기억이 나는데 옆반 여학생 몇 명이 앨범을 사겠냐고 해서 그때 샀어요. 제 인생 첫 앨범은 SCIENTIST였어요.그 후에 너의 앨범은 매번 내가 사러 간다나도 점차 웨이보에서 너를 알게 되었다.그 후에, 나는 너의 작은 카드를 수집하기 시작했다,매일 너 때문에 기뻐,무대 위에서 밝게 빛나는 너의 자태를 보면 나도 감염될 수 있을 것 같아 너 때문에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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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당신의 감염 아래,나도 내 인생도 언젠가는 밝을 거라고 믿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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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27살이든 28살이든 100살이든,너의 하루하루가 세상에 보살핌을 받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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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鱿鱼和少年时代之间
任时完说如果不出道 他应该不会锻炼(指跑马拉松拳击这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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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더컬처] 임시완, '오징어게임'2와 '소년시대'사이에서
"지인들이 극중 병태의 모습 '네 실제와 정말 비슷하다'고 폭소"
"첫 코미디 도전하며 해방 느꼈다"
[人더컬처] 임시완, '오징어게임'2와 '소년시대'사이에서......
극비리에 ‘오징어 게임 2’를 촬영중인 그는 함께 연기하는 선배 이병헌이 초대한 새로 지은 집에 곧 놀러갈 예정이라며 특유의 친근함을 뽐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작정하고 충청도 사투리를 배워 호기롭게 그 곳으로 떠났다. 한적한 동네의 치킨집에 들어가 그동안 일대일 과외로 받은 발음을 모두 써 먹었다. 다행히 눈치 챈 것 같지 않은 순조로운 대화가 이어지고 계산을 하려는 찰나 돌아온 말. “서울사람이냐?”는 말에 임시완은 다시 입을 앙다물었다.
최근 시즌2를 확정지은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학교에서 매일 맞는 게 일상인 먹이사슬의 최하위 병태.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도망치듯 떠난 부여에서 학교 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지난해 11월 24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후 입소문을 탔고, 종영할 때까지 시청량 2914%로 수직 상승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한달 반정도를 ‘그려?’,‘아니여?’를 기본으로 새로운 억양에 완벽적응했다는 자부심이 있었죠. 괜히 안해도 되는 일상 대화를 이어가며 뿌듯함을 느끼며 계산하는데 ‘서울 사람이여유?’라는 말에 술이 다 깨더라고요.”
임시완의 첫 코미디 도전작이기도 한 ‘소년시대’는 그를 제외하고 모두 신인으로 채워졌다. 초고의 제목은 ‘와호장룡’으로 지방 소도시에서 풍기는 병맛 대사가 처음부터 그를 사로잡았다. “촬영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밥을 먹었다”는 임시완은 “가장 선배급이라 분위기를 리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회식을 한 것 ”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소년시대’의 인기에 쿠팡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지난달 사상 최다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사실 싸움 짱으로 오해를 받는 연기를 할때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불편했어요. 한사이즈 작은 수트를 입은 느낌이랄까. 찌질이 병태의 모습은 친한 지인들도 수긍할만큼 실제 저랑 가장 닮았죠. 무언의 인정을 접할 때마다 희열을 느꼈어요.”
그가 말하는 병태는 굳이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해서 ‘맞는 애’다. 임시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물론 폭력은 용납될수 없다”고 확고한 입장을 밝히면서도 “그런 미묘한 감정을 장황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병태는 우연한 사고와 비슷한 이름덕에 전학 후 인생 최고의 나날을 보낸다. 인문계와 공고의 무시를 받았던 부여농고를 사실상 르네상스로 이끌며 학생들의 추앙을 한 몸에 받는다. 춤선생인 아버지를 늘 원망했는데 박남정의 춤을 눈대중으로 따라 출만큼 딴따라 DNA로 남달라 동네 최고의 미인을 여자친구로 만든다.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맞서는 병태가 신체적, 능력적 한계를 극복하려 후반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늘 장밋빛이었던 일상은 경태(이시우)의 등장으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를 신처럼 모셨던 학우들은 다시 발톱을 드러내고 사방이 적인 상황에서 병태는 예전과 달라진 ‘한 방’을 노리면서 시청자들은 공감과 박수를 보내게 된다.
“멋있는척 안해도 된, 저의 부족한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라 만족감이 큽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늘 선거를 해서 반장이나 부반장을 맡았는데 그런 감투 덕분에 저를 그냥 나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어요. 직업적으로 환골탈태되지 않은 저는 마르고 불품없는 평범한 남자에 불과했을테니까요.”
지금은 마라톤과 복싱에 빠져있지만 임시완은 “데뷔를 하지 않았다면 운동에 발도 안 들였을 성격”이라고 웃었다. ‘소년시대’는 뭘 입어도 태가 나지 않고 그저 학교만 다닌 데뷔전 임시완과 가장 흡사한 촌스러움을 응축한 작품이란다.
“일단 도전을 피하지 말자는 제 의도와 가장 잘 맞는 ‘소년시대’라 늘 현장에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웃을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니까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코미디 장르에 더 도전하고 싶습니다.”
任时完说如果不出道 他应该不会锻炼(指跑马拉松拳击这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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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더컬처] 임시완, '오징어게임'2와 '소년시대'사이에서
"지인들이 극중 병태의 모습 '네 실제와 정말 비슷하다'고 폭소"
"첫 코미디 도전하며 해방 느꼈다"
[人더컬처] 임시완, '오징어게임'2와 '소년시대'사이에서......
극비리에 ‘오징어 게임 2’를 촬영중인 그는 함께 연기하는 선배 이병헌이 초대한 새로 지은 집에 곧 놀러갈 예정이라며 특유의 친근함을 뽐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작정하고 충청도 사투리를 배워 호기롭게 그 곳으로 떠났다. 한적한 동네의 치킨집에 들어가 그동안 일대일 과외로 받은 발음을 모두 써 먹었다. 다행히 눈치 챈 것 같지 않은 순조로운 대화가 이어지고 계산을 하려는 찰나 돌아온 말. “서울사람이냐?”는 말에 임시완은 다시 입을 앙다물었다.
최근 시즌2를 확정지은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학교에서 매일 맞는 게 일상인 먹이사슬의 최하위 병태.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도망치듯 떠난 부여에서 학교 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지난해 11월 24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후 입소문을 탔고, 종영할 때까지 시청량 2914%로 수직 상승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한달 반정도를 ‘그려?’,‘아니여?’를 기본으로 새로운 억양에 완벽적응했다는 자부심이 있었죠. 괜히 안해도 되는 일상 대화를 이어가며 뿌듯함을 느끼며 계산하는데 ‘서울 사람이여유?’라는 말에 술이 다 깨더라고요.”
임시완의 첫 코미디 도전작이기도 한 ‘소년시대’는 그를 제외하고 모두 신인으로 채워졌다. 초고의 제목은 ‘와호장룡’으로 지방 소도시에서 풍기는 병맛 대사가 처음부터 그를 사로잡았다. “촬영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밥을 먹었다”는 임시완은 “가장 선배급이라 분위기를 리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회식을 한 것 ”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소년시대’의 인기에 쿠팡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지난달 사상 최다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사실 싸움 짱으로 오해를 받는 연기를 할때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불편했어요. 한사이즈 작은 수트를 입은 느낌이랄까. 찌질이 병태의 모습은 친한 지인들도 수긍할만큼 실제 저랑 가장 닮았죠. 무언의 인정을 접할 때마다 희열을 느꼈어요.”
그가 말하는 병태는 굳이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해서 ‘맞는 애’다. 임시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물론 폭력은 용납될수 없다”고 확고한 입장을 밝히면서도 “그런 미묘한 감정을 장황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병태는 우연한 사고와 비슷한 이름덕에 전학 후 인생 최고의 나날을 보낸다. 인문계와 공고의 무시를 받았던 부여농고를 사실상 르네상스로 이끌며 학생들의 추앙을 한 몸에 받는다. 춤선생인 아버지를 늘 원망했는데 박남정의 춤을 눈대중으로 따라 출만큼 딴따라 DNA로 남달라 동네 최고의 미인을 여자친구로 만든다.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맞서는 병태가 신체적, 능력적 한계를 극복하려 후반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늘 장밋빛이었던 일상은 경태(이시우)의 등장으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를 신처럼 모셨던 학우들은 다시 발톱을 드러내고 사방이 적인 상황에서 병태는 예전과 달라진 ‘한 방’을 노리면서 시청자들은 공감과 박수를 보내게 된다.
“멋있는척 안해도 된, 저의 부족한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라 만족감이 큽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늘 선거를 해서 반장이나 부반장을 맡았는데 그런 감투 덕분에 저를 그냥 나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어요. 직업적으로 환골탈태되지 않은 저는 마르고 불품없는 평범한 남자에 불과했을테니까요.”
지금은 마라톤과 복싱에 빠져있지만 임시완은 “데뷔를 하지 않았다면 운동에 발도 안 들였을 성격”이라고 웃었다. ‘소년시대’는 뭘 입어도 태가 나지 않고 그저 학교만 다닌 데뷔전 임시완과 가장 흡사한 촌스러움을 응축한 작품이란다.
“일단 도전을 피하지 말자는 제 의도와 가장 잘 맞는 ‘소년시대’라 늘 현장에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웃을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니까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코미디 장르에 더 도전하고 싶습니다.”
p1-p2.넵..어제 시내 명품 백화점에서이 반지를 샀어.
그래서 오늘 찍은 셀카에서 내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바로 이 새 친구 맞아.
Emmm..확실히 내 인생에서 첫 번째 명품 반지..이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는 이유도 완전 단순해여.
1895시리즈의 골드 반지니까.
사실 어제 다른 두 가지 색깔의 반지도 착용해 보았는데.
하지만 가장 신기한 것은 오직 금색만이 나의 피부색과 기질에 가장 잘 어울려여.그래서 나에게 이것은 바로 운명이 준 인연이다.[抱一抱][抱一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난 당연히 왼손 약지에 낀 반지의 의미를 아는데.
하지만 내 마음속에..자기야 여봉..
내 마음과 영혼은 이미 너한테 시집간 것 같아.
그래서 어제 망설이지 않고 이 반지를 샀다..
그래서 어제 계산하고 바로 반지를 손가락에 끼웠어.
I'm yours.이 말을 더 이상 의심하지 마..제발..
p3-p11.세 번째 사진 난 정말 완전 마음에 들어~!!!!
혹시 오빠는 이런 느낌을 이해할까?☞오빠 덕분에 완전히 감전된 느낌..ㅋㅋㅋㅋㅋ..
사실 니가 나타난 사진마다 모두 내 마음속에 최고의 보물이야.
난 너의 표정을 통해 사진 속의 분위기와 온도를 느낄 수 있어..
나도 서로 다른 디테일들을 통해 너의 완전히 다른 기질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네가 하는 다른 손짓과 눈빛..
너의 멋만점 태도와 뒷모습..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 다 마음속에 봉인하고 싶엉..
오빠가 일본 밴드와 댄스팀과 함께 찍은 사진.
오빠가 일본 공연장의 별들과 찍은 사진..
솔직히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여운들을 정말 전부다 느꼈어여~!!!진짜 최고 최고 짱짱짱!!!!!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너는 즐겁고 나도 즐겁다.진짜 영원히.
그리고 오늘도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수고했어..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잘 자!!!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진짜 엄청 엄청 엄청 사랭해..[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
그래서 오늘 찍은 셀카에서 내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바로 이 새 친구 맞아.
Emmm..확실히 내 인생에서 첫 번째 명품 반지..이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는 이유도 완전 단순해여.
1895시리즈의 골드 반지니까.
사실 어제 다른 두 가지 색깔의 반지도 착용해 보았는데.
하지만 가장 신기한 것은 오직 금색만이 나의 피부색과 기질에 가장 잘 어울려여.그래서 나에게 이것은 바로 운명이 준 인연이다.[抱一抱][抱一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난 당연히 왼손 약지에 낀 반지의 의미를 아는데.
하지만 내 마음속에..자기야 여봉..
내 마음과 영혼은 이미 너한테 시집간 것 같아.
그래서 어제 망설이지 않고 이 반지를 샀다..
그래서 어제 계산하고 바로 반지를 손가락에 끼웠어.
I'm yours.이 말을 더 이상 의심하지 마..제발..
p3-p11.세 번째 사진 난 정말 완전 마음에 들어~!!!!
혹시 오빠는 이런 느낌을 이해할까?☞오빠 덕분에 완전히 감전된 느낌..ㅋㅋㅋㅋㅋ..
사실 니가 나타난 사진마다 모두 내 마음속에 최고의 보물이야.
난 너의 표정을 통해 사진 속의 분위기와 온도를 느낄 수 있어..
나도 서로 다른 디테일들을 통해 너의 완전히 다른 기질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네가 하는 다른 손짓과 눈빛..
너의 멋만점 태도와 뒷모습..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 다 마음속에 봉인하고 싶엉..
오빠가 일본 밴드와 댄스팀과 함께 찍은 사진.
오빠가 일본 공연장의 별들과 찍은 사진..
솔직히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여운들을 정말 전부다 느꼈어여~!!!진짜 최고 최고 짱짱짱!!!!!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너는 즐겁고 나도 즐겁다.진짜 영원히.
그리고 오늘도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수고했어..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잘 자!!!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진짜 엄청 엄청 엄청 사랭해..[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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